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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대한민국, “순환건설자재 개발 ‘플라스틱 오염’ 종식한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회원사인 웨스텍글로벌의 순환건설자재 ‘에코C큐브’가 CES 2026에서 ‘CES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왼쪽)과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드 2025 수상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한국저영향개발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저영향개발협회(회장 최경영)는 회원사인 웨스텍글로벌(대표 최아연)의 순환건설자재 ‘에코C큐브(Eco-C CUBE)’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월 7일 밝혔다. 공식 수상 발표는 내년 1월 6일~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최를 앞두고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한 데 이어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다. 특히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이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CES의 인정을 받은 것은 한국 기술로서는 최초로, 전자·배터리 중심의 기존 부문을 넘어선 의미 있는 성과다. 지금까지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매우 낮았으며, 대부분 소각·매립 또는 유실되는 방식으로 처리돼 생태계와 인류 건강에 심각한 부담을 줘왔다. 그러나 에코C큐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C큐브’는 분리·세척 과정 없이 혼합 플라스틱을 직접 성형해 제작한 저탄소 순환건설자재다. ‘에코C큐브’는 기존 화학적 재활용 공정 대비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제품 1톤당 최대 2.99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보이며, 기존 콘크리트 대비 인장강도 6~10배 향상, 우수한 내진성·내구성을 실현했다. 조립식 블록 구조로 시공이 빠르고 경제성까지 높아 ESG 건설·탄소감축사업·국제 ODA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속가능 인프라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혁신적 기술은 다수의 국가들로부터 주목받으며 글로벌 차원의 협력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는 “에코C큐브는 우리가 버려온 플라스틱을 다시 지구를 지탱하는 구조로 되살리는 기술”이라며 “이번 CES 혁신상은 한국의 순환건설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친환경 혁신의 새로운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폐플라스틱 없는 사회’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이 기술은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에 떠 있는 플라스틱 섬과 개발도상국의 플라스틱 매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협회는 이번 CES 수상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권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확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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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유럽 바이어 대거 초청 ‘수출한국’ 상담 성공 돕는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첨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미국 관세와 유럽의 신통상 무역 규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의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968년 구로공단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의 대한민국 수출 강국 염원을 계승해 산업단지 기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300여 개 기업이 400개 부스에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19개국, 91개사 바이어와 사전 매칭을 통한 상담 등이 진행된다. 수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이계우), 첨단(대표 이준원, 이종춘), 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민동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구성되었다. 조직위는 초청 바이어와 박람회 참가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맞춤형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이번 박람회의 핵심으로 내세운다.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을 대표하는 거점 바이어들이 방한한다. 베트남 빈그룹의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솔루션 EPC 선두기업인 ‘Semarak Group’ 등이 참가한다. 유럽권 바이어도 주목할 만하다. 독일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업, 튀르키예 엔지니어링 부문을 선도하는 ‘PROKON-EKON Group’, 이탈리아의 스마트시티, IOT 전문기업 등이 참가한다.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혁신의 장을 여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스타트업-글로벌 VC 비즈니스 밋업 △전문 세미나·컨퍼런스 △IR 피칭 △G밸리 창업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드레이퍼 하우스(미국), 심산 벤처스(영국), 요즈마그룹(이스라엘)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VC) 20개사를 초청해 해외 투자유치를 촉진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 및 벤츠코리아와 AWS 등 국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국내 판로 활성화와 제품 글로벌화를 돕기 위해 대형 유통사와 현직 구매 담당자(MD)가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기회도 박람회 현장에서 제공된다. 박람회 첫날인 9월 10일에는 법정 기념일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리며, 유공자 포상과 함께 미래 산업단지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 축하 무대로 유튜브 148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빅마블과 협업해 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협업한 뮤직비디오와 국내 산업 발전을 응원하는 힙합·판소리 창작곡인 ‘흥’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KICEF 2025가 열리는 주간인 9월 둘째 주에는 ‘산업단지, Make IT AI’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산업단지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포럼, 창업경진대회, 문화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박람회 사전등록은 KICEF 2025 공식 누리집(www.kicef.com)과 모바일에서 9월 9일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하고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제조 거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단지 및 기업의 혁신을 지원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혁신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겸 KICEF 2025 조직위원장은 “기업인의 한사람으로 그간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참석했던 유수의 박람회를 이제는 우리 손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기적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조직을 운영하는 첨단은 지난 40여년 동안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써온 산업 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자동화 기술, 전자 기술, 아이커넥티드 등 기술 전문 분야의 매거진과 산업단지신문을 발행하며 기술 전문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AW, SCM FAIR 등 산업 전시회 개최, 기업 홍보, 디자인 및 인쇄물 제작, 웹 매거진 포털 ‘헬로티’ 운영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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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실시…“9월 3일 접수 마감한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계열사 19곳을 대상으로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나선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8월 27일(수)부터 9월 3일(수)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s://www.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 SAT, 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 역시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 “삼성 공채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 호평 삼성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으며,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고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하는 등 채용 제도를 혁신해 왔다.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 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 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삼성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 지속 강화” 삼성은 국내 청년 일자리 확대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은 청년들의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Samsung SW·AI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 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하고,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한 삼성은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도 채용하고 있다. 2007~2024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 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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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격 근무 확산…‘디지털 노마드’ 일본 크게 앞선다
한국이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원·협업 구조 부족’ 등은 과제로 지목했다. <사진=PDF Guru>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 ‘피디에프 그루(PDF Guru)’가 2025년 7월 한국의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와 일본의 WEB 앙케이트 툴 ‘프리이지24(Freeasy24)’와 협력해 한국과 일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월 11일 발표했다. 한국 응답자의 31.4%가 디지털 노마드를 ‘흥미롭고 현대적’이라고 평가해 7.7%에 그친 일본을 크게 웃돌았다. ‘무관심’ 응답은 한국 7.5%, 일본 34.2%로 온도 차가 확연했다. 실제 경험치에서도 한국의 45.3%가 디지털 노마드 혹은 프리랜서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일본(20.1%)의 두 배를 넘었으며, 해외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경험 역시 한국 12.9%, 일본 4.0%로 격차가 컸다. 확산을 이끄는 동력도 달랐다. 한국은 ‘출퇴근 시간·사무실 비용 절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비율이 37.8%로 일본(24.1%)보다 높아 경제적 합리성이 강하게 작동했다. 반면 일본은 ‘특별한 이점 없음’(27.8%)과 ‘일·생활 균형 향상’(25.9%)이 높게 나타나, 비용보다 삶의 질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커리어 관점에서도 ‘글로벌 경력 기회’를 장점으로 본 비율이 한국 11.2%, 일본 5.3%로 한국이 앞섰다. 원격 근무가 직장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한 체감도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은 29%가 유연성과 혁신 향상을, 18.0%는 협업과 규율 약화를 꼽아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강하게 감지되는 ‘성숙 단계의 딜레마’를 보여줬다. 일본은 긍정 19.4%, 부정 5%로 변화 체감이 낮았고, ‘잘 모르겠다’가 39%로 가장 많아 신중한 태도가 읽혔다. 장애 요인에 대한 인식에서 한국은 ‘지원·협업 구조 부족’(27.6%)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일본은 ‘잘 모르겠다’(27.8%)가 최다였고, 구체적 과제로는 ‘언어·문화 장벽’(26.8%)을 상대적으로 크게 봤다. 도구 적응력에서도 한국의 ‘빠르게 적응’ 비율이 14%로 일본(4%)을 크게 상회했으며, 신기술이 유연성·혁신에 기여한다고 본 응답도 한국 29%, 일본 19.4%로 격차가 유지됐다. PDF Guru는 “한국은 이미 관심과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라며, “이제 기업 차원의 협업 구조와 제도적 지원을 촘촘히 보완해 원격·분산 환경에서도 성과 관리와 팀 결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변화 수용에 신중한 만큼, 인식 제고와 기초 지원부터 단계적으로 확산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 및 원문은 PDF Guru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DF Guru는 PDF 편집, 결합, 주석 달기, 변환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이다. 초보자라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PDF를 다룰 수 있으며, 자주 PDF를 사용하는 전문가에게는 빠르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기능을 결합한 PDF Guru는 모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PDF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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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최초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 중고차 값은 얼마?
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에 매물로 등록된 1993년식 쌍용 칼리스타 2.0 STD 모델이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산 최초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의 중고차 값은 얼마나 될까? 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은 ‘국산 최초 오픈카’로 불리는 쌍용 칼리스타가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록됐다고 5월 23일 밝혔다. 클래식카로서의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이 반영돼 차량 가격은 1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칼리스타는 원래 영국의 팬더 웨스트윈드(Panther Westwinds)가 1982년부터 1990년까지 포드 부품을 활용해 제작한 2인승 로드스터였다. 쌍용자동차는 1991년 팬더 웨스트윈드를 인수한 뒤 국내 평택공장에서 해당 모델을 생산했으며, 국내 최초 오픈카로 기록됐다. 당시 약 3000만원대였던 높은 가격과 국내 오픈카 시장의 미성숙으로 인해 판매량은 저조했다. 결국 1994년 단종됐으며, 총 생산 대수는 78대에 불과하다. 이중 국내에 잔존하는 차량은 약 10~20대로 추정돼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이번 매물은 1998cc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119마력, 최대토크 17.5kg·m, 공인연비는 9.5km/ℓ다. 주행거리는 약 6만3000km로, 차량 연식 대비 비교적 짧은 편이다. 보배드림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에 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중고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보배드림은 “칼리스타는 역사적 상징성과 보존 상태, 희소성을 고려해 가격이 형성됐다”며, “클래식카 수집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만한 매물”이라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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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 체류 외국인 “일자리 찾기 도와드립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진=우리은행>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은행이 국내 체류 외국인 전용 금융 앱 ‘우리WON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구인·구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해당 배너를 통해 입사 지원한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사람인은 종합 커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AI 기반 커리어 진단 △AI 모의 면접 △기업 리뷰 △연봉 정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재에 대한 채용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우리WON 글로벌’은 외국인 전용 금융 앱으로 △해외송금 △비대면 계좌 개설 △외국인 근로자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콘텐츠 △생활정보 등 외국인 국내 정착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사람인이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도 앱 내에서 확인 가능토록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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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대한민국, “순환건설자재 개발 ‘플라스틱 오염’ 종식한다”
-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회원사인 웨스텍글로벌의 순환건설자재 ‘에코C큐브’가 CES 2026에서 ‘CES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왼쪽)과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드 2025 수상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한국저영향개발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저영향개발협회(회장 최경영)는 회원사인 웨스텍글로벌(대표 최아연)의 순환건설자재 ‘에코C큐브(Eco-C CUBE)’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월 7일 밝혔다. 공식 수상 발표는 내년 1월 6일~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최를 앞두고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한 데 이어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다. 특히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이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CES의 인정을 받은 것은 한국 기술로서는 최초로, 전자·배터리 중심의 기존 부문을 넘어선 의미 있는 성과다. 지금까지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매우 낮았으며, 대부분 소각·매립 또는 유실되는 방식으로 처리돼 생태계와 인류 건강에 심각한 부담을 줘왔다. 그러나 에코C큐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C큐브’는 분리·세척 과정 없이 혼합 플라스틱을 직접 성형해 제작한 저탄소 순환건설자재다. ‘에코C큐브’는 기존 화학적 재활용 공정 대비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제품 1톤당 최대 2.99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보이며, 기존 콘크리트 대비 인장강도 6~10배 향상, 우수한 내진성·내구성을 실현했다. 조립식 블록 구조로 시공이 빠르고 경제성까지 높아 ESG 건설·탄소감축사업·국제 ODA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속가능 인프라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혁신적 기술은 다수의 국가들로부터 주목받으며 글로벌 차원의 협력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는 “에코C큐브는 우리가 버려온 플라스틱을 다시 지구를 지탱하는 구조로 되살리는 기술”이라며 “이번 CES 혁신상은 한국의 순환건설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친환경 혁신의 새로운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폐플라스틱 없는 사회’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이 기술은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에 떠 있는 플라스틱 섬과 개발도상국의 플라스틱 매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협회는 이번 CES 수상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권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확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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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대한민국, “순환건설자재 개발 ‘플라스틱 오염’ 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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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유럽 바이어 대거 초청 ‘수출한국’ 상담 성공 돕는다
-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첨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미국 관세와 유럽의 신통상 무역 규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의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968년 구로공단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의 대한민국 수출 강국 염원을 계승해 산업단지 기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300여 개 기업이 400개 부스에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19개국, 91개사 바이어와 사전 매칭을 통한 상담 등이 진행된다. 수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이계우), 첨단(대표 이준원, 이종춘), 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민동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구성되었다. 조직위는 초청 바이어와 박람회 참가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맞춤형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이번 박람회의 핵심으로 내세운다.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을 대표하는 거점 바이어들이 방한한다. 베트남 빈그룹의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솔루션 EPC 선두기업인 ‘Semarak Group’ 등이 참가한다. 유럽권 바이어도 주목할 만하다. 독일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업, 튀르키예 엔지니어링 부문을 선도하는 ‘PROKON-EKON Group’, 이탈리아의 스마트시티, IOT 전문기업 등이 참가한다.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혁신의 장을 여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스타트업-글로벌 VC 비즈니스 밋업 △전문 세미나·컨퍼런스 △IR 피칭 △G밸리 창업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드레이퍼 하우스(미국), 심산 벤처스(영국), 요즈마그룹(이스라엘)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VC) 20개사를 초청해 해외 투자유치를 촉진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 및 벤츠코리아와 AWS 등 국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국내 판로 활성화와 제품 글로벌화를 돕기 위해 대형 유통사와 현직 구매 담당자(MD)가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기회도 박람회 현장에서 제공된다. 박람회 첫날인 9월 10일에는 법정 기념일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리며, 유공자 포상과 함께 미래 산업단지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 축하 무대로 유튜브 148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빅마블과 협업해 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협업한 뮤직비디오와 국내 산업 발전을 응원하는 힙합·판소리 창작곡인 ‘흥’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KICEF 2025가 열리는 주간인 9월 둘째 주에는 ‘산업단지, Make IT AI’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산업단지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포럼, 창업경진대회, 문화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박람회 사전등록은 KICEF 2025 공식 누리집(www.kicef.com)과 모바일에서 9월 9일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하고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제조 거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단지 및 기업의 혁신을 지원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혁신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겸 KICEF 2025 조직위원장은 “기업인의 한사람으로 그간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참석했던 유수의 박람회를 이제는 우리 손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기적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조직을 운영하는 첨단은 지난 40여년 동안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써온 산업 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자동화 기술, 전자 기술, 아이커넥티드 등 기술 전문 분야의 매거진과 산업단지신문을 발행하며 기술 전문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AW, SCM FAIR 등 산업 전시회 개최, 기업 홍보, 디자인 및 인쇄물 제작, 웹 매거진 포털 ‘헬로티’ 운영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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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유럽 바이어 대거 초청 ‘수출한국’ 상담 성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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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실시…“9월 3일 접수 마감한다”
-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계열사 19곳을 대상으로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나선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8월 27일(수)부터 9월 3일(수)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s://www.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 SAT, 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 역시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 “삼성 공채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 호평 삼성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으며,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고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하는 등 채용 제도를 혁신해 왔다.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 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 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삼성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 지속 강화” 삼성은 국내 청년 일자리 확대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은 청년들의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Samsung SW·AI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 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하고,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한 삼성은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도 채용하고 있다. 2007~2024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 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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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실시…“9월 3일 접수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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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격 근무 확산…‘디지털 노마드’ 일본 크게 앞선다
- 한국이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원·협업 구조 부족’ 등은 과제로 지목했다. <사진=PDF Guru>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 ‘피디에프 그루(PDF Guru)’가 2025년 7월 한국의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와 일본의 WEB 앙케이트 툴 ‘프리이지24(Freeasy24)’와 협력해 한국과 일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월 11일 발표했다. 한국 응답자의 31.4%가 디지털 노마드를 ‘흥미롭고 현대적’이라고 평가해 7.7%에 그친 일본을 크게 웃돌았다. ‘무관심’ 응답은 한국 7.5%, 일본 34.2%로 온도 차가 확연했다. 실제 경험치에서도 한국의 45.3%가 디지털 노마드 혹은 프리랜서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일본(20.1%)의 두 배를 넘었으며, 해외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경험 역시 한국 12.9%, 일본 4.0%로 격차가 컸다. 확산을 이끄는 동력도 달랐다. 한국은 ‘출퇴근 시간·사무실 비용 절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비율이 37.8%로 일본(24.1%)보다 높아 경제적 합리성이 강하게 작동했다. 반면 일본은 ‘특별한 이점 없음’(27.8%)과 ‘일·생활 균형 향상’(25.9%)이 높게 나타나, 비용보다 삶의 질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커리어 관점에서도 ‘글로벌 경력 기회’를 장점으로 본 비율이 한국 11.2%, 일본 5.3%로 한국이 앞섰다. 원격 근무가 직장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한 체감도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은 29%가 유연성과 혁신 향상을, 18.0%는 협업과 규율 약화를 꼽아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강하게 감지되는 ‘성숙 단계의 딜레마’를 보여줬다. 일본은 긍정 19.4%, 부정 5%로 변화 체감이 낮았고, ‘잘 모르겠다’가 39%로 가장 많아 신중한 태도가 읽혔다. 장애 요인에 대한 인식에서 한국은 ‘지원·협업 구조 부족’(27.6%)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일본은 ‘잘 모르겠다’(27.8%)가 최다였고, 구체적 과제로는 ‘언어·문화 장벽’(26.8%)을 상대적으로 크게 봤다. 도구 적응력에서도 한국의 ‘빠르게 적응’ 비율이 14%로 일본(4%)을 크게 상회했으며, 신기술이 유연성·혁신에 기여한다고 본 응답도 한국 29%, 일본 19.4%로 격차가 유지됐다. PDF Guru는 “한국은 이미 관심과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라며, “이제 기업 차원의 협업 구조와 제도적 지원을 촘촘히 보완해 원격·분산 환경에서도 성과 관리와 팀 결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변화 수용에 신중한 만큼, 인식 제고와 기초 지원부터 단계적으로 확산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 및 원문은 PDF Guru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DF Guru는 PDF 편집, 결합, 주석 달기, 변환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이다. 초보자라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PDF를 다룰 수 있으며, 자주 PDF를 사용하는 전문가에게는 빠르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기능을 결합한 PDF Guru는 모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PDF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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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격 근무 확산…‘디지털 노마드’ 일본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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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최초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 중고차 값은 얼마?
- 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에 매물로 등록된 1993년식 쌍용 칼리스타 2.0 STD 모델이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산 최초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의 중고차 값은 얼마나 될까? 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은 ‘국산 최초 오픈카’로 불리는 쌍용 칼리스타가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록됐다고 5월 23일 밝혔다. 클래식카로서의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이 반영돼 차량 가격은 1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칼리스타는 원래 영국의 팬더 웨스트윈드(Panther Westwinds)가 1982년부터 1990년까지 포드 부품을 활용해 제작한 2인승 로드스터였다. 쌍용자동차는 1991년 팬더 웨스트윈드를 인수한 뒤 국내 평택공장에서 해당 모델을 생산했으며, 국내 최초 오픈카로 기록됐다. 당시 약 3000만원대였던 높은 가격과 국내 오픈카 시장의 미성숙으로 인해 판매량은 저조했다. 결국 1994년 단종됐으며, 총 생산 대수는 78대에 불과하다. 이중 국내에 잔존하는 차량은 약 10~20대로 추정돼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이번 매물은 1998cc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119마력, 최대토크 17.5kg·m, 공인연비는 9.5km/ℓ다. 주행거리는 약 6만3000km로, 차량 연식 대비 비교적 짧은 편이다. 보배드림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에 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중고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보배드림은 “칼리스타는 역사적 상징성과 보존 상태, 희소성을 고려해 가격이 형성됐다”며, “클래식카 수집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만한 매물”이라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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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최초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 중고차 값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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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 체류 외국인 “일자리 찾기 도와드립니다”
-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진=우리은행>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은행이 국내 체류 외국인 전용 금융 앱 ‘우리WON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구인·구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해당 배너를 통해 입사 지원한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사람인은 종합 커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AI 기반 커리어 진단 △AI 모의 면접 △기업 리뷰 △연봉 정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재에 대한 채용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우리WON 글로벌’은 외국인 전용 금융 앱으로 △해외송금 △비대면 계좌 개설 △외국인 근로자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콘텐츠 △생활정보 등 외국인 국내 정착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사람인이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도 앱 내에서 확인 가능토록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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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 체류 외국인 “일자리 찾기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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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호주·뉴질랜드 시장 마케팅 강화 나섰다
-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필드데이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브랜드 부스의 모습이다. <사진=쌍용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8월 27일 밝혔다.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최근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현지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4%,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43% 대폭 증가했다.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으로, 2018년 11월 멜버른(Melbourne)에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출범한 이래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 및 안정적인 판매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 법인 설립 직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미디어 시승회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호주 4x4 아웃도어 쇼(National 4X4 Outdoors Show)에 참여해 차량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한 것은 물론 대형 쇼핑몰 전시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봉쇄조치(lock-down)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사별 시승 프로그램 운영,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셀러브리티(유명인사)나 스포츠선수와의 협업 및 후원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월부터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협찬 중인 유명 방송인 폴 버트(Paul Burt)의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 프로그램 ‘스텝 아웃사이드 윗 폴 버트(Step Outside with Paul Burt)’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렉스턴 스포츠 또한 주요 타겟층인 40~50대 남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쌍용자동차 뉴질랜드 대리점 역시 현지 시장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부터 쌍용자동차 브랜드를 내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를 개최한 것은 물론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인 콜린 미즈 경(Sir Colin Meads)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Saving the Wild)’ 설립자 제이미 조셉(Jamie Joseph) 등 차량 콘셉트에 맞는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써 왔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대폭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판매네트워크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충성고객 맞춤 관리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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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호주·뉴질랜드 시장 마케팅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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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레드 닷 어워드’서 17개 디자인상 받았다
-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린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1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 총 17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현대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Jong-e’의 모습이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린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1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 총 17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8월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은 ‘필름&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는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 부문에서 부문별 뛰어난 출품작에 수여되는 ‘레드 닷 어워드 :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틀빅 이모션은 자동차와 탑승자를 교감할 수 있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이다. 지난 7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21 미국 뉴욕 페스티발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기술과 사람의 조화로운 세상을 위해 기술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4년 전부터 시작됐다. 2017년 ‘재잘재잘 스쿨버스’가 칸 국제 광고제 동상을, 2019년 ‘조용한 택시’는 칸 국제 광고제 은상과 뉴욕 페스티벌 동상을 차지하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Jong-e’는 친환경 소재인 ‘종이’라는 테마로 레드 닷 어워드 UX 부문에서 현대차 최초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이오닉 5’에 처음 적용된 Jong-e UX 디자인은 녹색과 파란색의 그라데이션 컬러, 아이오닉 5 내외장 디자인에 사용된 파라메트릭 픽셀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 등으로 전기차의 친환경 이미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구현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필름&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외에도 △공간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광고 △온라인 △디지털 솔루션 등 7개 디자인 부문에서 15개의 본상을 받으며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 △현대차그룹 영남권 연수원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등 네 곳이 본상을 받으며, 공간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부여하고자 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광고’ 부문에서는 지난해 아이오닉 브랜드 캠페인 중 하나로 세계적 관광명소인 런던아이에서 진행된 △‘런던아이’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캠페인, 지속 가능한 에너지인 수소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수소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 △‘H2U (Hydrogen to you)’ 캠페인이 본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독특하고 더욱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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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레드 닷 어워드’서 17개 디자인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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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군용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 만든다
-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군용 교량 부교 장비인 ‘M3’가 열대우림에서 기동하고 있다.<사진=한화>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디펜스가 하천 장애물 극복용 군용 교량 장비인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를 만든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8월 13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자주도하장비는 지상부대 임무 수행 중 하천 장애물 등을 극복하기 위한 군용 교량 장비다. 방위사업청은 육군이 운영 중인 노후 리본 부교를 대체하기 위해 최신 자주도하장비 도입을 추진해 왔다. 리본 부교(RBS: Ribon Bridge System)는 하천 장애물 극복을 위한 장비로, 교절이 하천에 진수돼 자동으로 펼쳐지는 모습이 리본 모양을 닮았다. 1972년 미국에서 개발됐으며, 우리나라는 1992년에 기술을 도입해 생산하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해 12월 자주도하장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6월 자주도하장비 기술협력 생산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한화디펜스는 이에 따라 도하장비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GDELS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가 개발한 M3 자주도하장비의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2024년 전력화를 목표로 국내 생산할 예정이다. M3는 독일과 영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전 배치했으며 △Trident Juncture 연합훈련(NATO/2015) △Anaconda 연합훈련(NATO/2016) △Saber Strike 연합훈련(NATO/2018) 등에서 활약하는 등 실전 운용 성능이 가장 검증된 장비이다. 특히 2016년 폴란드에서 시행된 NATO 연합훈련에서는 독일과 영국군이 운용 중인 M3 수륙양용차량 30대로 35분 만에 350미터 길이의 세계 최장 부교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화디펜스가 생산할 M3K는 28t의 경량형으로 설계되며, 넓은 타이어 폭으로 연약지반에서도 별도의 구난 장치 없이 진입 및 진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상저항 감소를 위해 경량화 선체 및 4륜형(4x4) 구조로 설계돼 수상에서의 안전성이 극대화된다. 이와 함께 승무원실에 방탄 기능과 화생방 방호력을 갖춰 장병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리본 부교 운용 시와 비교해 운용 인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운용 편의성이 대폭 증대되며 우리 군의 병력감축 추세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한화디펜스는 M3 국산화를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기존 리본 부교 성능개량 사업에도 접목해 군용 교량 장비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의 30년 이상 축적된 수륙양용 전투 장비 개발 및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성공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해외 도하장비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국내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육군의 전력증강과 자주국방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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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군용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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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다목적 택시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출시
- 현대자동차는 다목적차량(MPV) 택시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사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현대자동차는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다목적차량(MPV) 택시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8월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카카오 모빌리티’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플랫폼 운송 사업자 △운전자 △서비스 이용 고객 등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충실히 반영해 탄생했으며, 8월 중 ‘카카오 T 벤티’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기존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 사양을 기반으로 △전동식 사이드 스텝 △17.3인치 루프 모니터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탑승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안전 하차 보조 △전 좌석 3점식 시트 벨트 △전 좌석 헤드레스트 △전복 감지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을 기본 탑재해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통해 카카오 T 벤티 등과 같은 플랫폼 기반 운송사업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 중인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판매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3971만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3610만원부터 시작하며,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한다. 한편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구매 상담을 신청하고 이벤트 기간 내 상담 및 출고를 완료한 선착순 600명 고객에게 엔진오일과 항균필터 등의 소모품 무상 교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스타리아가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운전자와 고객 모두를 고려한 사양 구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어갈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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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다목적 택시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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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퓨처스, 초음파 메디컬 플랫폼 원천 기술력 또 인정 받았다
-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메디퓨처스가 최근 차별적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인정받아 60억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메디퓨처스 김지민 대표(맨 오른쪽)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의 모습이다. <사진=본투글로벌센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메디퓨처스(대표 김지민)가 최근 DS자산운용 등으로부터 60억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퓨처스는 누적 투자금액 122억원을 기록했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메디컬 플랫폼 개발기업으로 2018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 중이다. 2016년 창업 이후 5년 만인 2020년에는 연 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DS자산운용은 비상장 투자의 전문가로 유명한 장덕수 회장이 운영하는 국내 1위 사모자산운용사다. 최근 운용자산 1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혁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DS자산운용의 나성욱 본부장은 “메디퓨처스는 차별성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세계 시장 확장성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메디퓨처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큰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 수술기 개발 및 줄기세포 등 생체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무효소 초음파 방식의 지방 유래 줄기세포 분리 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재건 수술 등에 화학 효소의 부작용 없이 인체에 무해한 생체물질 활용이 가능하게 한다. 메디퓨처스는 해당 기술을 사용해 조직, 피부 재건뿐만 아니라 인체 기관의 재생이 가능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메디퓨처스의 김지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건강과 행복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행복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의미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술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망 기술 전문 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 진출 가교 역할 △해외 진출 지속 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 공간 등을 지원한다. 2013년 9월 개소 이래 2021년 6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1조4387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1만3549건에 이른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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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퓨처스, 초음파 메디컬 플랫폼 원천 기술력 또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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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광케이블 사업’ 본격 시동 글로벌 공략 나선다
-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과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진은 대한전선의 광케이블 샘플 모습이다. <사진=대한전선> [셰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한전선이 광케이블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충남 당진과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기존에 영위하던 동통신 케이블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통신 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고 종합 통신 케이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후 최근 첫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충남 당진공장 내 통신케이블 공장에 광케이블 설비를 구축하기로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내에 제품 양산이 가능하도록 이달 중 설비 발주를 완료한다. 쿠웨이트의 유일한 광케이블 생산법인인 ‘쿠웨이트대한’도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쿠웨이트시티의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 내에 공장 부지를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로, 3분기 내 공장 착공 및 설비 발주를 속행해 내년 상반기에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당진공장과 쿠웨이트대한, 남아공의 M-TEC에서 약 500만f.km(파이버 킬로미터)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진공장은 미국과 아시아, 쿠웨이트대한은 중동 및 유럽, M-TEC은 아프리카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 광케이블은 초고속, 대용량 인터넷 증가 및 5G 인프라 확대,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세계 광케이블 시장 규모는 올해 약 62억달러에서 2025년 약 80억달러로, 6.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은 “2012년까지 광케이블 사업을 선도해 왔던 만큼 기존에 확보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빠른 속도로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통신 케이블의 양 축인 동통신과 광통신이 모두 가능한 종합 통신케이블 업체로서 광케이블의 주요 수요처가 될 북미 및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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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광케이블 사업’ 본격 시동 글로벌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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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 직장인 70% “자부심 추락”
- 벼룩시장이 직장인 12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회사생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7.5%가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했다. <사진=벼룩시장>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가 기업 규모별로 직장인들의 회사 자부심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이 직장인 12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회사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7월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57.5%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회사에 대한 자부심 변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재직자들의 경우 ‘자부심이 낮아졌다’란 응답이 각각 70.0%와 63.6%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과 공기업 재직자들은 ‘자부심이 높아졌다’란 응답이 63.1%와 76.4%로 중소, 중견기업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무급휴가, 임금 삭감 등 고용불안이 느껴져서(31.5%)’였다. 이어 △매출 하락 등 전망이 좋지 않아서(28.9%) △직원의 안전보다 회사의 이익을 중시하는 것 같아서(16.3%) 등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재택근무 미시행 등 직원의 요구를 무시해서(9.7%)라는 답변도 있었다.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졌다는 가장 큰 이유로는 ‘고용불안 없이 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서(40.3%)’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 직원을 위한 제도를 적극 시행해서(20.3%)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건실한 회사라서(18.0%)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역조치를 성실하게 해줘서(13.6%)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0%가 현재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의향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재직자의 경우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이 65.7%와 57.8%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과 공기업 재직자 중 이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66.2%와 76.4%로 중소, 중견기업보다 더 많았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었다.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이들 중 가장 큰 이유로는 ‘불만족스러운 연봉(28.9%)’을 꼽았다. △비전 없는 회사(19.1%) △불만족스러운 복리후생, 근무환경(16.8%) △개인 성장의 어려움(15.1%)이 2, 3,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커리어 관리의 필요성(8.9%) △잦은 야근 등 업무 스트레스(5.0%) △스카우트 제의(3.0%) 순으로 이어졌다. 이직 생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경우 코로나19 등으로 이직하기 좋은 시점이 아닌 것 같아서(36.1%)를 1순위로 꼽아 코로나19가 완화될 경우 이직 의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이어 △지금 회사에 만족해서(35.4%) △어느 회사든 비슷할 것 같아서(24.2%) 등의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입사 또는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3.2%) 등의 답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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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 직장인 70% “자부심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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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세계 자동차산업 ‘전설’이 되다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이바지한 공로를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7월 22일(현지 시각) ‘자동차 명예의 전당’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1939년 설립되어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토대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이바지한 인물을 엄선해 매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지난해 2월 정몽구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고 이날 헌액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및 2021년 통합 행사로 열렸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선정과 관련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고 평하고,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글로벌 생산기지 확대·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그의 수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설명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또다시 세계 자동차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헌액식에는 2020년, 2021년 헌액자는 물론 역대 헌액자 및 가족과 자동차 관련 글로벌 산업·금융·언론 분야 주요 경영진 등이 초청됐다. 정몽구 명예회장을 대신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 정의선 회장, 대리 헌액 연설에서 정 명예회장의 업적·철학 소개 정의선 회장은 이날 시상을 맡은 K.C.크래인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발행인으로부터 정몽구 명예회장의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를 받았다. 정의선 회장은 대리 헌액 연설을 통해 정 명예회장의 소감과 함께 정 명예회장의 업적과 철학, 인간적 면모에 대해 진솔하게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정몽구 명예회장은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영광스러워했다”며 “헌액은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한 전 세계 직원과 딜러뿐만 아니라 현대차, 기아를 신뢰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정 명예회장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의선 회장은 “아버지는 현대차그룹을 존재감이 없던 자동차 회사에서 세계적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며. “탁월한 품질과 성능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은 현대차그룹의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버지는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이겨내고, 현대차그룹을 직원들과 고객, 딜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고 존경심을 나타냈다. 정의선 회장은 “정 명예회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이였으며, 지금도 정 명예회장의 경험과 철학, 통찰은 현대차그룹이 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사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헌액식에서는 정 명예회장의 경영활동과 업적을 조명한 헌정 영상이 상영됐고, 정 명예회장의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및 전동화 주도를 상징하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전기차 ‘아이오닉 5’ 등이 전시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자체 제작하고 상영한 헌정 영상에서 국내·외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정 명예회장의 인간적 면모도 담겼다. ◆ 정 명예회장,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 견인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세계 자동차 역사상 유례없는 짧은 기간에 글로벌 톱 5로 올려놓았다.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한 품질과 기술 자립에 대한 열정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동차 전문그룹을 출범시키고 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산업과 소재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정 명예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도 조성해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확충했다. 특히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시행한 ‘10년 10만 마일’ 보증 카드는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강자로 성장하는 토대가 됐다. 동시에 생산과 연구개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생산 포트폴리오로 수많은 자동차산업 위기에도 현대차그룹이 생존하고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해외공장 건설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미국·유럽·중국·러시아·브라질·멕시코 등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대륙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도성장과 위기에 강인한 체계를 창출했다. 전 세계 균일한 고품질의 생산공장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는 표준공장 건설 시스템도 확립하고, 전 세계를 발로 뛰며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현장 경영을 펼쳤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을 생산하는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국내 소재산업 도약도 이끌었다. 무엇보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기회를 포착해 묵직하게 돌파하는 도전가로 평가된다.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을 중요하게 인식한 정몽구 명예회장은 다른 업체들이 포기하는 순간에도 수소전기차 개발을 독려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을 성공시켰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이 같은 혁신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인정받아 △2004년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 최고 경영자상 △2005년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 자동차 부문 아시아 최고 CEO △2009년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밴 플리트상 △201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vard Business Review)’ 세계 100대 최고 경영자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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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인재양성 위해 대학에 커리큘럼 지원한다
- SK텔레콤 정영배 역량혁신팀장이 온라인 설명회을 통해 100여 명의 대학교 교수진에 ‘SKT AI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커리큘럼 지원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AI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이 담긴 강의를 대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SKT AI 커리큘럼’을 희망 대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SKT는 7월 13일 오후 전국 20여 개 대학에 SKT AI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올가을 학기부터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SK텔레콤 정영배 역량혁신팀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의 교수진이 접속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커리큘럼에서 다루는 프로그래밍 수준에 대한 질문부터 SKT AI 커리큘럼을 정규 수업과 연계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SKT는 각 대학교에서 SKT AI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11개 영역 81개 영상 콘텐츠를 제시했다. SKT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자연어 이해·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SKT에서 근무하는 AI 전문가들이 기본 기술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과 실제 AI 서비스 개발 사례까지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SKT는 설명회 이후에도 SKT AI 커리큘럼 참여를 원하는 학교를 위해 8월 말까지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한 상담과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은 언택트 시대 효과적인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청년 인재들의 AI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SKT AI 커리큘럼은 국내 대학 이공계 학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AI 커리큘럼’은 해마다 콘텐츠를 강화하며 규모를 키웠고, 지난해 기준 전국 18개 대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SKT는 SKT AI 커리큘럼의 콘텐츠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지속 강화되고 있는 만큼, 올가을 학기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수업과 커리큘럼을 연계한 학생들은 과정 이수 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우수 학생에게는 포상도 이뤄진다. SKT는 이와 함께 AI 커리큘럼 수강생들이 SK의 종합 ICT 기술 공유마당인 ‘SK ICT 테크 서밋’과 SK 대내외 개발자들의 소통·공유 플랫폼인 ‘데보션(DEVOCEAN)’ 등을 통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소통 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SKT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SKT는 AI 인재 양성이 학교와 기업 공동의 과제라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대학생들의 개발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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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영인 브랜슨, 첫 우주관광 성공…우주에서 한 말은?
- 영국의 괴짜 경영인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우주관광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브랜슨 회장이 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이 우주 가장자리에 도달하자 순간 정지됐다. 이때 브랜슨 회장이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며 “상상하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고 있다. <사진=버진 갤럭틱 유튜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영국의 괴짜 경영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버진그룹 회장(71)은 우주관광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는 인류 최초의 우주관광 시대를 연 선구자가 되었다. 이제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보아오던 우주여행이 현실이 됐다. 그의 과감한 도전과 모험은 땅과 하늘을 넘어 우주로 돌진하고 있다. 브랜슨 회장은 2021년 7월 11일 오전 8시 40분께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의 짧은 우주관광 시범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왔다. 브랜슨 회장이 자신이 창업한 우주 여행사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선 ‘VSS 유니티’를 타고 우주관광 시범 비행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우주관광 영상과 자료를 갤럭틱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했다. 동아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 등 국내외 언론들도 크게 보도했다. 브랜슨 회장의 시범 비행이 성공하면서 인류 역사에 민간 우주관광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브래슨 회장은 이날 세계 최초의 우주관광에서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로 무사히 복귀한 후 “일생일대의 놀라운 경험이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마술 같았다”라고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우주시대의 새벽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아직도 우주에 있는 기분이다. 현실 같지가 않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갤럭틱은 앞으로 시범 비행을 두 차례 더 한 뒤 이르면 내년초부터 완전한 상업 우주관광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갤럭틱은 25만 달러(약 2억8700만원)를 내고 티켓을 구매한 고객 600여 명을 차례로 우주에 실어 나를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미 항공우주국(NASA) 등 각국에서 선발돼 특수훈련을 받은 소수 비행사들만 우주를 여행했다. 그러나 이제는 돈만 충분히 있으면 누구나 지구 밖으로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게 되었다.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 유니티가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5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선 ‘이브’에 실려 활주로를 통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버진 갤럭틱 유튜브> ◆ 브랜슨 회장: 우주관광 판촉 전략으로 우주비행에 직접 참여 올해 만 71세인 브랜슨 회장은 우주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판촉 전략으로 이번 우주비행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우주여행 출발 전 트위터에 “우주로 가기 아름다운 날”이라고 쓰며 다소 들뜬 마음을 나타냈다. 브랜슨 회장은 비행선 탑승에 앞서 우주 비행사 일지에 영국 첩보원 영화 ‘007-살인면허’를 연상시키듯 “우주비행사 더블오 1호, 스릴 면허(Astronaut Double-oh one. License to thrill)”라고 서명했다. 브랜슨 회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스페이스포트에서 갤럭틱의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를 타고 활주로를 이용하여 이륙했다.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당초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반가량이나 지연되었다. 비행선에는 브랜슨 회장과 갤럭틱 직원 3명, 전문 조종사 2명 등 모두 6명이 탑승했다. 유니티는 고도 약 14km에 이르자 비행선 운반 모선(母船)인 ‘VMS 이브’와 분리돼 음속 3배인 마하3의 속도로 우주를 향해 날아갔다. 이후 지구 상공 86km까지 솟아올랐다. 유니티는 우주 가장자리에 도달하자 순간 정지됐다. 탑승객들은 이때 4분가량 중력이 거의 없는 미세중력(microgravity) 상태를 체험했다. 동료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공중 부양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었다. 브랜슨 회장은 비행선 창문을 통해 우주를 바라보며 “모든 어린이 여러분, 나도 한때 별을 보며 꿈을 키운 아이였다. 이제 어른이 돼 우주선에서 아름다운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다. 우리가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라”며 동료들과 함께 환호했다. VSS 유니티는 이륙 후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 40분께 스페이스포트 활주로로 귀환했다. 모선 명칭 ‘이브’는 아동복지 운동가인 그의 어머니 이름에서 따왔다. 브랜슨 회장의 도전과 모험, 창조는 어디에서 왔을까? 다른 창조자와 마찬가지고 사랑,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 형성되었다. 유니티에서 내린 브랜슨 회장은 주먹을 쥐고 들어올리며 손주, 아내, 자녀 등을 껴안았다. 이륙부터 분리, 착륙 순간은 모두 버진 갤럭틱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됐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순간을 시청했다. 브랜슨 회장이 탑승한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 유니티가 우주여행을 마치고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 무사히 도착하고 있다. <사진=버진 갤럭틱 유튜브> ◆ 우주관광 도전: 17년전 우주 여행사 설립 후 무수한 시행착오 “용감한 자는 영원히 살 수 없지만, 조심스러운 사람들은 아예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브랜슨 회장의 인생 모토다. 그의 우주관광에 대한 도전과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브랜슨 회장은 귀환 직후 “우리가 여기까지 오는데 17년 동안의 노고가 있었다”며 우주관광 시범 비행을 성공시킨 버진 갤럭틱에 감사 인사를 했다. 브랜슨 회장은 그동안 우주관광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1470억 원)의 사재를 쏟아부었다. 브랜슨 회장은 2004년 우주 여행사 버진 갤럭틱 설립 이후 17년간 시행착오를 수차례 겪었다. 2014년 비행 때는 우주선이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600여 명의 세계의 유명 부호들이 25만 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티켓을 사전 구매하는 등 그의 우주관광 프로젝트에 높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갤럭틱의 사전 예약 고객 명단엔 영화배우 톰 행크스와 팝가수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슨 회장이 첫 우주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본격적인 ‘3파전의 스타워즈’ 우주관광 시대가 열렸다. 브랜슨 회장을 비롯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세계적 창조인들이 ‘우주관광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2030년까지 우주관광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약 3조 4455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은 안전성 확보와 가격 인하다. 베이조스는 자신이 만든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을 통해 브랜슨 회장보다 9일 늦은 2021년 7월 20일 우주관광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이날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2주년 기념일이다. 일론 머스크도 우주관광 경쟁에 일치감치 뛰어들었다. 그가 2002년 창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2021년 9월 일반인 4명을 태워 지구 궤도를 도는 비행을 시도할 예정이다. 브랜슨 회장은 이날 비행에 앞서 “일론은 내 친구다. 나도 언젠가 그의 비행선을 타고 여행할 날이 올지 모르겠다”고 했다. 브랜슨 회장이 우주 비행을 안전하게 마치고 비행선에서 내린 뒤 환영 나온 손자와 손녀를 두 팔로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관중들은 축하의 환호성을 질렀다. <사진=버진 갤럭틱 유튜브> ◆ 브랜슨 회장은 누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도전가 브랜슨 회장은 괴짜 경영인으로 통한다. 그는 세계적인 1인 창조기업가 출신이다. 2021년 7월 현재는 영국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세계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다.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다. 브랜슨 회장은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여러 방식으로 보여준 감동적 창조기업가다. 그는 한국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리던 1950년 7월 영국 런던에서는 태어났다. 학창시절 난독증 때문에 글을 제대로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 당연히 학교 성적이 좋을 리가 없었다. 축구, 럭비 등 운동에는 소질이 있었지만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운동선수의 길도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브랜슨 회장에게는 두 가지의 큰 자산이 있었다. 하나는 뛰어난 ‘자립심’이었다. 어머니는 브랜슨이 4세 때 집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아들을 내리게 한 뒤 혼자서 집에 찾아오도록 시켰다. 어머니가 강한 자립심을 길러줬다. 또 하나는 따뜻한 ‘협동심’이었다. 그는 학교에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웠다. 축구나 럭비는 단체경기다. 함께 강한 팀을 이루어야 승리할 수 있다. 브랜슨 회장은 이 두 가지의 소중한 자산을 키워 400여 개 회사로 이뤄진 버진그룹의 회장이 됐다. 개인 재산은 46억달러다. 영국의 네 번째 부자가 되었다. 그는 16세 때 고교를 중퇴했다.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기업의 중요 자산 현황인 재무제표를 잘 읽지 못했다. 순이익과 총이익의 차이도 몰랐지만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꿈을 이뤘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브랜슨 회장이 자서전 등에서 밝힌 주요 어록을 살펴본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브랜슨 회장은 ‘직원들이 재미있어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경영철학을 줄곧 펼쳐왔다. “실패를 부끄러워 말라.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시작하라”고도 했다. 그는 특히 사업가로서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반드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실행해 왔다. 이번 우주여행에 직접 나선 것도 이것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어떤 사람이 세상을 바꾸고 시대를 이끌어갈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녹색성장국민연합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복합적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 크리에이터 시대가 온다(근간)>,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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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영인 브랜슨, 첫 우주관광 성공…우주에서 한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