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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미래 세대 초청 ‘나만의 우주를 향한 꿈’ 쏘아 올렸다
      한화그룹이 주최한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 off, my NURI’에서 참여 학생들이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3단분리형 물로켓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22일 대전 KAIST 유성구 캠퍼스에서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일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마련됐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이 ‘어린이 연구원’으로 참여해 우주과학 교육을 받았다.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AIST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는 ‘누리호 이야기 강연’, ‘우주 과학 체험’, ‘로켓 제작 및 발사’의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시종일관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해 참가 학생이 우주과학에 대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첫 세션인 ‘WELCOME ABOARD’에서는 누리호 엔진 개발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엔진팀 김진혁 선임연구원이 누리호 독자 개발의 여정, 발사를 위한 준비 과정과 비행 절차, 대한민국의 미래 우주개발 계획까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한화그룹의 우주교육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 수료생들인 대구 칠곡중학교 3학년 배소율 학생 등 3명이 우주를 향한 자신들의 도전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영감을 심어줬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 ‘MISSION! PROJECT NURI’에서는 과학 크리에이터 ‘코코’, ‘보라’와 함께 우주과학 실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 먼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우주에 대해 실증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세션 ‘Lift-off, my NURI’였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제작한 3단 분리형 물로켓을 직접 발사했다. 로켓이 날아오를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행사에 참여한 행사에 참여한 성민건 학생(제주 대정서초등학교 5학년)은 “내 손으로 만든 로켓이 높이 날아 오르는 것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음주에 발사되는 누리호는 내 로켓보다 훨씬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화그룹은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나만의 우주’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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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
    진정한 자기 구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참나’인 자신의 본질을 찾아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성주의의 삶이다. 부처는 2500년 전 깨달음을 통해 참자유의 세계, 열반에 들었다. 우리 중생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저 삶의 목표와 방향을 모른 채 우물쭈물 살다 끝낼 것인가? 사진은 관악산 성주사 대웅전 뒤편에 있는 삼신각의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 “그날이 우리가 삶, 희망, 꿈을 찾는 날…아, 그날이 마침내 여기 왔다”   <7월, 그 어느 날>   ◇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우리 얼굴 한번 봅시다. 해가 떠도 좋소 비가 와도 좋소 번개가 쳐도 좋소.   그대와 함께라면 7월, 그 어느 날이라도 좋소!   아니, 우리가 함께라면 일 년 365일, 모두 다 좋소.   그날이 우리가 삶을 노래하는 날 그날이 우리가 희망을 찾는 날 그날이 우리가 꿈을 이야기하는 날.   그대와 내가 하나가 되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오.   아, 그날이 오고 있다! 아, 그날이 마침내 여기 왔다!   ● [시작 노트]   ◇ “2025년은 영성주의 시대 본격 시작”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6월 2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62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을 발표했다.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은 2025년 7월의 시작을 3일 앞두고 ‘모든 꿈을 성취하는 7월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작성했다.   ‘영성창조시인’ 장 대표에게 ‘2025년 7월’은 어떤 달일까? 장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2025년이 영성주의 시대가 본격 시작되는 해”로 선언했다. 영성주의란 “물체성, 생명성, 지혜성, 창조성 등 4성체로 결합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자 우주 최고의 걸작으로서 그 본성을 깨닫고 영성을 찾아 거룩한 생각, 말글,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말한다. 7월은 그 위대한 시작을 의미한다.   몇몇 예언가들은 2025년을 인류 역사상 아주 특별한 해로 규정하고 있다. 고통과 질병, 재난, 전쟁 등 모든 어둠이 끝나고 새로운 후천개벽이 시작되는 해라고 오래전에 예언했다. 인간은 그동안 물질과 탐욕 등으로 영성과 창조를 소홀히 해왔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인간들은 개나 돼지, 원숭이, 유인원보다 다소 뛰어난 ‘생명이 있는 물질적 존재’로만 여겨왔다.   그러나 몇몇 인간들은 코로나19 대확산, 지진, 폭염, 폭우 등 재앙적 재해에 혹독한 고통과 공포, 불안 등을 느끼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새로운 각성운동을 벌였다. 이것이 소위 영적 자각 운동이다. 인간은 단순한 물질적, 생명적, 지성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인간은 식물이나 동물보다 더 뛰어난 본성적 능력, 영성적 능력이 내재하고 있다는 영적 깨달음을 폭발시키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2025년 7월이다.   ◇ 자기창조: 인류, 우주 영적 거룩함 창조   2025년 7월은 후천개벽 영성주의가 시작되는 희망의 달이다. 그래서 장 대표는 <7월, 그 어느 날>에서 영성주의를 갈망하고 첫 문장에서 “우리 얼굴 한번 봅시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해가 떠도 좋소/비가 와도 좋소/번개가 쳐도 좋소”라고 했다. 뜨거운 해, 폭염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폭우와 태풍, 번개 등 그 어떤 것도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강한 염원을 노래했다.   장 대표는 이어 “(영성주의)그대와 함께라면/7월, 그 어느 날이라도 좋소”라며 7월 1일 시작부터 7월이 끝나기 전인 그 어느 날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강력히 갈구했다. 그리하여 “아니,/우리가 함께라면/일 년 365일, 모두 다 좋소”라고 하여 모든 것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그날의 도래를 기대했다. 영성주의의 “그날이 우리가 삶을 노래하는 날/그날이 우리가 희망을 찾는 날/그날이 우리가 꿈을 이야기하는 날/”이라고 했다.   즉, 영성주의 날은 삶의 희망, 꿈의 성취를 노래하고 모든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날로 규정했다. 이러한 영성주의 시대의 도래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함께하며 “그대와 내가 하나가 되면/‘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말할 수 있을 것이오”라고 했다. ‘영성창조시인’ 장 대표는 영성주의 시대가 개막하는 그날이 “아, 그날이 오고 있다!/아, 그날이 마침내 여기 왔다!”고 감동과 희열을 담아 현실화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영적 깨달음을 통해 우리 자신 속에 내재된 신의 선물인 영성을 발휘하면 모든 악을 물리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 이를 위해선 먼저 자신을 새롭게 창조하는 ‘자기창조’와 우리 모두가 영적 각성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이상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공동창조’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나의 내면과 우리, 인류 공동체, 우주 세계가 영적 거룩함이 실현되는 ‘세계창조’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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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세상을 바꿀 도전과 혁신의 ‘공학 인재’ “어떻게 키울까?”
    서울공대가 ‘이슈&보이스’ 포럼을 개최하고 ‘도전·혁신 공학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포럼 참석자들이 발표에 앞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공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상을 바꿀 도전과 혁신의 ‘공학 인재’를 어떻게 키울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를 새롭게 창조할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제시와 함께 대학의 역할을 집중 모색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6월 17일 관악캠퍼스 303동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이슈&보이스(Issue & Voice)’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혁신 공학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공학인재 양성 정책을 제시하고,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서울공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의 발제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이광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가 좌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박주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송재준 컴투스 GCIO 겸 크릿벤처스 대표이사, 신현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객원교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안상일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기술경영경제학회 차기 회장)가 패널로 참석해 다방면의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김영오 학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이공계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며, 이에 대해 서울공대가 마련한 주요 대책을 소개했다. 먼저 서울공대가 추구하는 수월·융합·창의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으로 ‘세상을 바꿀 공학 혁신 인재 EXCEL (Education for X-Caliber Engineering Leaders)’ 프로젝트, 대학원 무전공 도입, 산업AI센터 설립 등을 제안했다.   김 학장은 “EXCEL 프로젝트를 통해 학부생 중 매년 40명의 초우수 인재를 획기적인 방법으로 선발해 3년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들은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 1000만원의 연구비 지원과 지도교수의 밀착 지도를 통해 20대 초반부터 세상에 없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기술 생태계의 문을 두드릴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학장은 또한 “3년 이상의 기업 근무 경력을 갖춘 학사 학위자가 입학하는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에 무전공 개념인 ‘학생설계전공’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지식, 즉 Domain Knowledge를 지닌 학생들이 대학원에서 자기주도형 융합과정을 만들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 전공으로 학사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자동차 기업에서 3년간 경력을 쌓은 후 공학전문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해당 과정을 밟으면 ‘AI 자율주행 학생설계전공’의 공학석사 전문학위를 취득하는 개념이다.   김 학장은 이어 “전체 산업 대비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세계 최고인 대한민국이 AI를 통한 산업 대전환에서만큼은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30%가 안 되는 기업의 AI 활용률을 앞으로 5년 내에 70%로 높이겠다는 정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공대도 ‘산업AI센터’를 설립 중”이라고 밝히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역설적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학장은 새 정부를 향한 제언으로, 국가 주도의 ‘AI혁신연구원’ 설립을 통해 신진 박사 200명에게 5억원 이상의 연봉과 주택을 제공하는 아이디어와 함께 이공계 신입생의 1%에 해당하는 1000명의 초우수 인재를 매년 선발해 지원하는 ‘한국형 천인계획’을 제안했다. 그는 “새 정부에서 추진하는 ‘서울대학교 10개 만들기’가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같은 세계적 대학 10개 만들기가 되도록 서울공대가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광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는 승자 독식의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대에 맞춰 새 정부가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더해 특성화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10개 육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교수 채용·학생 선발·교육 방식의 혁신은 물론, 파격적인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인구절벽, 경제력 등 국내 여건을 고려할 때 소수 인재의 양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서 인재 양성의 목표, 대상 역량, 추진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 코어(AI Core) 외에 어떤 기초과학 교육이나 역량개발이 필요한지, 또한 데이터나 인프라, 산학협력 등 어떠한 지원이 필수적인지에 관한 고민이 이뤄져야 한다”고 예를 들었다.   송재준 컴투스 GCIO 겸 크릿벤처스 대표이사는 우수 인재를 이공계로 유치하려면 기술 기반 창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아울러 인터넷, 게임, IT 창업 붐이 일던 2000년대와 비교해 현재 스타트업 시장의 공학 인재풀이 부족하기 때문에 창업기업이 우수 공학 인재를 유인할 수 있도록 산업기능요원 등 공학도의 병역 특례 혜택을 지금보다 더 과감하게 늘려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현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객원교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세상을 바꿀 공학혁신 인재’를 키우겠다는 서울공대의 목표에 공감하며, 국가적으로 공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먼저 심각한 의대 쏠림 현상의 해소, 우수 공학 인재 유인을 위한 대학의 파격적 지원, 국가 주도의 지속적 인센티브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일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서울대 창업 동아리 출신으로서 공학 인재들의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창업 초기 단계의 팀 구성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학의 공간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노후화된 캠퍼스 건물을 리모델링하기보다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개방된 ‘창업 플레이그라운드’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안 파트너는 “제약 없는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야 진정한 창업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기술경영경제학회 차기 회장)는 “우리나라 주력 산업이 수년째 고착화된 반면, 미국은 지난 10년간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했다”며 산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를 방문한 경험을 언급하며, 법학 전공자들이 기술 스타트업 CEO로 활약하는 생생한 현장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서울대의 글로벌화, 외국인 학부생 유치 확대, 상향 평준화를 통한 ‘서울대학교 10개 만들기’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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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42세 농부, 러시아 유학 도전 ‘기적’을 만들었다…그 비결은?
    공근식 박사(오른쪽)는 충북 영동의 농부 출신으로 러시아에서 우주항공 과학자가 되었다. 그가 지난 2018년 8월 영동군청을 방문하여 박세복 군수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영동군청>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의 기적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삶의 참된 사랑을 깨닫고 자기창조 혁명을 하면 누구나 놀라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이같은 도전을 통해 성공적 삶을 창조한 사람이 있다.   바로 공근식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공부가 싫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42세까지 농사를 짓다가 아주 낯선 땅,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박사학위를 받고 우주항공 공학자가 된 화제의 인물이다. 공 박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로 대러 제재가 이어지자 지난 2022년 귀국했다. 공 박사는 이번 학기부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 과정과 양자역학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그에 대해 최근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언론들이 잇달아 인터뷰하여 생생한 도전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 공부하기 싫어 고교 자퇴…20여년간 수박 농사   공근식 박사는 충북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가 고향이다. 내륙이지만 금강의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물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그의 부모는 이곳에서 수박 농사를 지었다. 공 박사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공부가 싫어 자퇴했다. 그리고 “농사나 하자”고 생각하고 부모와 함께 수박 농사에 나섰다.   공 박사는 농사에 재능이 있었다. 초강리 수박은 당도가 높기로 유명했지만 그는 다른 집보다 더 크고 달게 생산하여 더 비싸게 팔았다. 수박농이 끝나면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모종을 키워 이를 출하했다. 그리고 알타리무를 파종해 수확하기도 했다. 이렇게 1년에 세 번 농사지어 생계를 잇고 동생들 학비도 지원했다. 나름 성공하는 농부가 되었다.   인생의 변곡점이 찾아왔다. 28세였던 1998년 대도시인 대전으로 수박을 출하하러 갔다가 역에 붙은 야학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카이스트 물리학과 박사 과정 학생들이 교사로 나서서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것이었다. 그는 순간 “물리”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홀리듯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는 결단했다. “다시 공부하자!” 공 박사는 농사일 마치면 대전으로 달려가 물리와 수학에 푹 빠졌다.   공 박사의 ‘물리 사랑’은 꺼질 줄 몰랐다. “더, 더, 더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5년을 더 공부했다. 그리고 야학 선생님들 졸업에 맞춰 고졸 인정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어 대입 수능까지 봐서 배재대 전산전자물리학과 04학번이 됐다. 이때가 그의 나이 33세였다. 그는 대학에 다니면서 여러 은인 같은 ‘사부’들을 만났다. 그 덕분에 충남대, 카이스트 등에서 청강할 수 있었다.   공 박사는 특히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한 러시아 최고 학교(모스크바 물리기술원·MIPT)에서 온 박사를 ‘특별은사’로 만나게 되었다. 공 박사는 그를 졸라 빈 강의실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 물리 강의를 들었다. 러시아어·영어 모두 서툴렀지만 수식 보고 눈치로 배웠다. 그러나 배우는 게 마냥 좋았을 뿐, 유학은 꿈에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0년 불어닥친 태풍 ‘곤파스’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 심각한 침수 피해가 나자 영동군청은 농민들에게 보상금을 주고 수박 농사를 그만두게 했다. 더구나 땅투기꾼들이 몰려들어 땅값이 치솟아 다른 농지를 구할 수도 없었다. 아버지까지 뇌경색으로 쓰러져 더 이상 농사짓기가 어려워졌다. 그는 2012년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어머니에게 “러시아로 공부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생명부지의 땅, 러시아로 출국했다. 그의 나이 42세였다.   ◇ 42세에 러시아 유학…10년만에 박사 취득   20여간 수박 농사만 했던 공 박사의 러시아 유학 도전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검정고시 과목중 수학·물리·화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받은 덕택으로 2012년 MIPT 물리공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다. MIPT는 노벨상 수상자 10여 명과 숱한 우주비행사를 배출한 러시아 최고의 항공우주 인재 양성 학교다. 공 박사는 예비학부를 거쳐 어렵게 본과에 입학했지만 컴맹이라 인터넷 공지를 놓치는 통에 시험을 아예 못 보고 1학기 만에 퇴학당했다. 충격과 낙담이 컸다.   다행히 다시 기회의 창이 열렸다. 몇 달이 지났을 때였다. 러시아 이론물리학 석학 세르게이 명예교수(1928~2017)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세르게이 교수의 양자역학 수업을 열심히 청강하며 공부했는데 그가 보이지 않자 총장을 설득해 재입학의 기회를 준 거였다. 전공은 항공우주공학과로 바꿨다. 언어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공부했다. 그 결과 3학년부터 전 과목 A 플러스 받아 국가장학금에다 생활비까지 받았고, 수석 졸업 후 석박사 과정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었다.   공 박사의 전공은 우주 탐사선이 폭발 없이 안전하게 착륙하게 하는 ‘극(極)초음속’ 분야 연구였다. 러시아는 국방 관련 예민한 분야라 유학생에겐 기회를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성적 우수자라 받아주었다. 하지만 한계도 분명했다. 주 1회 열리는 세미나에서 조금이라도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 참석이 막혔다. 심지어 지도교수 논문도 공유받지 못하기도 했다. 외부 발표는 철저한 검열을 거쳤다. 악전고투 끝에 2022년 8월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유학 10년만에 학사‧석사‧박사 3관왕을 취득했다. 그의 나이 52세였다.   공 박사는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공부하려 했지만, 러-우 전쟁으로 한국이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의 비우호 국가로 분류되면서 어그러졌다. 유럽의 대러 제재로 연구비도 끊기게 되었다. 더 이상 러시아에 머물 수 없어 2022년 10월 귀국해야 했다. 어머니는 코로나 와중에 급성 폐렴으로 돌아가셨다. 임종도 못 지키며 공부한 끝에 학위를 받았지만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공 박사는 현재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돌보며 고향 집에서 혼자 논문을 쓰고 있다. 발사체 시뮬레이션을 위해 컴퓨터를 1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끄지 않고 계산 프로그램을 돌려 첫 논문은 완성했다. 두 번째 논문 작업 중이다. 그는 지금 작성중인 화성 탐사의 꿈을 담은 논문을 계기로 러시아에서 멈춘 공부를 한국이나 미국, 유럽에서 이어가길 소망하고 있다.   ◇ 보통 사람을 특별하게 하는 비결 “포기 없는 도전”   공 박사는 야학부터 특별한 계획 없이 그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게 재미있어서 도전하고 새로운 것들을 창조했다. 그의 도전과 창조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그의 연구는 화성 탐사선의 안착을 돕는 것이다. 한국우주항공청(KASA)은 20년 뒤인 2045년에나 화성 탐사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너무 앞서 있다. 시골 농부가 화성까지 가고 있으니 당장은 써먹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순간이 어느 날 기적처럼 찾아올 것이다.   공근식 박사가 ‘만학도의 전설’이 된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라고 강조한다. 공 박사는 “나는 ‘지적 호기심’과 ‘끈기’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에는 천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생각의 속도가 남다르다”며 “그런데 포기도 빠르다. 조금만 막혀도 금방 그만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고 붙잡는다”고 말했다.   공 박사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러시아의 언어 장벽은 높고 추위는 칼바람처럼 매서웠다. 매일 세 시간 정도만 자고 식곤증을 피하고자 점심을 굶으면서 학업에 매진했다. 수업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잠들 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하루에 이가 세 개씩 빠질 정도로 공부만 했다. 이가 빠지는 것은 가장 큰 공포였고 고통이었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모든 것을 즐겼고 감사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간 <창조의 신>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원하는 대상이나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 일 자체를 즐거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공 박사가 시베리아 날씨만큼 추운 러시아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무한 지적 호기심과 끈기, 외에도 포기하지 않은 도전정신의 힘이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보통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일단 결단을 하면 온 우주가 작동하여 그를 돕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로 열정, 투지, 집념, 끈기로 무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땅과 하늘, 세상을 감동시켜야 우주는 그때 비로소 그가 원하는 것을 선물로 준다”고 했다.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여의주를 가진 용처럼 승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 인간의식
    • 교육
    2025-04-23
  • ‘글로벌 5대 우주강국’의 꿈 창원에서 성대하게 쏘아올린다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75개 우주항공 및 관련 기업이 31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글로벌 5대 우주강국’의 도약을 위한 대한민국 우주 로드맵 완성을 위해 국제우주항공기술 종합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우주항공기술 혁신과 우주항공산업 성장을 촉진해 세계 5대 우주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우주항공기술 종합 전시회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75개 우주항공 및 관련 기업이 31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AEROTEC 2024’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관광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다양한 후원 기관들이 참여해 전시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AEROTEC 2024는 단순한 전시회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전시회에 더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기술 시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우주항공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 23일 개막일에는 우주기업 육성과 우주산업 협력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우주항공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석해 우주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 허성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의원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도약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이어 스마트 적층제조기술 공유 심포지엄이 24일 열려 3D프린팅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우주항공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우주항공청, 공군항공기술연구소, 3D프린팅연구조합, 테스코 등이 심포지엄에 참가해 다양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우주산업 현황 및 투자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 경제개발청, 조지메이슨대학, 캐나다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럭션 랩, 주한 스위스대사관 등 글로벌 기관이 참석해 세계 우주항공산업의 현황과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EROTEC 2024는 우주 발사체, 초소형 위성, 고해상도 영상 레이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무인항공기, 3D 프린팅 기술 및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며,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다양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KAI는 누리호 발사체 및 위성 관련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역량을 과시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의 참여는 이번 전시회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국내 연구기관의 우주항공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계획을 발표하며,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며,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이에 맞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들이 경상남도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AEROTEC 2024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촉진하며,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발표된 다양한 기술과 연구 성과는 우주항공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 과학기술
    • 과학
    2024-10-21
  •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끝과 시작, 시작과 끝
    지난 2023년 3월 충남 보령시 대천역에 석양이 불타고 있다. 땅, 하늘, 바다, 우주가 하나가 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시] 끝과 시작, 시작과 끝 - 나와 세계는 끝도, 시작도 없다…모든 것은 하나다                                         ◇ 장영권 창조시인   끝은 없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땅의 끝은 바다의 시작이다. 항해의 출발지다.   땅의 끝은 하늘의 시작이다. 비상의 출발지다.   나는 끝이자 시작이다. 우주는 시작이자 끝이다. 세계는 끝과 시작, 시작과 끝이다.   모든 것은 하나다.                                        <2024년 3월 1일>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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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실시간 과학 기사

  • 한화, 미래 세대 초청 ‘나만의 우주를 향한 꿈’ 쏘아 올렸다
      한화그룹이 주최한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 off, my NURI’에서 참여 학생들이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3단분리형 물로켓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22일 대전 KAIST 유성구 캠퍼스에서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일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마련됐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이 ‘어린이 연구원’으로 참여해 우주과학 교육을 받았다.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AIST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는 ‘누리호 이야기 강연’, ‘우주 과학 체험’, ‘로켓 제작 및 발사’의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시종일관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해 참가 학생이 우주과학에 대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첫 세션인 ‘WELCOME ABOARD’에서는 누리호 엔진 개발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엔진팀 김진혁 선임연구원이 누리호 독자 개발의 여정, 발사를 위한 준비 과정과 비행 절차, 대한민국의 미래 우주개발 계획까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한화그룹의 우주교육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 수료생들인 대구 칠곡중학교 3학년 배소율 학생 등 3명이 우주를 향한 자신들의 도전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영감을 심어줬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 ‘MISSION! PROJECT NURI’에서는 과학 크리에이터 ‘코코’, ‘보라’와 함께 우주과학 실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 먼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우주에 대해 실증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세션 ‘Lift-off, my NURI’였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제작한 3단 분리형 물로켓을 직접 발사했다. 로켓이 날아오를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행사에 참여한 행사에 참여한 성민건 학생(제주 대정서초등학교 5학년)은 “내 손으로 만든 로켓이 높이 날아 오르는 것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음주에 발사되는 누리호는 내 로켓보다 훨씬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화그룹은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나만의 우주’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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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
    진정한 자기 구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참나’인 자신의 본질을 찾아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성주의의 삶이다. 부처는 2500년 전 깨달음을 통해 참자유의 세계, 열반에 들었다. 우리 중생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저 삶의 목표와 방향을 모른 채 우물쭈물 살다 끝낼 것인가? 사진은 관악산 성주사 대웅전 뒤편에 있는 삼신각의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 “그날이 우리가 삶, 희망, 꿈을 찾는 날…아, 그날이 마침내 여기 왔다”   <7월, 그 어느 날>   ◇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우리 얼굴 한번 봅시다. 해가 떠도 좋소 비가 와도 좋소 번개가 쳐도 좋소.   그대와 함께라면 7월, 그 어느 날이라도 좋소!   아니, 우리가 함께라면 일 년 365일, 모두 다 좋소.   그날이 우리가 삶을 노래하는 날 그날이 우리가 희망을 찾는 날 그날이 우리가 꿈을 이야기하는 날.   그대와 내가 하나가 되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오.   아, 그날이 오고 있다! 아, 그날이 마침내 여기 왔다!   ● [시작 노트]   ◇ “2025년은 영성주의 시대 본격 시작”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6월 2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62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을 발표했다.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7월, 그 어느 날>은 2025년 7월의 시작을 3일 앞두고 ‘모든 꿈을 성취하는 7월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작성했다.   ‘영성창조시인’ 장 대표에게 ‘2025년 7월’은 어떤 달일까? 장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2025년이 영성주의 시대가 본격 시작되는 해”로 선언했다. 영성주의란 “물체성, 생명성, 지혜성, 창조성 등 4성체로 결합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자 우주 최고의 걸작으로서 그 본성을 깨닫고 영성을 찾아 거룩한 생각, 말글,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말한다. 7월은 그 위대한 시작을 의미한다.   몇몇 예언가들은 2025년을 인류 역사상 아주 특별한 해로 규정하고 있다. 고통과 질병, 재난, 전쟁 등 모든 어둠이 끝나고 새로운 후천개벽이 시작되는 해라고 오래전에 예언했다. 인간은 그동안 물질과 탐욕 등으로 영성과 창조를 소홀히 해왔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인간들은 개나 돼지, 원숭이, 유인원보다 다소 뛰어난 ‘생명이 있는 물질적 존재’로만 여겨왔다.   그러나 몇몇 인간들은 코로나19 대확산, 지진, 폭염, 폭우 등 재앙적 재해에 혹독한 고통과 공포, 불안 등을 느끼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새로운 각성운동을 벌였다. 이것이 소위 영적 자각 운동이다. 인간은 단순한 물질적, 생명적, 지성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인간은 식물이나 동물보다 더 뛰어난 본성적 능력, 영성적 능력이 내재하고 있다는 영적 깨달음을 폭발시키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2025년 7월이다.   ◇ 자기창조: 인류, 우주 영적 거룩함 창조   2025년 7월은 후천개벽 영성주의가 시작되는 희망의 달이다. 그래서 장 대표는 <7월, 그 어느 날>에서 영성주의를 갈망하고 첫 문장에서 “우리 얼굴 한번 봅시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해가 떠도 좋소/비가 와도 좋소/번개가 쳐도 좋소”라고 했다. 뜨거운 해, 폭염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폭우와 태풍, 번개 등 그 어떤 것도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강한 염원을 노래했다.   장 대표는 이어 “(영성주의)그대와 함께라면/7월, 그 어느 날이라도 좋소”라며 7월 1일 시작부터 7월이 끝나기 전인 그 어느 날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강력히 갈구했다. 그리하여 “아니,/우리가 함께라면/일 년 365일, 모두 다 좋소”라고 하여 모든 것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그날의 도래를 기대했다. 영성주의의 “그날이 우리가 삶을 노래하는 날/그날이 우리가 희망을 찾는 날/그날이 우리가 꿈을 이야기하는 날/”이라고 했다.   즉, 영성주의 날은 삶의 희망, 꿈의 성취를 노래하고 모든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날로 규정했다. 이러한 영성주의 시대의 도래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함께하며 “그대와 내가 하나가 되면/‘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말할 수 있을 것이오”라고 했다. ‘영성창조시인’ 장 대표는 영성주의 시대가 개막하는 그날이 “아, 그날이 오고 있다!/아, 그날이 마침내 여기 왔다!”고 감동과 희열을 담아 현실화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영적 깨달음을 통해 우리 자신 속에 내재된 신의 선물인 영성을 발휘하면 모든 악을 물리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 이를 위해선 먼저 자신을 새롭게 창조하는 ‘자기창조’와 우리 모두가 영적 각성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이상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공동창조’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나의 내면과 우리, 인류 공동체, 우주 세계가 영적 거룩함이 실현되는 ‘세계창조’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 인간의식
    • 생활
    2025-06-30
  • 세상을 바꿀 도전과 혁신의 ‘공학 인재’ “어떻게 키울까?”
    서울공대가 ‘이슈&보이스’ 포럼을 개최하고 ‘도전·혁신 공학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포럼 참석자들이 발표에 앞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공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상을 바꿀 도전과 혁신의 ‘공학 인재’를 어떻게 키울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를 새롭게 창조할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제시와 함께 대학의 역할을 집중 모색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6월 17일 관악캠퍼스 303동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이슈&보이스(Issue & Voice)’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혁신 공학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공학인재 양성 정책을 제시하고,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서울공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의 발제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이광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가 좌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박주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송재준 컴투스 GCIO 겸 크릿벤처스 대표이사, 신현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객원교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안상일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기술경영경제학회 차기 회장)가 패널로 참석해 다방면의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김영오 학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이공계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며, 이에 대해 서울공대가 마련한 주요 대책을 소개했다. 먼저 서울공대가 추구하는 수월·융합·창의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으로 ‘세상을 바꿀 공학 혁신 인재 EXCEL (Education for X-Caliber Engineering Leaders)’ 프로젝트, 대학원 무전공 도입, 산업AI센터 설립 등을 제안했다.   김 학장은 “EXCEL 프로젝트를 통해 학부생 중 매년 40명의 초우수 인재를 획기적인 방법으로 선발해 3년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들은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 1000만원의 연구비 지원과 지도교수의 밀착 지도를 통해 20대 초반부터 세상에 없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기술 생태계의 문을 두드릴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학장은 또한 “3년 이상의 기업 근무 경력을 갖춘 학사 학위자가 입학하는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에 무전공 개념인 ‘학생설계전공’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지식, 즉 Domain Knowledge를 지닌 학생들이 대학원에서 자기주도형 융합과정을 만들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 전공으로 학사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자동차 기업에서 3년간 경력을 쌓은 후 공학전문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해당 과정을 밟으면 ‘AI 자율주행 학생설계전공’의 공학석사 전문학위를 취득하는 개념이다.   김 학장은 이어 “전체 산업 대비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세계 최고인 대한민국이 AI를 통한 산업 대전환에서만큼은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30%가 안 되는 기업의 AI 활용률을 앞으로 5년 내에 70%로 높이겠다는 정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공대도 ‘산업AI센터’를 설립 중”이라고 밝히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역설적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학장은 새 정부를 향한 제언으로, 국가 주도의 ‘AI혁신연구원’ 설립을 통해 신진 박사 200명에게 5억원 이상의 연봉과 주택을 제공하는 아이디어와 함께 이공계 신입생의 1%에 해당하는 1000명의 초우수 인재를 매년 선발해 지원하는 ‘한국형 천인계획’을 제안했다. 그는 “새 정부에서 추진하는 ‘서울대학교 10개 만들기’가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같은 세계적 대학 10개 만들기가 되도록 서울공대가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광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는 승자 독식의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대에 맞춰 새 정부가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더해 특성화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10개 육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교수 채용·학생 선발·교육 방식의 혁신은 물론, 파격적인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인구절벽, 경제력 등 국내 여건을 고려할 때 소수 인재의 양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서 인재 양성의 목표, 대상 역량, 추진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 코어(AI Core) 외에 어떤 기초과학 교육이나 역량개발이 필요한지, 또한 데이터나 인프라, 산학협력 등 어떠한 지원이 필수적인지에 관한 고민이 이뤄져야 한다”고 예를 들었다.   송재준 컴투스 GCIO 겸 크릿벤처스 대표이사는 우수 인재를 이공계로 유치하려면 기술 기반 창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아울러 인터넷, 게임, IT 창업 붐이 일던 2000년대와 비교해 현재 스타트업 시장의 공학 인재풀이 부족하기 때문에 창업기업이 우수 공학 인재를 유인할 수 있도록 산업기능요원 등 공학도의 병역 특례 혜택을 지금보다 더 과감하게 늘려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현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객원교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세상을 바꿀 공학혁신 인재’를 키우겠다는 서울공대의 목표에 공감하며, 국가적으로 공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먼저 심각한 의대 쏠림 현상의 해소, 우수 공학 인재 유인을 위한 대학의 파격적 지원, 국가 주도의 지속적 인센티브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일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서울대 창업 동아리 출신으로서 공학 인재들의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창업 초기 단계의 팀 구성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학의 공간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노후화된 캠퍼스 건물을 리모델링하기보다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개방된 ‘창업 플레이그라운드’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안 파트너는 “제약 없는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야 진정한 창업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기술경영경제학회 차기 회장)는 “우리나라 주력 산업이 수년째 고착화된 반면, 미국은 지난 10년간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했다”며 산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를 방문한 경험을 언급하며, 법학 전공자들이 기술 스타트업 CEO로 활약하는 생생한 현장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서울대의 글로벌화, 외국인 학부생 유치 확대, 상향 평준화를 통한 ‘서울대학교 10개 만들기’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 과학기술
    • 과학
    2025-06-18
  • 42세 농부, 러시아 유학 도전 ‘기적’을 만들었다…그 비결은?
    공근식 박사(오른쪽)는 충북 영동의 농부 출신으로 러시아에서 우주항공 과학자가 되었다. 그가 지난 2018년 8월 영동군청을 방문하여 박세복 군수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영동군청>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의 기적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삶의 참된 사랑을 깨닫고 자기창조 혁명을 하면 누구나 놀라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이같은 도전을 통해 성공적 삶을 창조한 사람이 있다.   바로 공근식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공부가 싫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42세까지 농사를 짓다가 아주 낯선 땅,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박사학위를 받고 우주항공 공학자가 된 화제의 인물이다. 공 박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로 대러 제재가 이어지자 지난 2022년 귀국했다. 공 박사는 이번 학기부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 과정과 양자역학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그에 대해 최근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언론들이 잇달아 인터뷰하여 생생한 도전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 공부하기 싫어 고교 자퇴…20여년간 수박 농사   공근식 박사는 충북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가 고향이다. 내륙이지만 금강의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물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그의 부모는 이곳에서 수박 농사를 지었다. 공 박사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공부가 싫어 자퇴했다. 그리고 “농사나 하자”고 생각하고 부모와 함께 수박 농사에 나섰다.   공 박사는 농사에 재능이 있었다. 초강리 수박은 당도가 높기로 유명했지만 그는 다른 집보다 더 크고 달게 생산하여 더 비싸게 팔았다. 수박농이 끝나면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모종을 키워 이를 출하했다. 그리고 알타리무를 파종해 수확하기도 했다. 이렇게 1년에 세 번 농사지어 생계를 잇고 동생들 학비도 지원했다. 나름 성공하는 농부가 되었다.   인생의 변곡점이 찾아왔다. 28세였던 1998년 대도시인 대전으로 수박을 출하하러 갔다가 역에 붙은 야학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카이스트 물리학과 박사 과정 학생들이 교사로 나서서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것이었다. 그는 순간 “물리”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홀리듯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는 결단했다. “다시 공부하자!” 공 박사는 농사일 마치면 대전으로 달려가 물리와 수학에 푹 빠졌다.   공 박사의 ‘물리 사랑’은 꺼질 줄 몰랐다. “더, 더, 더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5년을 더 공부했다. 그리고 야학 선생님들 졸업에 맞춰 고졸 인정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어 대입 수능까지 봐서 배재대 전산전자물리학과 04학번이 됐다. 이때가 그의 나이 33세였다. 그는 대학에 다니면서 여러 은인 같은 ‘사부’들을 만났다. 그 덕분에 충남대, 카이스트 등에서 청강할 수 있었다.   공 박사는 특히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한 러시아 최고 학교(모스크바 물리기술원·MIPT)에서 온 박사를 ‘특별은사’로 만나게 되었다. 공 박사는 그를 졸라 빈 강의실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 물리 강의를 들었다. 러시아어·영어 모두 서툴렀지만 수식 보고 눈치로 배웠다. 그러나 배우는 게 마냥 좋았을 뿐, 유학은 꿈에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0년 불어닥친 태풍 ‘곤파스’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 심각한 침수 피해가 나자 영동군청은 농민들에게 보상금을 주고 수박 농사를 그만두게 했다. 더구나 땅투기꾼들이 몰려들어 땅값이 치솟아 다른 농지를 구할 수도 없었다. 아버지까지 뇌경색으로 쓰러져 더 이상 농사짓기가 어려워졌다. 그는 2012년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어머니에게 “러시아로 공부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생명부지의 땅, 러시아로 출국했다. 그의 나이 42세였다.   ◇ 42세에 러시아 유학…10년만에 박사 취득   20여간 수박 농사만 했던 공 박사의 러시아 유학 도전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검정고시 과목중 수학·물리·화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받은 덕택으로 2012년 MIPT 물리공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다. MIPT는 노벨상 수상자 10여 명과 숱한 우주비행사를 배출한 러시아 최고의 항공우주 인재 양성 학교다. 공 박사는 예비학부를 거쳐 어렵게 본과에 입학했지만 컴맹이라 인터넷 공지를 놓치는 통에 시험을 아예 못 보고 1학기 만에 퇴학당했다. 충격과 낙담이 컸다.   다행히 다시 기회의 창이 열렸다. 몇 달이 지났을 때였다. 러시아 이론물리학 석학 세르게이 명예교수(1928~2017)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세르게이 교수의 양자역학 수업을 열심히 청강하며 공부했는데 그가 보이지 않자 총장을 설득해 재입학의 기회를 준 거였다. 전공은 항공우주공학과로 바꿨다. 언어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공부했다. 그 결과 3학년부터 전 과목 A 플러스 받아 국가장학금에다 생활비까지 받았고, 수석 졸업 후 석박사 과정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었다.   공 박사의 전공은 우주 탐사선이 폭발 없이 안전하게 착륙하게 하는 ‘극(極)초음속’ 분야 연구였다. 러시아는 국방 관련 예민한 분야라 유학생에겐 기회를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성적 우수자라 받아주었다. 하지만 한계도 분명했다. 주 1회 열리는 세미나에서 조금이라도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 참석이 막혔다. 심지어 지도교수 논문도 공유받지 못하기도 했다. 외부 발표는 철저한 검열을 거쳤다. 악전고투 끝에 2022년 8월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유학 10년만에 학사‧석사‧박사 3관왕을 취득했다. 그의 나이 52세였다.   공 박사는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공부하려 했지만, 러-우 전쟁으로 한국이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의 비우호 국가로 분류되면서 어그러졌다. 유럽의 대러 제재로 연구비도 끊기게 되었다. 더 이상 러시아에 머물 수 없어 2022년 10월 귀국해야 했다. 어머니는 코로나 와중에 급성 폐렴으로 돌아가셨다. 임종도 못 지키며 공부한 끝에 학위를 받았지만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공 박사는 현재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돌보며 고향 집에서 혼자 논문을 쓰고 있다. 발사체 시뮬레이션을 위해 컴퓨터를 1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끄지 않고 계산 프로그램을 돌려 첫 논문은 완성했다. 두 번째 논문 작업 중이다. 그는 지금 작성중인 화성 탐사의 꿈을 담은 논문을 계기로 러시아에서 멈춘 공부를 한국이나 미국, 유럽에서 이어가길 소망하고 있다.   ◇ 보통 사람을 특별하게 하는 비결 “포기 없는 도전”   공 박사는 야학부터 특별한 계획 없이 그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게 재미있어서 도전하고 새로운 것들을 창조했다. 그의 도전과 창조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그의 연구는 화성 탐사선의 안착을 돕는 것이다. 한국우주항공청(KASA)은 20년 뒤인 2045년에나 화성 탐사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너무 앞서 있다. 시골 농부가 화성까지 가고 있으니 당장은 써먹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순간이 어느 날 기적처럼 찾아올 것이다.   공근식 박사가 ‘만학도의 전설’이 된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라고 강조한다. 공 박사는 “나는 ‘지적 호기심’과 ‘끈기’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에는 천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생각의 속도가 남다르다”며 “그런데 포기도 빠르다. 조금만 막혀도 금방 그만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고 붙잡는다”고 말했다.   공 박사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러시아의 언어 장벽은 높고 추위는 칼바람처럼 매서웠다. 매일 세 시간 정도만 자고 식곤증을 피하고자 점심을 굶으면서 학업에 매진했다. 수업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잠들 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하루에 이가 세 개씩 빠질 정도로 공부만 했다. 이가 빠지는 것은 가장 큰 공포였고 고통이었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모든 것을 즐겼고 감사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간 <창조의 신>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원하는 대상이나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 일 자체를 즐거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공 박사가 시베리아 날씨만큼 추운 러시아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무한 지적 호기심과 끈기, 외에도 포기하지 않은 도전정신의 힘이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보통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일단 결단을 하면 온 우주가 작동하여 그를 돕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로 열정, 투지, 집념, 끈기로 무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땅과 하늘, 세상을 감동시켜야 우주는 그때 비로소 그가 원하는 것을 선물로 준다”고 했다.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여의주를 가진 용처럼 승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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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글로벌 5대 우주강국’의 꿈 창원에서 성대하게 쏘아올린다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75개 우주항공 및 관련 기업이 31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글로벌 5대 우주강국’의 도약을 위한 대한민국 우주 로드맵 완성을 위해 국제우주항공기술 종합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우주항공기술 혁신과 우주항공산업 성장을 촉진해 세계 5대 우주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우주항공기술 종합 전시회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75개 우주항공 및 관련 기업이 31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AEROTEC 2024’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관광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다양한 후원 기관들이 참여해 전시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AEROTEC 2024는 단순한 전시회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전시회에 더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기술 시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우주항공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 23일 개막일에는 우주기업 육성과 우주산업 협력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우주항공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석해 우주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 허성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의원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도약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이어 스마트 적층제조기술 공유 심포지엄이 24일 열려 3D프린팅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우주항공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우주항공청, 공군항공기술연구소, 3D프린팅연구조합, 테스코 등이 심포지엄에 참가해 다양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우주산업 현황 및 투자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 경제개발청, 조지메이슨대학, 캐나다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럭션 랩, 주한 스위스대사관 등 글로벌 기관이 참석해 세계 우주항공산업의 현황과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EROTEC 2024는 우주 발사체, 초소형 위성, 고해상도 영상 레이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무인항공기, 3D 프린팅 기술 및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며,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다양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KAI는 누리호 발사체 및 위성 관련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역량을 과시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의 참여는 이번 전시회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국내 연구기관의 우주항공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계획을 발표하며,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며,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이에 맞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들이 경상남도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AEROTEC 2024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촉진하며,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발표된 다양한 기술과 연구 성과는 우주항공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 과학기술
    • 과학
    2024-10-21
  •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끝과 시작, 시작과 끝
    지난 2023년 3월 충남 보령시 대천역에 석양이 불타고 있다. 땅, 하늘, 바다, 우주가 하나가 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시] 끝과 시작, 시작과 끝 - 나와 세계는 끝도, 시작도 없다…모든 것은 하나다                                         ◇ 장영권 창조시인   끝은 없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땅의 끝은 바다의 시작이다. 항해의 출발지다.   땅의 끝은 하늘의 시작이다. 비상의 출발지다.   나는 끝이자 시작이다. 우주는 시작이자 끝이다. 세계는 끝과 시작, 시작과 끝이다.   모든 것은 하나다.                                        <2024년 3월 1일>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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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 흙, 나무 등 창조원리는 이것…뭘까?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관악산에 있는 바위, 흙, 나무는 물론 모든 창조물은 원자들의 배열로 창조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란 원자의 배열이다. 그리고, 이의 해체, 재배열, 무한 반복이다.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와 흙,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다”라며 “무수한 원자들이 배열하여 고유의 존재물로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기존의 것들이 창조작업에 의해 해체, 재배열되면 또 다른 창조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연의 순환적 창조질서는 이의 무한 반복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 이어 “인간은 년, 월, 일, 시, 분, 초 등 시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해체시켜 다른 것으로 재창조시킨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관악산에 있는 바위와 돌, 나무들은 무수한 원자들이 결합하고 배열되어 창조되었다”며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산림
    2023-12-03
  • ‘누리호’ 발사 성공…“대한민국 꿈의 우주시대 개막했다”
    순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6월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누리호가 두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우주로 날았다.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인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우주에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7번째 국가가 되어 본격 우주시대를 개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은 6월 21일 오후 5시 10분 국내 우주수송능력을 확보하기 위해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누리호가 비행을 종료한 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발사체 비행 정보를 담고 있는 누리호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를 초기 분석한 결과, 누리호가 목표궤도(700km)에 투입되어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안착시켰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누리호는 발사 후 정해진 비행시퀀스에 따라 비행과정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며 “누리호 1, 2, 3단 엔진 모두 정상적으로 연소되고, 페어링도 정상적으로 분리되어 누리호에 탑재된 성능검증위성 분리까지 모두 성공하였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어 “현재 남극 세종기지 안테나를 통하여 성능검증위성의 초기 지상국 교신을 성공하고 위성의 위치를 확인하였으며, 내일 오전 3시경부터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을 실시하여 위성의 상태를 세부적으로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운송 능력을 확보하고, 자주적인 국가 우주 개발 역량을 온전히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정부는 이번 발사를 통해 우주발사체 누리호 개발이 완료된 만큼 오는 2027년까지 신뢰성 향상을 위해 4차례의 추가적인 반복발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누리호 개발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성능이 향상된 우주발사체 개발을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위성 발사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발사 성공을 위해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과학기술인, 산업체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행정
    2022-06-21
  • [불멸의 창조] 우주 만물의 시작과 창조는 어떻게 될까?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우주 만물은 0과 1로 창조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의 근간 ’불멸의 창조‘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다.   우주 만물의 창조자는 무엇일까? 그것은 0이다. 0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 즉 하나님이다.   그러면 0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1, 그중에서도 빛, 수소다.   세상은 0과 1로 시작하여 무수히 변칙, 파생되며 수많은 창조를 하고 있다. 이것이 불멸의 창조다.                                 <불멸의 창조-장영권>
    • 과학기술
    • 과학
    2022-02-13
  • 불교조계종, 탈중앙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한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 스님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 불교의 중심인 불교조계종이 탈중앙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은 에듀블록플랫폼(대표이사 이인규)과 10월 26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해인사에서 불교조계종 탈중앙화 신원 증명(DID) 및 전자 지갑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불교조계종과 에듀블록플랫폼은 이 계약을 통해 DID 신도증 발행, 블록체인 전자 지갑 발행, 디지털 템플 사업을 벌이고, 동시에 세계적인 선결 과제인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불교 ESG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불교 ESG 사업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사회적 불평등 심화 현상을 극복하고, 투명한 사회 건설을 위해 불교조계종이 주도해 벌이는 생활 ESG 실천 사업이다. 이 사업에 에듀블록플랫폼은 ESG 교육 콘텐츠 및 ESG 플랫폼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불교조계종은 2015년 기준 신도 260만명, 사찰 1295개, 승려 1405명이 소속된 한국 불교의 중심 종단이다. 에듀블록플랫폼은 교육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민 단체인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의 수익 법인이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는 전국의 아름다운학교를 발굴하고 연수를 통해 확산하는 일에서 시작해 각종 대안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역 사회와 협업 체제 구축, 아름다운학교 모형 구축 등 각종 교육 사업을 민관 협력을 통해 실천하는 비영리 교육전문 단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생활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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