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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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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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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참여자들이 정원에 식물을 심고 있다. <사진: 중부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보건 프로그램으로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학과장 박은영)와 조경하다 열음(소장 윤호준)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결과, ‘정원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은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부대학교와 조경하다 열음은 이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2021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정원에서 운영 가능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발달장애, 치매,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독거노인의 사회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도구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두 꼭지의 목표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감과 우울함을 해소한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정원치유의 입증된 성과를 통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얻었고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에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는 홀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경기권역 담당을 맡아 독거노인의 사회적 참여 유도를 통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개선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정원치유 공감대를 형성하고, 표준화 매뉴얼을 작성하며, 정원치유 특성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책을 통해 전국적 확대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독거노인 가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노인 1인 가구는 36.1%로, 전체 가구의 8.7%에 달한다. 문제는 독거노인의 우울감이 사회적 단절에 기인하며, 이는 노인자살과 고독사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무연고 노인사망자 수가 2015년 666명에서 2020년 1331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연구진은 스스로 돌봐야 하는 독거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목적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치유가 필요하며, ‘정원치유’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시 인프라인 정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은 접근성 면에서 행동반경이 좁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 프로그램 대상지로서 적합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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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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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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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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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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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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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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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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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막…‘미래도시’ 어떻게 변환될까?
-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광주광역시 동구 인문학당’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진=한국건축가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가 ‘도시건축의 미래변환’이란 주제로 10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닷새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한국건축가협회(회장 천의영)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공식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건축문화축제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주제기획전은 국내외 유명 건축가 및 미디어 작가가 다양한 전시로 참여한다. BIG, MVRDV, Migliore+Servetto, Mladen Jadric, SKM, 운생동, 하태석 등 건축가의 미래의 도시건축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25일 개막식에 앞서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건축토크쇼’란 제목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개 심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후에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의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란 주제로 기조강연이 개최된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202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젊은건축가상의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행사에서는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건축상의 수상 경향 등을 확인하고 한국 건축의 오늘을 가늠할 수 있는 전시와 건축 관련 안전, 스마트 융합디자인, OSC, 스마트 도시건축 등 시대의 건축문화를 돌아보는 세미나와 좌담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제42회 대한민국 건축대전 국제일반공모전 △202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2023 젊은건축가전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한국건축가협회상·특별상 수상작전 △한국건축가협회 지역건축가회 작품전 △RIBA 드로잉전 △제1회 STELSI 메타버스 국제공모전 △SHARING OF THOUGHTS_KOSID 등이 있다.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를 주최·주관하는 한국건축가협회는 “이번 건축문화제가 다양한 건축가와 국내외 많은 건축 전문인을 포함해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통해 건축 문화의 향유와 건축의 자리매김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국건축가협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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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막…‘미래도시’ 어떻게 변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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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창조의 방법 세계 최초 공식화…“뭘까?”
- 까마귀의 ‘오늘의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굶지 않고 생존하는 것이다. 최근 관악산에 까마귀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 한 까마귀가 관악산 정상에서 등산객들 아주 가까이에 앉아 먹을 것을 달라는 듯이 쳐다보고 있다. 이 까마귀는 한 등산객이 과자를 주자 입에 물고 앉아 있다가 날아갔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생각한 것에 에너지를 투입하여 지지고 볶아 가공하여 만든 것이다. 이를 공식화하면 <창조(C: Creation)=생각(T: Thought)×에너지(E: Energy)>가 된다.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루려면, 즉 창조하려면 생각하고 에너지를 집중 투입하라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펴낼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 방법과 관련하여 <창조(C)=생각(T)×에너지(E)>라고 창조공식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이는 그동안 창조를 어렵게 인식하게 했던 것을 아주 쉽게 규정한 것이다. 창조공식을 활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보다 명료하게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창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영성창조’를 폭발시켜 영원히 불멸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책은 특히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신인간으로 리셋하고 최종병기인 창조도구의 개발을 통해 절대 생존과 인생 성공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창조적인 생존전략을 짜고 성공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의 방향을 어둠 속의 횃불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4년 3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관악산은 또 다른 창조의 공간이다. 무수한 생명들이 매일 새로 태어난다. 그리고 무수한 생명들이 사라진다. 생명의 탄생, 성장, 쇠퇴, 소멸이 순환하는 영겁의 장소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정신이 물질을 창조한다” 의식창조론 제시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정신이 물질을 창조한다”는 의식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정신은 에너지다”며 “에너지는 세계 만물을 창조하거나 해체, 재배열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에너지에 의해 창조된 것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생각과 상상은 물론 말글, 행동 등 정신 작용도 창조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나무와 동물, 자동차, 라디오 등 물질이나 물체도 창조 에너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저자인 장영권 대표는 “독일의 양자물리학자 막스 플랑크(Max Planck)는 자연의 기본상수 h(플랑크 상수)를 도입하여 에너지의 양(E)은 진동수 또는 주파수(v)에 정비례한다(E=hv)”고 밝혔으며 “이것은 빛 에너지의 양은 진동수(v)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모든 정신 창조 에너지는 물질, 물체와 등가로 교환할 수 있다”며 “우리가 무엇인가를 창조하려면 ‘에너지 밀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특히 정신창조가 물질창조로 전환, 즉 퀀텀 점프(Quantum Jump)하려면 에너지 밀도를 고도화해야 한다”며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1905년 상대성이론을 발표할 때 언급한 ‘E=mc²’라는 공식으로도 설명된다”고 했다. 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모든 물체의 질량(m)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E)를 가지고 있으며 진공 속의 빛 속력(c)을 조절하여 에너지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주에서 핵분열이나 핵융합시에는 광속이 급속도로 높아져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여 태양, 지구 등 무수한 창조물이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영권 대표는 “따라서 우리가 정신창조를 물질창조로 전환하려면 고도화한 에너지를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생각이나 상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지만 그 자체로 정신창조물이기 때문에 고유의 주파수를 지닌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생각이나 상상을 생생한 현장감 있게 끌어당기면 주파수가 높아져 에너지 밀도가 고도화하고 에너지와 물질의 등가원리에 따라 물질화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든 창조는 에너지 작용에 대한 반작용의 결과다”며 “창조는 에너지의 크기, 양, 강도 등에 따라 비례한다. 창조를 하려면 에너지를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에너지 투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생각, 마음, 정신 즉 의식을 초집중해야 한다”며 “결국 창조는 생각(의식)에 에너지를 집중 투입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를 공식화하면 <창조(C: Creation)=생각(T: Thought)×에너지(E: Energy)>가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대표는 “이것도 창조공식을 활용하면 된다”고 한다. 즉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집중적, 지속적, 열정적으로 투입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는 나아가 “목표 실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창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며 “창조 시스템은 대칭법, 비대칭법은 물론 파괴, 변환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적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명의 탄생과 생존은 신비, 그 자체다. 한 식물이 학교의 시멘트 담벼락 아주 좁은 틈에 생명의 씨앗을 튀우고 뿌리를 내려 성장하고 있다. 창조는 이처럼 고통과 시련, 눈물과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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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창조의 방법 세계 최초 공식화…“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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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국 청소년, 국제인재로 성장 기회…유학 오세요”
- 한국의 유학생이 다니는 한 뉴질랜드 고등학교에서 창업 과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은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3명을 선발하여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주한뉴질랜드 대사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 대비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한국의 우수 청소년들 뉴질랜드로 유학 오세요.”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은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3명을 선발하여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뉴질랜드간 오랫동안 이어진 성공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한국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학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장학금은 뉴질랜드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 9000뉴질랜드달러(한화 약 720만원)를 지원한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 국적의 13~17세 학생이면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다. 지원자는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을 파악하고,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으로 미래의 어떠한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90초 분량의 동영상 제출이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그리고 뉴질랜드교육진흥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월 21일까지다. 뉴질랜드 대사관 이경아 교육담당관은 “뉴질랜드로 유학을 오는 여러 나라의 학생들 중 특히 한국 학생들은 유학 성과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번 장학금이 뉴질랜드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시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의 교육은 AI를 잘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대비해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경쟁적 학업보다는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강점이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가장 잘하는 나라 영미권 1위로 뉴질랜드를 선정한 바가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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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국 청소년, 국제인재로 성장 기회…유학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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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진달래꽃’ 영문번역 시집, 뉴질랜드에서 꽃 핀다
-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가장 큰 도서관인 투랑아(Turanga) 중앙도서관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박춘태 박사는 이 도서관에 2022년판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 기념 시집 <진달래꽃>을 3권 기증했다. <사진=구글> [세계미래신문=박춘태 뉴질랜드 특파원] 한국인의 애송시 ‘진달래꽃’ 등을 담은 김소월의 영문번역 시집이 뉴질랜드의 도서관에 기증되었다. 한국문학의 우수성이 한류 붐과 함께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미래신문 뉴질랜드 특파원인 박춘태 박사가 최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가장 큰 도서관인 투랑아(Turanga) 중앙도서관에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을 3권 기증했다고 밝혔다. 300쪽 분량의 시와 방대한 자료를 담은 이 시집은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 지난 2022년 9월에 출간된 것이다. 김소월 탄생 기념 시집의 부록에는 대표작 ‘진달래꽃’ 등 10편의 영문번역과 더불어 영문설명이 수록되어 영어를 아는 뉴질랜드 현지인들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인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한국문학의 원형인 김소월의 시, 나아가 한국시의 세계화를 향한 바람직한 시도라 하겠다. 김소월의 시는 한민족의 얼과 성서가 깃들어 있어, 한국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그의 시 60여편은 한국 인기 가수들이 노래했으며, 또한 322명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함으로써 한국 내에서 인기 가요로 부상하기도 했다. 김소월의 시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 폭을 광범위하게 넓혀가고 있다. 김소월은 1902년 9월 7일 평북 구성에서 출생했다. <진달래꽃> 최초의 시집은 1925년 매문사에서 출판됐다. 이후 최근까지 700여권의 이본(異本) 시집이 출간돼 왔다. 1968년 한국의 현대시 6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남산에 소월시비가 건립됐으며 ‘소월로’라는 도로명도 지정돼 있다. 박춘태 박사는 “김소월 시집 기증은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은 물론 뉴질랜드에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향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글로벌 시대에 한류 붐에 편승해 한국인의 뛰어난 문학성을 알리고 싶다”고 기증 동기를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김소월 시의 뉴질랜드 진출은 한국 문학작품의 발견과 이를 알리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시를 접목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뉴질랜드에서 한국시를 활용한 노래공연, 한국시 낭송대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낳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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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진달래꽃’ 영문번역 시집, 뉴질랜드에서 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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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 세계창조재단은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에는 유난히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버섯류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버섯은 최초에 어떻게 태어났으며 기후변화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존과 번식을 이어갈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글창제의 세종대왕, 인류 최초 비행 라이트 형제, 전구·전화 개척 에디슨 등은 모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계적 발명품을 창조했다. 창조는 땀과 눈물, 피의 결과다. 무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창조의 길 순례 코스는 관악산 일주문에서 출발하여 제2광장, 국기봉, 삼성산 거북바위, 삼거리 약수터, 제4쉼터,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로 약 3시간 소요됐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순례 중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무수한 버섯류들을 접하고 이들이 언제, 어떻게 등 관악산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생존과 번식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 지에 대한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을 수십여 차례 순례해 왔지만 오늘처럼 여러 종류의 버섯류들이 여기저기서 흔하게 발견된 적은 없었다”며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뜨거운 날이 계속되면서 버섯류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관악산에서 십수종의 버섯류들이 발견되는 것이 지구 환경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기후 재앙의 심화로 폭염과 폭우, 태풍 등이 예년에 비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우리 창조하는 신인간들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창조도약을 이루어내는 것이 생존이고 미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제 인류는 각종 위기의 등장과 탐욕과 무능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새로운 돌파구가 절박하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현생인류는 1만1천여년전 석기혁명을 일으킨 후 잇따른 문화·문명의 대혁명을 통해 사회·국가 제도는 물론 자동차·비행기·스마트폰 등 과학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인류가 기후 위기, 빈부 격차, 국가 대결 등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조를 위해 개인은 창조인간, 기업은 창조기업, 국가는 창조국가, 인류는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사회, 국가, 세계의 대전환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세계대전환을 위해 먼저 교육혁명을 통해 의식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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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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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양심 져버린 국방장관…판단 능력 없으면 퇴진” 충고
- 이종찬 광복회장(왼쪽)이 8월 9일 7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민족적 양심을 져버린 귀하는 어느 나라 국방장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국방장관 자리에서 퇴진하는 것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길입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8월 27일 국방부가 육사 교정 내 독립군 영웅 5인의 흉상을 철거하겠다는 방침과 관련,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이같이 밝히고 “귀하가 반역사적인 결정을 한다면 나와 우리 광복회는 그대로 좌시할 수 없다”며 “스스로 퇴진하라”고 충고했다. 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공개서한에서 “백선엽 장군이 한국전쟁에서 쌓은 공훈은 평가절하하지 않고 높이 평가한다”고 전제하고, “독립영웅 다섯 분의 흉상을 없애고 그 자리에 백선엽 장군이나 그런 류의 장군의 흉상으로 대치한다면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 회장은 “백선엽 장군은 교육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분은 당초 군인의 길을 선택한 것이 일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제에 충성하는 길도 마다하지 않고 선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반면, “다섯 분의 영웅은 일신의 영달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라 찾기 위하여 생명을 걸고 시작하였다. 도저히 비교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 회장은 또 육사 초대교장 선임과정에서 독립정신 계승자에 방점을 찍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이종찬 참모총장 사이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 회장은 “당시 이종찬 참모총장이 초대교장 후보로 소장 이상의 명단을 가져갔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쳐다보지도 않고 ‘광복군으로 독립운동을 한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춘생을 임명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 때 참모총장이 ’교장은 소장 이상에서 선발해야 하는데 안춘생은 준장이라 안 된다‘고 머뭇거리자 이승만 대통령은 ’육사교육이 성공하려면 안중근 의사처럼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런 의사 한 사람만이라도 배출하면 그 교육은 성공한 거야. 그러니깐 그 뜻에 따라 별 하나라도 시켜!‘라고 해 독립운동을 한 안춘생 준장을 초대 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이종찬 광복회장, 국방부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전문 다음은 ‘이종찬 광복회장이 <이종섭 국방부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전문이다. 나라의 국방을 위해 노력하는 귀하에게 인사를 먼저 보냅니다. 최근 육군사관학교 교정에 설치된 독립전쟁의 영웅들의 흉상을 제거하기로 귀하가 방침을 결정한데 대하여 몇 가지 충고를 드립니다. 1. 당초 독립전쟁 영웅의 흉상을 모시고자 할 때, 그 뜻은 국군의 역사가 해방 이후 일본군 잔재들이 모여서 편성한 것으로 한다면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되게 되었었습니다. 더 높은 숭고한 우리 국군의 역사로 승화시켜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독립전쟁의 역사를 우리의 것으로 받들자는 뜻에서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역사관을 후세에 무지한 자들이 쉽게 지울 수는 없습니다. 2. 내가 알고 있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1951년 10월 진해에서 육군사관학교가 4년제로 재개교될 때, 교장을 누구로 선임할 것이냐 문제를 놓고 당시 참모총장 이종찬 장군이 고민했습니다. 소장, 중장급 여러 장군의 명단과 이력서를 작성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추천하고자 진해관저로 찾아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분들의 명단을 보지도 않고 한마디 했습니다. “왜 안중근 의사의 조카 장군이 있지?” “네, 안춘생 장군이 있습니다.” “광복군으로 독립운동 한 사람 아냐?” “네, 맞습니다.” “그 사람 교장 시켜.” “안 장군은 아직 육군 준장입니다. 교장은 소장 아니면 중장 직위입니다” “알고 있어, 그러나 육사교육이 성공하려면 안중근 의사처럼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런 의사 한 사람만이라도 배출하면 그 교육은 성공한 거야. 그러니깐 그 뜻에 따라 그 사람 별 하나라도 시켜!” “예! 각하의 높은 뜻대로 명하겠습니다.” 참모총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명을 따랐습니다. 4년제 육군사관학교 정규과정 초대교장은 안춘생 준장이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종질로 1912년 태어나 중국 황포군관학교를 졸업하고 항일 투쟁을 해온 분입니다. 덕장으로 알려진 그는 육사의 교훈을 지인용(智仁勇)으로 정했습니다. [출처: 노태우대통령 회고록 1053쪽] 3. 흉상으로 모신 다섯 분은 우리 독립전쟁의 영웅들입니다. 귀하가 표현한 대로 “국난극복의 역사로 특정 시기에 국한되는 분들”이 아닙니다. 먼저 지청천 장군, 그분은 일본 육사를 졸업했지만 일본군을 위해 복무하지 않고 탈출하여 신흥무관학교 교관을 자청했습니다. 그 후 항일전선에서 꾸준히 전투를 벌여온 역전의 용사이며 1940년도 광복군을 편성할 때 최고사령관으로 역임하신 독립전쟁의 영웅이십니다. 4. 김좌진 장군은 내가 소개할 필요도 없이 우리 역사상 일본 정규군과 전투를 벌인 청산리 대첩의 영웅이십니다. 더욱이 그 분은 만주 일대 민족주의 우파 독립군의 최고 사령관으로 계실 때, 공산분자의 손에 암살당하신 분입니다. 5. 이범석 장군은 운남강무학교 출신으로 신흥무관학교 교관으로 활약하셨고, 청산리 대첩에서 신흥학교 출신 장병들을 인솔하여 김좌진 사령관에게 합류하여 혁혁한 공로를 세웠습니다. 1940년대에는 미군 OSS와 합동작전으로 국내 진공작전을 세우고 훈련을 시키다가 해방이 너무 일찍 찾아와 뜻을 이루지 못한 광복군 참모장이며 2지대장이셨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초대 국무총리요, 국방부장관을 역임하면서 국군을 창설하는데 큰 공적을 세운 분입니다. (귀하가 국방부장관이라 하면서 초대 국방부장관을 멸시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입니다.) 6. 홍범도 장군에 대하여 귀하의 무지함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홍범도는 머슴으로 불행한 소년시절을 보냅니다. 평양감영 나팔수로, 소년승려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면서 제재소 노동자로 일하다 의병으로 참여했습니다. 왜군과 37회나 전투를 벌이면서 공적을 세웠고 연해주(블라디보스토크 일대)에서의 무장투쟁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편의상 소련 공산당에 가담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봉오동 청산리 대첩에 무훈을 세웠고, 자유시 참변도 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립군에 유리하도록 하기 위해 재판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사실입니다. 1922년에 코민테른의 극동민족대회에 참여한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쫓겨나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인 1962년 10월 정부에서 건국훈장 2등급(대통령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내가 홍범도장군기념사업을 처음 시작하였으며 유해봉환을 도모했지만 북한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을 무장독립투쟁의 최고수반으로 선전해온 터여서 그보다 위대한 홍범도장군 유해를 모셔가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봉환사업을 방해했고 모셔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 2021년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방문을 계기로 유해봉환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홍범도 장군을 새삼스럽게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흉상을 철거한다면 결과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동이나 다름없습니다. 솔직히 북한이 공산주의 나라입니까? 왕조국가입니다. 7. 우당 이회영선생의 신흥무관학교의 전통을 육군사관학교 전통으로 잇는 작업에 대하여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나 개인의 사정을 귀하에게 의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 귀하가 생각한 대로 귀찮은 존재로 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 필요 없으면 흉상을 파손하여 없애주기를 부탁합니다. 8. 독립영웅 다섯 분의 흉상을 옮길 곳이 없어서 독립기념관의 수장고 한 귀퉁이에 넣게 된다면 차라리 파손하여 흔적을 남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 위인들의 흉상이 당신들에게 귀찮은 존재로 남아서 부담을 주어야만 합니까? 9.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독립영웅 다섯 분의 흉상을 없애고 그 자리에 백선엽 장군이나 그런 류의 장군의 흉상으로 대치한다면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백선엽 장군이 한국전쟁에서 쌓은 공훈은 평가절하하지 않고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교육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분은 당초 군인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애국적인 차원에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일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제에 충성하는 길도 마다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운 좋게 민족해방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는 기회를 틈 타 슬쩍 행로를 바꾸고 무공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철거한다는 여기 다섯 분의 영웅은 일신의 영달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라 찾기 위하여 생명을 걸고 시작하였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길이며, 급수 자체가 다릅니다. 도저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입장을 재삼 강조합니다. 나라 찾기 위해 생명을 걸고 투쟁하신 분들은 홀대하면서 운 좋은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런 불합리한 현상을 그대로 두고 귀하가 반역사적인 결정을 한다면 나와 우리 광복회는 그대로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런 민족적 양심을 져버린 귀하는 어느 나라 국방장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국방장관 자리에서 퇴진하는 것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길임을 충고하는 바입니다. 귀하의 최종 결정을 기다립니다. 2023년 대한민국 104년 8월 27일 광복회장 이 종 찬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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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양심 져버린 국방장관…판단 능력 없으면 퇴진”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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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에 없는 창조의 신개념 제시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창조는 사랑을 위한 파괴와 혁명이다”며 “영성창조를 통해 불멸의 삶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충남 아산시민들이 ‘3.1건국혁명’ 기념일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들고 시가행진을 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감동이고 성취와 영광, 전율이다. 그러나 창조 과정은 도전과 실패, 좌절, 공포다. ‘불멸의 창조’를 위해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에 나서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는 불멸의 창조자, 창조의 신이 되는 길을 함께 떠나자!”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창조자가 되어야 삶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창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영성창조’를 폭발시켜 영원히 불멸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책은 특히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신인간으로 리셋하고 최종병기인 창조도구의 개발을 통해 절대 생존과 인생 성공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창조적인 생존전략을 짜고 성공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의 방향을 어둠 속의 횃불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 “이 책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불멸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저항이다”며 “때로는 단순한 저항을 넘어 창조적 파괴와 혁명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는 “창조는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기존의 개념을 파괴하고 재정의, 재규정하여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역사는 바로 이러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창조되고 도약한다”며 “시대의 창조자가 되어 새로운 비전과 가치, 새로운 제도·제품 등을 창조하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자신에게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고 거듭 제안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존재의 이유, 생존의 이유가 무엇인가? 삶의 진정한 가치와 비전, 꿈은 무엇인가? 나아가 어떠한 사회, 어떠한 국가, 어떠한 세계를 건설하고 싶은가? 우리 인류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장 대표는 “모든 것은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이것이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인 우리 인간이 성자로서 성부, 성모와 함께 ‘3위1체’가 되어 창조해야 할 미래다”라고 했다. 그는 “내 삶은 내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며 “나는 내 스스로가 모든 것을 창조하는 불멸의 창조자, 즉 ‘창조의 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의 발행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위대한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자가 되어 인류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와 공영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그는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창조하는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위대한 퍼스트 크리에이터가 되어 창조도구들을 만들고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 창조의 주역이 되길 간구한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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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핵심은 “바로, 이것”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불멸의 창조 핵심은 세계를 바꿀 ‘압도적인 질문’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설립 추진중인 세계창조재단의 상상의 건물을 현실화한 예시 모델 건물(건축가 장윤근 작 ‘크링’)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불멸의 창조 핵심은 세계를 바꿀 ‘압도적인 질문’에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세계를 위한 최초, 최고, 최대의 질문을 던져라’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안정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불멸의 창조를 위한 핵심적인 방법은 가슴 뛰게 만드는 압도적 질문에 있다”고 지적했다. 모든 창조는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 그리고 질문과 해결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의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우리는 창조국가의 창조국민, 창조기업으로서 매일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을 우리 자신과 기업, 도시, 사회, 국가, 인류에게 던져야 한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다. 그렇다면 불멸의 창조를 위한 압도적인 질문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창조는 불멸의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이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핵심적인 방법이 가슴 뛰는 압도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라고 했다. 즉 “우리 모두가 기쁨으로 환호하며 나아가고 싶은 미래의 삶은 무엇인가? 무엇이 삶을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게 하는 것인가?” 등등의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 대표는 “먼저 현상이나 사건, 사고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강한 통찰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나아가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압도적으로 강력한 질문을 나 자신과 사회, 국가, 인류, 우주, 세계에 던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질문은 통찰과 창조를 작동시키는 초강력 엔진이다. 어떠한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장 대표는 “미래 창조의 길이 막히면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며 “잘못된 질문은 잘못된 길에 이르게 한다. 사랑이 가득한 질문을 해야 사랑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우리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의식혁명, 자기창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창조적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창조도구들을 개발하여 끝없는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길을 열고 시대를 개척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즉 세상에 없던,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The Immortal Creation)’를 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고정된 생각의 상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기존의 틀을 혁파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인간 스스로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호모 크리에이터라는 존귀한 창조자임을 깨닫고 광야에 서야 한다”며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 모든 것을 끌어안고 시대의 선구자처럼 전진해야 한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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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혁명
- 인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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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핵심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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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제시…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의 집필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출간창조하기 위해 집중적인 소개의 글을 쓰기로 했다. 장 대표가 최초로 이론화한 ‘세계창조론’은 “우주 만물과 세계는 아주 작은 한 점, 창조씨에서 태동되었다”고 보고 있다. 창조씨는 스스로가 발아, 성장, 변환하며 우주와 지구, 세상 만물을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후 위기, 자연 재해, 괴질 창궐, 빈부 확대, 계층 갈등, 국가 분열 등 각종 문제가 폭발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 복합위기에 직면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 갈림길에 놓여 있다. 세계 대전환을 해야 한다. 그러나 세계는 갈수록 혼란과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안정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다. ◆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 첫 개념화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저자의 글’에서 “과거의 시각과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우리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대응해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꿈과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 대표는 “우리 모두가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호모 크리에이터란 용어는 장영권 대표가 최초로 ‘창조하는 신인간, 신인류’를 지칭하는 말로 개념화한 것이다. 즉 “호모 크리에이터는 스스로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신인간, 신인류다”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호모 크리에이터만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상생공영을 창조할 수 있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비상 상황의 시기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누군가는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등을 최초로 만들었다. 누군가는 국가, 자유, 사랑, 평화, 영혼, 우주 등을 맨 처음 가슴에 품었다. 이들처럼 무엇을 처음으로 개념화하거나 만든 사람을 최초의 창조자, 즉 ‘퍼스트 크리에이터(First Creator)’라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인류의 역사는 바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창조하고 주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기존의 가치와 제도, 틀을 깨고 새로운 세계표준, ‘뉴 월드 노멀(New World Normal)’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지 않고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며 “천동설에 저항하여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처럼 낡은 프레임의 파괴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과거의 생각과 방식으로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없다”며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 가치, 의식, 감정 등을 모두 파괴해야 새로운 미래가 창조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미래 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세상에 없던, 세계를 바꿀’ 꿈과 비전의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주와 세계를 뜨거운 사랑과 혁명으로 품어라”며 “가슴 뛰는 꿈과 비전의 창조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 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는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위대한 꿈과 담대한 비전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조는 기존 질서에 대한 저항이고 혁명이다. 불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담대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 창조한국, 인류의 새로운 미래 창조 주도 필요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위대한 미래 창조를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들을 모방하고 추적해 왔다”며 “그 결과 ‘홍익인간’의 기치로 개국한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을 졸업하고 선진국에 진입하였다”고 했다. 그는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방국가, 추격국가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해야 할 때가 되었다”며 “소위 대한민국이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의 미래창조국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국가 대전환을 통해 지향해야 할 국가 모습은 무엇이어야 할까? 장 대표는 “그것은 ‘창조국가’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현재 빈부 양극화, 성장 잠재력 약화, 미출산·고령화, 국민 갈등, 남북 분단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창조국가는 기존의 사고와 질서, 제도를 혁명적으로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사상을 창조하여 세계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는 나라다”라고 설명했다. 장영권 대표는 “대한민국이 창조국가가 되어 혁신적인 가치, 제도, 생태, 제품, 문화, 정신 등을 만들어 국부를 창출하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가 된 모방국가나 추격국가의 틀을 깨고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의 창조국가로 조속히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국가시스템을 창조형 국가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 모두가 창조하는 신인간이 될 수 있도록 창조교육을 강화하여 창조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창조국가인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국민과 기업도 창조국민, 창조기업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 개인이나 국민들이 참여하는 기업은 모두 창조역량에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개인이나 기업은 존재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야 풍요의 미래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과 고유 브랜드의 창조는 물론 최종적으로 고객을 창조해야 한다”며 “국민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미래는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개념, 본질과 원리, 법칙, 비밀, 방법과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조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개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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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제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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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 한국공기청정협회는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 및 Good Air School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이감규)와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대표 김윤신)은 7월 24일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 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맑은공기모범도시) 및 Good Air School(맑은공기모범학교)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매년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맑은 공기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계, 학계, 관계기관 등의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맑은 공기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포상의 경우 환경부장관 표창 4인, 한국공기청정협회장 표창 4인 등 총 8인(단체, 개인 모두 가능)에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기의 날 기념행사로 ‘공기의 날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공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향후 공기 질 개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접수된 작품 중 대상(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이사장) 등 총 39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Good Air City’와 ‘Good Air School’도 선정하여 시상한다. 앞서가는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수상하는 Good Air City 선정은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최우수 지자체 1곳에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Good Air School 선정은 학교의 총괄적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시상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의 학교가 맑은 공기의 지속 가능한 학교가 되도록 기여하자는 목적의 행사다.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 한국교육환경보호원장 표창 및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이사장 표창이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제14회 공기의 날을 기념해 시행되는 모든 부대행사에 대한 접수는 현재 공기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포상, 시상 등 상세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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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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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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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 사람만이 웃으며 칭찬할 수 있다. 미소와 웃음, 칭찬과 격려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나는 행복마술사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나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행복마술사가 되는 것은 너무 쉽다. 그냥 살며시 미소 지으면 된다. 그러면 세상 모두가 웃는다. 그리고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면 된다. 칭찬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 칭찬은 말 한 마디로 세상을 춤추게 한다. 웃음과 미소, 칭찬과 격려는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나는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 시 창작자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다. 그는 근간 <창조의 신-‘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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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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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인간의 미래는 4가지 길이 있다”…그것이 뭘까?
- 서울 관악산은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산중 하나다. 관악산 입구에 있는 일주문을 들어서면 잘 포장된 관악산 진입로를 만나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오고 갔다. 그렇다면 인간의 미래에는 어떤 길이 있을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가 자기창조를 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48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소나무, 까마귀, 바위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가 자기의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세계지도자연합,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코스로 관악산 입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물레방아, 도란도란 둘레길, 장승길, 보덕사, 관악산 제2야영장, 삼성산 능선, 폭포수, 관악산 제2광장,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을 택했다. 순례 중 무수한 창조물들을 접하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등 존재와 창조에 대한 질문을 통해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소나무, 까마귀, 바위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누가, 언제, 왜, 무엇으로 창조했을까”라는 존재의 이유와 창조의 목적, 방법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영성시대를 이끌어야 할 인간의 미래는 크게 4가지 길이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먼저 제1의 길로 ‘과거결정론’이 있다고 언급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부처님은 모든 것은 과거에 맺은 인연, 업보, 즉 카르마가 결정한다고 했다”며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이에 따라 생로병사하게 되고 그 업보대로 윤회, 환생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런데 이것이 맞는 말인가, 맞다면 이러한 법칙은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정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제2의 길로 ‘미래운명론’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보듯이 예수님은 모든 것을 이미 하느님께서 정해 놓았다고 했다”며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이 정한 필연적 운명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해 “하느님이 이미 모든 것을 다 정해 놓았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제1의 길과 제2의 길 중간 어디쯤에 주역이나 사주명리, 무당, 풍수 등도 서성대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 연원이 불교나 기독교보다 더 오래되었고,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질긴 생명력으로 계승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믿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태몽은 그의 모든 것을 시사한다”며 “이로 인해 역사적 죽임을 당한 이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제3의 길로 ‘자유의지론’이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자유의지론자들은 모든 것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그 미래가 결정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해 “그러나 누구는 왜 의지가 강하고, 누구는 왜 의지가 약한가. 더구나 열심히, 성실히 살았는데 왜 밑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과 완전히 다른, 아주 새로운 주장을 제시했다. 즉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물론 동물, 식물, 심지어 바위나 자동차 등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기창조를 통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세계창조론의 핵심이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한 핵심적인 원리와 방법을 근간 <불멸의 창조>에 밝혀 놓았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불멸의 창조>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인간에 미래와 관련된 주장은 크게 과거결정론, 미래운명론, 자유의지론이 있다. 그러나 세계창조재단은 이들 이론은 일정 부분 설득력이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창조재단은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스스로가 자기를 창조해야 한다”는 세계창조론을 제시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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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인간의 미래는 4가지 길이 있다”…그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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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누가, 왜, 창조했을까?
- 서울 관악산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까마귀 등 수많은 것들이 함께 존재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피조물이자 창조자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 ‘창조의 길’을 지정하고 매주 순례하며 영성창조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 모든 것이 보기에 아름답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47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관악산은 물론 우주 만물과 세계, 현존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가 창조한 것들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세계지도자연합,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코스로 관악산 입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호수공원, 제2광장, 장군봉, 너럭바위, 관악산 습지, 깔딱고개, 관악산 제2야영장, 샘말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을 택했다. 순례 중 무수한 창조물들을 접하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무엇으로 등 창조의 주체와 목적, 방법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는 바위, 나무, 동물 등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해 “누가, 어떻게, 왜 이렇게 멋진 기암괴석과 돌쉼터, 계단, 너럭바위 등을 만들어 놓았을까?”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 위대한 창조의 경이로움, 그 자체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그러면 저 소나무, 갈참나무, 진달래, 상수리나무 등 무수한 나무를 최초에 어떻게 창조했을까? 또한 나무들 사이에 자라고 있는 칡, 들국화 등 무수한 풀들은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되었을까?”라고 물음을 던졌다. 나아가 “까마귀, 까치, 다람쥐, 하늘소, 개미, 모기 등은 누가, 언제, 왜, 어떻게 창조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늘 변화무쌍하고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보여주고 있다”며 “모든 창조물에는 창조의 주체, 즉 창조자가 있고, 그 목적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만물의 최초의 원초적 창조자는 하나의 창조씨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이다”며 “우리는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중 발견한 돌쉼터다. 누가, 언제, 어떻게 이것을 만들었을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서울 관악산 너럭바위(위)를 지나 깔딱고개쪽으로 가다보면 관악산 습지(아래)를 만나게 된다. 거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데도 1년 내내 물이 거의 마르지 않는다. 최근 내린 비로 습지 주변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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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누가, 왜, 창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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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주의로 대전환…국제협력 강화하여 인류평화 구축하자”
-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 국제다자외교포럼’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기조강연, 발표, 토론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다자외교포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다자주의 시대로 대전환하고 있다. 세계가 진정한 의미의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국제협력의 토대를 굳건히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창호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 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6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주한중국대사관 후원으로 개최된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 국제다자외교포럼’에서 “미중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다자외교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의장은 이날 ‘지금은 다자주의 시대-시진핑의 다자주의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에서 “강대국의 입김이 전 세계를 뒤덮던 코로나 이전의 시대에서, 여러 나라들이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는 코로나19 이후의 다자주의의 시대로 새로운 세계 질서의 확립을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장은 이어 “다자주의란 여러 나라가 무역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세계적 협의체를 두고 가치 체계나 규범, 절차 따위를 각국이 준수하고 조율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하고 “오늘날 세계 각국은 자국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다자주의를 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자주의와 관련,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질서가 재편됨에 따라 중국은 다자주의 외교정책을 기본골격으로 하는 새로운 다자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은 다양한 국제문제를 다자협력의 틀을 강화하여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장은 “중국은 동남아를 비롯하여 주변 국가들과 정치, 경제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 강대국으로 부상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자주의를 표방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권리와 역할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중심의 질서 속에서 한 극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중국의 다자외교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의장은 “우리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해결하고 다자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현실적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며 “중국이 추구하는 다자주의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지를 정확히 분석하여 치밀한 대응전략을 세워야 국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미·중 패권 대결과 세계 대전환-한·중 우호 관계 강화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미국 중심의 현재 패권이나 중국 중심의 미래 패권이 힘에 의해 강압적으로 현상 변경을 하려 하면 엄청난 국제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매력과 문화, 평화 감성으로 세계 대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중국의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다자주의를 내세워 또 다른 줄서기를 강요한다면 이것 또한 중국식 패권주의의 변형이다”며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는 세계주도국이 되려면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통일에 적극 나서고 동북아 평화 및 세계의 현안들을 공감과 감동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기 미래사회교육연구소장은 ‘다자주의 시대의 한중 교류 활성화 방안’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대한민국은 다자주의 시대를 맞이하여 한·중간에 과거의 정책을 소환하여 회고적 평가와 조망적 분석을 통해 이제 새로운 주의가 나와야 한다”며 “오래된 낡은 이념과 혈맹, 동맹이라는 치우친 차별적 개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대한민국은 관광과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제는 지적재산, 반도체,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발전을 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과 교류 활성화로 보편적 다자주의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 공영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은 토론에서 “상호 비슷한 입장에 처한 다자주의 회원국들이 상호 연대하여 한 목소리를 내면 소수의 강대국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질서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며 “다자주의 회원국들이 조금씩 양보하면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은 “다양한 국제기구와 체제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다자무대가 그 어느 때보다 미·중의 전략적 경쟁은 물론 강대국들이 당면한 국익이 충돌하는 경기장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향후 일반화된 국제 제도가 참여자들 사이에서 합의된 가치와 정체성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의 실험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국제다자외교평의회는 다자외교지식을 연마하고 창조적 응용이 가능한 전문인, 사회적 요구와 경제성을 고려하는 실용적인 사고와 응용력을 갖춘 실천인, 한중 미래 관계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춘 지식인을 양성하는 핵심 메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창호(오른쪽)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 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 국제다자외교포럼’ 기조강연에서 “미중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다자외교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가 옆에서 경청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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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주의로 대전환…국제협력 강화하여 인류평화 구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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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 “다자주의 강화하여 국제문제 해결하자” 한목소리
-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개최한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 국제다자외교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대표위원장 이창호)는 6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국제다자외교평의회 주관, 주한중국대사관 후원으로 ‘다자주의 속에서 한중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 국제다자외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축사와 발표를 통해 국제질서의 급변속에 다자주의의 시대적 의미와 한국과 중국의 역할에 대한 심층적 모색을 하고 “다자주의를 강화하여 국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포럼에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제1부 의례행사에서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전 고려대 총장)을 비롯하여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관 대사, 박언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총재, 김광진 광주광역시 부시장, 리우한무(刘汉武) 중국 국제우호연락회 상임이사, 하야시마 묘죠(早島妙聴) 일본도교협회 회장, 일리야 케르니츠키(Илья Керницкий) 러시아 창작예술연합 하바롭스크 지역의장 등이 축사를 했다. 이기수 원장은 서면 축사에서 “최근 세계정세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과 미·중 2강의 신냉전 대결 속에 인류의 공동가치 구현에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런 이분법적인 이념적 갈등 및 다양한 국제적 갈등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자주의로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이번 국제다자외교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중의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새로운 한중 미래의 기틀을 준비하길 기대한다”며 “다자주의적 가치형태의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사안에 대한 갈등 완화 조정의 가교역할 및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팡쿤 부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일부 국가들은 특정 국가를 배척하는 ‘소그룹’을 만들고 다른 국가들에게 어느 한 편에 설 것을 압박하여 국제질서와 글로벌 안정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중국은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박언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총재는 “작금의 국제 관계 속에서 갈등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자주의로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과 중국은 신뢰와 상호협력 증진을 통해 국제적 충돌에 대한 완화조정의 가교역할을 하여 다양한 분야로 관계 발전을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부시장은 이날 직접 참석하고 축사를 통해 “최근 국제정세는 미중 세계 2강의 극심한 대립속에 격랑을 맞고 있다”며 “어느 지역보다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광주광역시와 인적·물적, 문화·경제적으로 보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빠른 시간 내 추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리우한무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상임이사는 “지금 세계정세는 100년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역사와 현실이 우리에게 알려주다시피 국제사회가 인류운명공동체의 이념을 견지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단결협력의 길을 걷기만 한다면 각종 세계적인 문제에 대처하고 아름다운 지구의 터전을 함께 건설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야시마 묘죠 일본도교협회 회장은 “상호간의 관용,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은 인접국가의 나아갈 길이며, ‘도’를 매체로 문명 교류와 상호간의 학습을 촉진시키며, 민심의 소통 또한 원활해지길 바란다”고 밝히고 “한중 양국간이 조화와 번영을,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일리야 케르니츠키 러시아 ‘창작예술연합’ 하바롭스크 지역 의장은 “한국과 중국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발전한 국가들에 속한다”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는 독창적이면서도 공통된 부분도 많아 여러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고 발전한다면 양국의 국민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제2부 포럼에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겸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이 ‘지금은 다자주의 시대다-시진핑의 다자주의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창호 위원장은 최근 발간한 <시진핑의 다자주의>(북그루)라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설명했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미중 패권 대결과 세계 대전환-한중우호 관계 강화중심으로’, 그리고 이동기 미래사회교육연구소장은 ‘다자주의 시대의 한·중교류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 토론에는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과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참여했다.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 국제다자외교포럼에서 “다자주의를 강화하여 국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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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영양 입소문 ‘강원도 찰도마토’ 본격 출하된다
- 맛 좋고 영양으로 소문난 ‘강원도 찰토마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사진은 강원도 찰토마토의 모습이다. <사진=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맛 좋고 영양으로 소문난 GAP 인증 ‘강원도 찰토마토’가 본격 출하된다.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는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는 GAP 인증을 받은 강원도 찰토마토 출하가 한창이다”라고 5월 31일 밝혔다. 강원도는 봄꽃이 피는 시기부터 여름, 가을까지 매년 풍부하게 생산된다. 강원도는 토마토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 토마토의 주요 산지 중 하나다.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는 “강원도 토마토는 일교차가 큰 기후와 사질토양 환경으로 과육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토마토의 풍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며 “또한 저장성도 좋아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춘천은 전체 찰토마토 생산량의 50~60% 차지하는 주요 산지로 기후 특성상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알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인 소양강의 깨끗한 수질로 재배해 맛과 품질이 뛰어나 최근 몇 년 사이 춘천의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다. 토마토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을 튼튼히 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리코펜과 비타민C가 풍부하며,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토마토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됐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관 벽을 보호해 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각종 유기산 등도 다량 함유돼 여름철 피로 회복과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 시키며 고혈압과 당뇨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 김재호 회장은 “강원도 찰토마토는 맑은 물과 최적의 기후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며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으로 피로 회복과 활력 충전에 좋은 찰토마토를 하루 1개씩 섭취하며 여름철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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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영양 입소문 ‘강원도 찰도마토’ 본격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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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길 순례중 봉천놀이마당 관람 “창조는 놀이다” 얼쑤
- 관악지역 전통문화공간 봉천놀이마당이 5월 20일 오후 관악산 제1광장 운동장에서 신명난 국악 한마당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얼쑤! 쉬어가며 신명나게 한판 놀아보자. 신명난 놀이는 최고의 창조활동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5월 20일 오후 제43차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에 만난 봉천놀이마당 공연을 관람하며 이같이 밝혔다. 봉천놀이마당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제1광장 운동장에서 ‘우리 국악 한마당’ 공연을 신명나게 펼쳐보였다. 200여명의 관람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봉천놀이마당은 1988년 민족·민중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문화발전을 목적으로 창립된 관악지역 전통문화공간이다. 올해로 35년째 풍물굿과 전통춤을 계승, 발전시키며 관악구를 넘어, 도시를 넘어 모두가 신명나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긴 여정을 이어왔다. 봉천놀이마당은 이날 3시간 30분 가량 웃다리 사물놀리를 시작으로 태평소 연주, 전라좌도진안중평굿 ‘앞굿’, 삼도설장구, 고성오광대, 전라좌도진안중평굿 ‘뒷굿’ 공연을 선보였다. 50여명의 공연 연희자들은 꽹가리, 징, 장구, 북, 태평소 등 치고 두들기고 불며 흥겹고 신명난 놀이 한마당을 선사했다. 봉천놀이마당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하여 연습과 공연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다행히 코로나가 다소 누그러지자 맹렬히 연습한 결과를 이날 관악산 광장에서 선보였다. 단원들은 대체로 10대에서 70대 이상 고령자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직장인들로 퇴근 후에 관악구 낙성대동에 있는 문화공간에 모여서 연습한다. 개인들의 몸짓중 가장 흥겨운 기분과 멋이 생기는 순간을 ‘신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동시에 신날 때를 ‘신명난다’고 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는 놀이마당 놀이처럼 신나게 몰입할 때 폭발한다”며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공동체가 집단의 목표를 세우고 집단창조를 하는 것도 신명나는 일이다”며 “특히 복합위기가 몰려오는 현 시대에 절박한 것이 바로 공동창조다”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창조는 놀이마당보다 더 극적이다. 창조는 우주의 모든 표정이며 미래의 좌표가 된다”며 “우리 모두가 합력하여 더 통쾌, 유쾌한 대동세상을 함께 창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봉천놀이마당 본 공연이 끝나고 연희자, 관객들이 모두 모여 놀이 한마당을 신명나게 즐기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봉천놀이마당 연희자들이 관악산 제1광장에서 꽹과리, 징, 북, 장구를 치며 전통공연 한마당 공연을 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는 신명난 놀이다”라며 “모두가 함께 신명난 대동세상을 창조하자”고 밝혔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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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길 순례중 봉천놀이마당 관람 “창조는 놀이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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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론] 누군가에게 간담을 서늘케 하는 말들은 무엇인가?
- 우성 지금 바로 민족통일을 ‘통일당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통일당당TV’에 출연하여 지금 당장 통일의 필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나라의 비전을 가능케 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하고자 한다면, 누군가에게 해방의 기쁨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 간담이 서늘해지는 말이 아니면 쓰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통일당 준비위원회> ■ [세계시론] 누군가에게 간담을 서늘케 하는 말들은 무엇인가? - 전세사기 사건의 본질과 <홍익인간>의 진짜 의미를 밝힌다 우성 지금바로 민족통일을 ‘통일당 준비위원회’ 위원장 [세계미래신문=세계시론] 최근 인천에서 전세사기 사건으로 세입자들이 잇따라 자살을 했다. 불평등구조가 낳은 헬조선의 민낯이다. 이 모든 모순의 시작이 토지불평등에 있음이다. 세입자를 보호하는 법의 미비함은 본질이 아니다. 토지에서 1800배의 이익을 본 자가 국힘당의 당대표로 선출된 나라다. 무슨 말을 더 하랴!! 홍익인간은 서구의 공화주의(共和主義)와 비견된다. republic(共和)은 정치권력과 경제적 부를 다시 공중에게 돌려준다는 뜻이다. republic에서 re는 ‘다시’이고, public은 공중이다. 국가와 기득권이 가지고 있던 권력과 부를 널리 인간들에게 ‘다시’ 나눠서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일 것이다. ‘다시’란 원래 부의 원천이 공중에 있었음을 의미한다. ‘천하는 공물이다’라고 한 정여립의 대동사상과 상통한다. 그러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전세사기로 꽃다운 청년들이 죽어 나갔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세상은 요원한가? <홍익인간>의 뜻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말이 맞기는 한가? 사대부가 아니면 인간 축에도 끼지 못했던 시대가 있었다. 당시 사대부들은 백성들을 짐승 잡듯이 착취했다. 사대부가 아니면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학>은 사대부만이 인간이었던 시대에 백정을 포함해서 ‘모든 인간이 하늘이다’를 선포했다. 인내천은 사대부를 향한 선전포고였다. 사대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었으리라. 이 때가 이름하여 조선이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조선을 넘어 헬조선이라 한다. <석가의 空>은 참진리인 아트만은 오직 브라만계급에게 허용되었던 시대에 아트만 조차 空임을 선포한다. 空은 브라만계급에 대한 부정이다. <예수의 사랑>은 율법으로 포장된 바리세파와 제사장의 무한특권에 대한 투쟁이다. 석가와 예수의 말씀은 누군가에게는 해방의 기쁨이 있고, 동시에 누군가에겐 간담을 서늘케 하는 말들이다. 이 말들로 간담이 서늘한 자들은 이 말들을 쓰고 싶지 않았고, 공식문서에서 빼고 싶어 했다. 마치 교육이념에서 홍익인간을 빼고 싶었던 것과 같다. 그렇다면 저들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말을 왜 빼려고 했을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말을 빼야 할 이유가 분명치 않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이 밋밋한 말이 누군가에게 해방의 기쁨이 되겠는가? 또 두리뭉실한 이 말로 누군가 간담이 서늘해지겠는가? 그러나 저들은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에서 빼려는 시도가 있었다. 저들은 홍익인간에 간담을 서늘케 하는 또 다른 함의를 알기 때문인가? 홍익인간은 네이버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온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이념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교육, 문화의 최고 이념이다.” 경제 부분이 빠졌다.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정치 경제라고 한다. 그러나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경제를 의식적으로 뺀 것이다. 바로 저들이 홍익인간에서 토지평등권과 같은 경제적 부의 나눔을 빼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권력이 토지에서 나왔음을 알기 때문이다. 바로 저들이 교육이념에서 홍익인간을 빼려던 자들이다. 바로 저들이 나라 팔아 부를 챙긴 친일 반민족 적폐들과 겹친다. 우연이겠는가?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불평등사회다. 헬조선이라 하지 않던가. 지옥이란 말이다. 모든 불평등의 핵심은 토지다. 그래서 <토지평등권>은 토지를 근간으로 개발이익을 독점하는 토건세력들에게 간담을 서늘케 한다. 대장동 50억 클럽과 이들의 떡고물을 나눠 먹은 세력들이 대표적이다. <토지평등권>은 친일 반민족의 대가로 획득한 토지로 이 땅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권력을 장학한 세력들에겐 간담을 서늘케 한다. 많은 정치인이 즐겨 쓰는 말이 <홍익인간>이다. 그러나 <토지평등권>을 말하지 않는 홍익인간은 가짜다. 김구 선생을 존경한다는 정치인이 많다. 그러나 <토지국유화> 정책을 지지하지 않으면서 김구 선생을 존경한다는 말은 거짓이다. 왜냐하면 김구 선생께서 삼균주의의 조소앙과 함께 창당한 한국독립당의 핵심 정책이 <토지국유화>이기 때문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지 못하게 하는 토지불평등구조 혁파가 진정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은 <토지평등권실현>의 다른 말이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제도개선을 통해서 토지평등실현은 가능한가? 고양이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다. 제도를 개선하는 국회가 바로 불평등의 산물이다. 국회의원은 상위 1~10% 저들의 계급을 대의할 뿐이다. 저들의 계급이 바로 토지에서 비롯했음을 아는 자들이다. 이러할 진데 이 땅에서 제도개선으로 토지평등권 실현이 가능하겠는가? 통일혁명의 용광로만이 토지평등권이 실현되는 완전히 새로운 나라의 비전을 가능케 한다. 대전환을 하고자 한다면, 누군가에게 해방의 기쁨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 간담이 서늘해지는 말이 아니면 쓰지 말라. 전세사기로 죽은 넋들의 안식을 기원할 뿐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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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론] 누군가에게 간담을 서늘케 하는 말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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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언론발전과 상생 교류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자”
- 한중교류촉진위원회와 대한기자협회가 4월 20일 ‘한·중 상생 교류에 관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다섯 번째가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와 대한기자협회(이사장 김필용)는 4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사무실에서 한중언론 네트워크 형성 및 한·중 언론발전 상생 교류를 위해 ‘한·중 상생 교류에 관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호 위원장과 김필용 이사장을 비롯하여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정인교 글로벌기독방송(GGB) TV 대표, 대한기자협회 강미향 어머니기자단중앙단장, 박노충 상임중앙위원장, 유진상 자문위원장, 김서중 언론심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공동업무협약은 △한중언론 상생 협력사의 교류 △한중언론 기자의 교류 △한중언론 관련 DB 수립 △한중언론 인력 및 한중 매체 자원 상호교류 및 CEO(최고경영자) 과정 운영 △기타 한중언론 지도력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의사항 등을 이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는 언론 정보 기반으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과 만나는 경계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한중언론 네트워크 고위급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중언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차원에서 한·중 양국의 언론인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혁신 역량 강화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국 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 협약을 추진해 준 대한기자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양 기관의 협력 증진과 한중 언론발전에 성공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중국 언론 체험 및 언론 성장을 위한 교류 강화다”며 “앞으로 중국교류의 경험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소속된 기자들은 중국 언론 핵심 과정 및 교류를 통해 한중언론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이날 질의응답에서 “연내 한국의 주요 언론사, 기자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 연수를 통해 한중언론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한기자협회는 “한중간의 역사대화 등을 통해 한중 소통을 강화하여 공동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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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언론발전과 상생 교류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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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의 시작은 ‘하나의 창조씨’다” 규정
-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4월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행사에서 빛의 피조물인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수많은 변환창조를 목격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주 만물과 세계는 태초에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세계창조론을 정립한 세계창조재단에서는 ‘하나의 씨’라고 보고 있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씨, 즉 창조씨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4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우주 만물과 세계는 태초에 ‘하나의 씨’, 창조씨에서 시작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우주와 세계 만물은 하나의 씨인 창조의 씨, 즉 창조씨에서 시작되었다”며 “하나의 씨는 스스로 존재하는 유일한 창조자이자 한아버지, 창조부다”라고 발표했다. 하나는 한, 즉 크고 바르고 태초라는 의미다. 태초의 한아버지(할아버지)는 창조주 하나님(아버지)이자 스스로 존재하는 초의식체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씨는 초의체식로 스스로 분열하여 만물을 잉태, 신생, 성장, 사멸하게 하는 모태, 즉 창조모(한어머니, 할머니)를 만들어 서로 사랑으로 합력하여 만물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창조부와 창조모가 결합하여 최초로 창조한 것이 ‘빛’이다. 그래서 “창조씨인 빛은 에너지 알갱이로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인 이중성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중성을 지난 빛은 창조에너지로 무수한 창조의 역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태초의 빛은 138억년전 우주 빅뱅으로 발생한 이래 2023년 4월 8일 현재 관악산에서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빛의 피조물이며 동시에 스스로가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세계창조의 원리와 방법 등 창조의 비책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하길 기대한다”며 “이의 첫 출발이 바로 <불멸의 창조>가 출판되어 세계인이 일독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2023년 4월 8일 오후 관악산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다. 대자연의 봄은 창조의 시작이다. 죽음의 계절, 겨울을 지나 봄이 시작되면서 만물들이 아름다운 창조를 수 놓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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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의 시작은 ‘하나의 창조씨’다”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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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자”
-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진달래는 어제의 진달래가 아니고 진달래꽃도 어제의 진달래꽃이 아니다. 새로운 진달래가 새로운 진달래꽃을 피운 것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봄은 모든 것을 새롭게 보는 것, 즉 새로운 관찰을 의미한다.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이 창조의 시작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3월 24일(금)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7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창조의 시작은 ‘봄’이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메시지에서 “봄은 보는 것이다. 새 봄은 새롭게 보는 것, 과거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롭게 보는 것이다”라며 “새롭게 보는 것은 발상을 전환하고 새로운 관점,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출간 예정인 장영권 대표의 저서 <불멸의 창조>를 인용하여 “우리가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감정이나 생각을 모두 바꿔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전환하여 관찰해야 한다“며 ”단순한 관행적 ‘봄’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대표는 <불멸의 창조>에서 7개의 창조도구중 제2의 창조도구로 ‘봄’ 즉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는 ‘관찰, 성찰, 통찰’ 등 3찰을 지목했다. 즉 원하는 창조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르게, 새롭게 관찰, 성찰, 통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많은 사람들은 해마가 찾아오는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 그저 ‘봄이 왔구나’하는 지극히 단순 반복적 태도로 임하고 있다”며 “우리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봄’에 대한 관점, 시각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진달래, 개나리 등 새 봄의 새로운 창조물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이들처럼 우리 모두도 죽음의 시간을 극복하고 생명의 시간을 창조해야 한다”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한다. 새 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축복의 봄을 창조하자”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새봄에 만나는 진달래, 개나리 등의 모든 창조물들은 모양과 색깔이 지난 봄과 비슷하여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우리가 미세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는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꿈꾼다면 우리 자신이 이미 행복한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과 감정 등 모든 의식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이것이 올해 새 봄이 주는 새 생명의 축복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이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관악산은 새봄을 맞아 놀라운 생명들을 창조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창조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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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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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지역에 AI 혁신거점 ‘벤처 허브’ 구축한다
- 삼성전자가 3월 20일 광주시 서구 삼성화재 상무사옥에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스타트업 대표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사진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광주시 강기정 시장(다섯 번째), 삼성글로벌리서치 김완표 사장(여섯 번째), 무소속 양향자 의원(일곱 번째) 등이 참석하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삼성전자가 ‘C랩 아웃사이드 광주’를 개소하고 광주지역에 인공지능(AI) 혁신거점 ‘벤처 허브’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3월 20일 광주시 서구 삼성화재 상무사옥에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시 강기정 시장,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삼성글로벌리서치 김완표 사장 등이 참석해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개소식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날 개소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는 삼성전자가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광주 상무지구에 신규 조성한 공간이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는 2018년부터 삼성전자가 운영해온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의 특징과 노하우(업체 선발, 육성, 사업 협력, 투자 유치)를 그대로 이전해 광주 지역 스타트업들을 지원·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C랩 아웃사이드 광주를 출범한 삼성전자는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가 축적된 C랩 아웃사이드 서울과 C랩 아웃사이드 광주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2012년 12월부터 도입했고, 2015년부터 우수 사내벤처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분사하는 ‘스핀오프’ 제도도 실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업체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도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하고 성장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광주에서 별도로 공모전을 진행해 광주 소재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뒀다. 또 전문적으로 육성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임직원이 업체별로 1:1 매칭돼 밀착, 맞춤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2월 ‘C랩 아웃사이드 대구’를 신설한 데 이어 삼성전자는 4월중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을 출범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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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지역에 AI 혁신거점 ‘벤처 허브’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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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창조도약의 봄’을 찾아 꽃 피우자”
- 세계창조재단은 제35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새봄을 맞이 하기 위한 새싹들이 찬란한 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다. 모두가 창조도약의 봄을 찾아 함께 꽃 피우자.”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26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5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에서 “봄은 죽음을 이기고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는 창조의 어머니다. 어머니 같은 새봄의 대지는 이미 벌써 새로운 창조와 생명의 싹을 튀우고 있다”며 “모두가 창조의 봄을 찾아 새롭게 도약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꿈을 성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출간 예정인 장영권 대표의 저서 <불멸의 창조>를 인용하여 "찰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은 양자물리학적 측면에서 오류가 있어 잘못됐다“며 ”모두가 새봄을 맞아 단순한 진화가 아닌 양자도약처럼 창조도약을 통해 새로운 꿈의 성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우리는 영성을 강화하여 최초의 질문, 최고의 질문, 최대의 질문을 던지고 나와 사회, 국가,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파격적, 압도적, 창조적 질문을 발굴하여 각종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의 희망이 꽃피는 창조의 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관악산 창조의 길에 새봄이 오고 있다. 겨우내 내린 눈과 언 얼음들이 녹고 있다.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르며 봄의 기운을 솟구치고 있다.(위) 산을 찾은 사람들이 봄의 기운을 느끼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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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창조도약의 봄’을 찾아 꽃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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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은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그 근거는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최근 집필한 <불멸의 창조> 원고에서 “찰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은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오류가 있다”며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다윈의 모습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19세기 찰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간 등 우주 만물은 진화가 아닌 창조도약에 의한 변환창조의 여부에 따라 신생, 성장, 쇠퇴, 사멸한다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2023년 2월 20일 오후 최근 3년간 집필해온 저서 <불멸의 창조> 원고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 주도한 고전물리학적 접근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일견 타당해 보인다”며 “그러나 아인슈타인에 의해 시작된 양자물리학적 시각에서 보면 상당한 오류가 있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일부 공개한 <불멸의 창조> 원고에서 “우주와 세계의 창조와 관련하여 논쟁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신의 창조론과 다윈의 진화론이다”며 “신의 창조론은 성경 등에 근거하여 ‘신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는 이론으로 이것은 과학이 아닌 신학으로 접근해야 그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 증명과 논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박사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은 생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한다는 진화론을 주장하였다”고 밝혔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은 19세기 이후 생물학에 혁명에 가까운 거대한 변화를 이끌었다. 그리고 생물학을 넘어서 많은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현재에도 하나의 거대 패러다임을 형성하여 모든 분야의 담론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창조재단은 “다윈이 1859년 펴낸 그의 저서 <종의 기원> 등에서 정립한 진화론은 뉴턴 등이 주도한 고전물리학적 접근을 하고 있어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장영권 박사는 “양자역학의 현대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우주 만물은 전자의 괘도 이동처럼 불연속적으로 점프, 도약하고 변환한다”며 “이는 소위 양자도약(Quantum Jump)을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다윈이 관찰하고 탐구한 생물들도 자연 적응을 위해 ‘연속적 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자연 극복을 위해 ‘불연속적 도약’을 하여 변환창조를 했다”고 반박했다. 장영권 박사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연속적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하고 주도하기 위해 스스로가 도약하여 변환창조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원숭이가 진화하여 유인원이 되고, 유인원이 진화하여 인간이 됐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과학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물은 양자도약과 같이 창조도약과 변환창조로 성장,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박사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소위 원숭이가 진화해서 유인원이 되고, 유인원이 진화해서 인간이 됐다는 주장은 과학적 논거가 되지도 않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물은 크거나 작거나 ‘불연속적 도약’을 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있다”며 이것을 ‘창조도약(The Creation Jump)’이라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만물은 불연속적 창조도약인 변형창조 여부가 생멸을 규정한다“고 했다. 장영권 박사는 ”다윈은 생물체의 ‘미세한 도약’을 표피적으로 단순 관찰을 하여 ‘연속적 진화’로 보았다“며 ”이것은 엄청난 착시이자 오류“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윈은 생물의 변화를 단순히 표면, 외형만 보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며 ”단윈이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등 5년간 탐험하며 관찰한 것은 생명체의 본질이 아니라 표피적 현상이었다“고 밝혔다. 장 박사는 ”눈으로만 관찰하면 일견 의미있는 통찰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것을 미립자의 본질을 탐구하는 양자론적 시각에서 보면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한 예로 다윈은 목이 긴 기린이 나무 꼭대기의 잎까지 먹을 수 있어 생존경쟁에서 유리했다고 설명했다“며 ”이로 인해 목이 긴 기린이 자연선택 됐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중국 척추고생물학·고인류학연구소의 덩타오 박사와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멍진 박사 공동 연구진은 2022년 기린의 목뼈 화석 분석 결과 “먹이 경쟁 아닌 짝짓기 싸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장영권 박사는 “이것은 기린이 자연 적응을 위해 진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의 주도적 경쟁 우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가 변환창조를 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생명체뿐만 아니라 만물은 단계적, 연속적 변화인 진화를 하는 것이 아니다. 도약적, 불연속적 변화인 변환창조를 하며 그 본성을 이어간다”며 “우주 만물의 변화 본질은 결코 단순한 진화에 있지 않다는 의미인 것이다”고 했다. 장 박사는 “모든 변화의 본질은 창조도약, 즉 스스로의 ‘창조도약과 변환창조’에 의한 자기창조다”며 “생물체는 도약, 변환이 주된 생존전략이자 생명창조의 일반 현상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인류의 문화와 문명도 어떻게 보면 양자도약과 같이 창조도약에 의해 변환, 발전된 것이다”며 “이로 인해 우리는 ‘진화’라는 말보다는 ‘도약’이나 ‘변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타당하다”고 밝혔다. 장영권 박사는 “실제로 지난 20세기까지는 다윈의 진화론이 지배했지만 21세기 이후에는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가 창조도약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주 만물과 세계는 사실상 창조도약에 의한 변환창조의 결과물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태초의 빛, 창조 에너지는 최초의 원자인 수소로 도약, 변환되었다. 수소는 모든 원자를 창조하는 창조의 씨로 변환되었다. 원자들은 다시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로 변환되었다. 분자는 무생물을 넘어 생명체가 되는 세포로 변환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무수한 생명들이 창조도약에 의한 변환창조로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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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은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그 근거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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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입학식 갖고 ‘새 비전’ 제시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가 입학식 및 개학식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세계미래신문(뉴질랜드)=박춘태 특파원] “우리 뉴질랜드 한국학교에서 모두가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미래 양국의 발전에 공헌하는 당당한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교장 윤교진)가 2월 11일 2023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 행사를 통해 새 비전을 제시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학생 140명을 비롯하여, 교사 및 자원봉사단, 학부모, 외부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홍보영상 상영, 교장 인사말, 학생 선서문 낭독, 축하공연, 교사 및 자원봉사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국학교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커크우드 인터미디어트 스쿨 (Kirkwood Intermediate School) 내에 있다. 공식 행사에 앞서 학교 홍보영상이 상영되었다.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의 비전과 수업 장면, 각종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입학생들과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보고 학교에 매료되어 커다란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이어 식순에 따라 국가 제창이 있었다. 대한민국 애국가와 뉴질랜드 국가를 차례로 불렀다. 양국의 국가를 모두 부르는 것은 전통적으로 행해져 온 한국학교의 관례이다. 참석자들은 두 나라의 호혜적 관계가 상기되어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 특히 뉴질랜드 한인들은 이날 부른 애국가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일체성을 확인하였다. 올해 새로 부임한 윤교진 교장은 이날 주의식 한국학교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한국학교에서 한글·한국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부지런히 배워 모두가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미래 양국의 발전에 공헌하는 당당한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학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 대표들의 ‘학생 선서문’ 낭독이 있었다. 중등반의 이시현 학생과 초등 3반의 남태미 학생이 학생 대표로 선정되어 “학교 규칙을 준수하고 한 해 동안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힘찬 목소리로 다짐했다. K-팝 및 K-무용 교육을 담당하게 된 김수지 교사가 축하공연을 통해 아름답고 신명 나는 우리 한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주의식 운영위원장이 윤교진 신임 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 입학식 및 개학식을 마친뒤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아래). 14명의 교사들도 소개되었다. 교사들의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이었다. 젊은 교사들의 대거 유입으로 더욱 튼튼한 교육 동력원을 얻게 됐다. 신입 교사와 경력이 많은 교사와의 세대간 연대를 형성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올해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에서는 큰 변화가 기대된다. 자원봉사단 소개도 있었다. 이들은 수업 보조 역할을 하면서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들 대부분은 고등학생들로 대학 진학 공부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외부 인사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한국학교 파이팅”을 외쳤다. 이후 한국학교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과 자원봉사단의 인솔하에 교실로 이동하여 설레는 첫 수업을 하였다, 첫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신임 윤교진 교장은 강당에서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열린 마음으로 늘 소통하는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한인교육을 대표하는 유일한 학교다. 이 학교는 1994년 7월 2일 파레누이 스쿨(Wharenui School)에서 교실을 임대하여 2개 학급으로 한국 관련 교육을 시작한 것이 시초다. 지금까지 교사를 세 차례 이전했지만 개교 이래 늘 단일 교육기관으로 역할해 왔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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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입학식 갖고 ‘새 비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