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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생태의 꿈 키우자” 숲 18곳 조성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 관계자들이 경기 안성초등학교 학교숲 완공식에 참여한 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주석 경기 안성초등학교 교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생태의 꿈을 키우는 녹색미래의 숲을 조성한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과 함께 10월 22일 경기도 안성초등학교에서 ‘숨; 편한 포레스트 18호숲’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숨; 편한 포레스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환경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환경재단·롯데홈쇼핑이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이날 완공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주석 안성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들의 리코더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지난 5년간 전국 도심과 학교 18곳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 3만3000여 그루를 심어 약 3095평(1만230㎡) 규모의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녹색 인프라 확산에 힘쓴 결과, 연간 약 32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조성된 18호 학교숲은 안성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의 공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배우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약 400㎡ 면적에 소나무·계수나무 등 교목 21그루와 남천·황금조팝 등 관목 1445그루, 초화류를 포함한 총 2316그루가 심어졌다.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올해 서울정민학교(13호), 지품초·중(14호), 청송여자중·고(15호), 인천 백석초(16호), 서울 청원초(17호), 경기 안성초(18호) 등 6개 학교에 숲을 조성했다. 이를 포함해 지난 5년간 총 18곳(학교숲 12곳, 도심숲 6곳)에 녹색 공간을 완성하며 ‘숨; 편한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환경재단은 “지난 5년간의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생태 회복이라는 환경적 가치뿐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넓혀온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 인프라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숨 쉬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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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존재의 비밀…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관악산은 아름답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수많은 식물과 동물, 돌, 흙 등이 아름다운 조화의 미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려면 독선, 독점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경하고 배려해야 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그것은 상호 공존으로 빚어낸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장미꽃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 즉 꽃잎, 꽃 수술, 꽃받침은 물론 잎과 줄기 등이 하나가 되어 조화의 미를 이루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공존해야 찬란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10월 1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7차 순례를 하고 ‘공존창조’를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 메시지를 통해 “창조는 아름다운 공존의 구현이다”며 “우주는 묵시의 언어로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해야 존재할 수 있다’는 공존창조의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날 “나무, 숲, 산, 다람쥐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운 공존의 창조물이다”며 “우리 자신도 수많은 원자, 분자, 그리고 세포들이 하나로 공존하며 지구에서 가장 존귀한 ‘나’라는 존재를 창조하고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나는 공존창조 원리를 통해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 “독점, 독선적 사고는 공동체 파괴 독극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서울시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관악산은 아주 오랜 기간 수많은 나무와 돌, 그리고, 흙 등을 모아 스스로가 아름다운 산을 창조했다”며 “관악산에 만약 나무가 없거나 돌, 흙이 없다면 절대 산으로 존재할 수 없다. 산이 창조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서로 공존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주창조의 역사는 공존의 역사다. 물은 수소와 산소가 공존해야 창조된다. 수소와 산소가 공존하지 않으면 물은 존재할 수 없다”는 우주 만물의 공존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인간 생명체도 수소와 산소, 탄소, 질소 등 21가지의 원자들의 결합으로 창조된 존재다”라며 “만약 특정 요소 몇 가지만 존재한다면 인간은 절대 이 우주에 출현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공존창조는 다양성, 포용성, 혁신성이 있어야 더 풍부한 세계창조를 구현할 수 있다”며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독점은 창조의 최대적이다”라고 했다. 그는 “개인이나 기업, 공동체가 평화롭고 더 번영하려면 독점적, 독선적 사고를 극복해야 한다”며 “나만 옳다는 독선적 사고는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아주 위험한 독극물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어 “아름다운 세상이 되려면 모두가 사랑으로 포용하고 다름과 차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빛은 어둠이 있어야 아름답고, 고통과 고난 끝에 성공해야 그 열매가 더 달콤하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더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려면 무지개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했다. ◆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10월 18일 오후 제178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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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이 인기다.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폐현수막 우산을 쓰고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사진=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만든 우산이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다. 폐현수막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소각 시 다이옥신 같은 유해 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월 10일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세척하고, 디자인해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우산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 정미정)은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을 제안 받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폐현수막을 새활용 프로젝트인 ‘새활용(업사이클링) 우산’은 폐기물 감축을 통해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화려한 디자인의 우산이 축제 현장과 한탄강을 배경으로 포천시의 축제와 명소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있다. 조합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1960~1970년대 한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65세 이상 숙련된 재봉 노동자들로 구성돼 폐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우산 외에도 에코백, 마대자루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일자리 새활용 사업단 팀장들이 백영현 포천시장에게 직접 새활용 우산을 기증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폐현수막 우산 사업은 창의적인 환경 사업이자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훌륭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며 깊은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한편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마을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다. 대표사업으로는 영북공동육아나눔터, 시니어금융강사(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새활용사업단, 마을공동체 서포터즈, 할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추신더 좋은 세계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 206001-04-162417 () 기획 보도인터뷰홍보 광고사업제휴협찬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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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최근 내린 비로 관악산 계곡이 아름다운 폭포를 ‘창조’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통해 “창조는 사랑의 공존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하여 공존을 통해 창조한 피조물들이다”라고 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창조는 공존이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하며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우주는 사랑을 통한 공존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것이 우주창조의 발전 법칙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9월 20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하고 창조 메시지 발표를 통해 “창조는 사랑과 공존이다”며 “지구 생명의 역사는 사랑을 통한 공존의 역사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을 통해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공존’을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는 공존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위한 몸부림이다”며 “모든 창조는 공존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잉태하고 만들어 간다”고 했다. 그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존의 결과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와, 무엇과 공존하며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 “지구 생명체는 모두 사랑의 공존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수소와 산소는 공존을 통해 ‘물’을 창조했다”며 “이 공존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가!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어떻게 될까?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다. 사실 모든 식물, 모든 동물, 심지어 모든 사람도 물이 없으면 몸을 구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명도 유지하지 못한다. 장 대표는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생명의 창조 역사를 시작했다”며 “공존을 위한 사랑은 자기를 버리는 순수헌신이다. 수소와 산소는 각기 자기를 버리고 서로 사랑으로 공존하여 물이라는 더 큰 존재를 창조했다”고 했다. 그는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 분자, 세포도 모두 자기를 버리고 온전한 공전을 통해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고 했다. 장 대표 “우리는 모두 엄청난 사랑의 공존으로 태어났고, 또한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의 출생, 생존은 우주의 신비와 창조법칙이 내재해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생존하는 것은 무수한 것들이 희생, 헌신하며 우리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장미꽃은 꽃잎과 수술, 줄기 등의 공존으로 한 송이의 절대미를 창조한다”며 “이 세상에 꽃이 없다면 사과, 배, 참외, 수박 등 풍성한 열매들을 절대 볼 수 없게 된다”고 했다. 그는 “절대공존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며 “만물의 공존은 창조의 절대법칙이자 창조의 절대원리다”라고 했다. ◆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9월 27일 오후 제17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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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며 “이를 깨닫고 힘을 키우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거룩한 뜻 ◇영성창조시인 장영권(25.9.13.) 절대 구걸하지 마라!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절대 구걸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 그것은 자발적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각자 고유의 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 우리가 깨닫고 힘을 키우면 ‘창조의 신’은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라! 모두, 사랑하라! 뜨겁게, 기뻐하라! 이것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우리는 구속된 자가 아니다. 평화와 자유의 삶을 창조하는 빛의 존재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를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제1연에서 “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청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이며,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제2연에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그는 “그것은 스스로/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창조의식을 지닌 존재, 창조의식의 신이다. 우리의 창조의식은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 의식과 동일하다. 창조의식의 본질인 영혼, 신성체를 지닌 우리가 그 누구, 그 무엇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 대표는 제3연에서 “하나님은/이미 우리에게/원하는 것을 모두/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그것은/자발적 창조자가/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귀함, 바로 그것이다. 각자가 숭고한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능동적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장 대표는 제4연에서 “우리 안에는/각자 고유의/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구걸하고, 굴종적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장 대표는 “우리가 깨닫고/힘을 키우면/‘창조의 신’은/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제5연에서 “그러므로/늘, 감사하라!/모두, 사랑하라!/뜨겁게, 기뻐하라!”며 “이것이 능력을 주신/하나님의/거룩한 뜻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엄청난 창조능력을 지닌 창조자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모두 사랑하며, 기뻐하면 어떻게 될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 우리는 참평화, 참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새책(가격 21만원) 구입 및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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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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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생태의 꿈 키우자” 숲 18곳 조성
-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 관계자들이 경기 안성초등학교 학교숲 완공식에 참여한 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주석 경기 안성초등학교 교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생태의 꿈을 키우는 녹색미래의 숲을 조성한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과 함께 10월 22일 경기도 안성초등학교에서 ‘숨; 편한 포레스트 18호숲’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숨; 편한 포레스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환경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환경재단·롯데홈쇼핑이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이날 완공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주석 안성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들의 리코더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지난 5년간 전국 도심과 학교 18곳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 3만3000여 그루를 심어 약 3095평(1만230㎡) 규모의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녹색 인프라 확산에 힘쓴 결과, 연간 약 32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조성된 18호 학교숲은 안성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의 공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배우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약 400㎡ 면적에 소나무·계수나무 등 교목 21그루와 남천·황금조팝 등 관목 1445그루, 초화류를 포함한 총 2316그루가 심어졌다.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올해 서울정민학교(13호), 지품초·중(14호), 청송여자중·고(15호), 인천 백석초(16호), 서울 청원초(17호), 경기 안성초(18호) 등 6개 학교에 숲을 조성했다. 이를 포함해 지난 5년간 총 18곳(학교숲 12곳, 도심숲 6곳)에 녹색 공간을 완성하며 ‘숨; 편한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환경재단은 “지난 5년간의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생태 회복이라는 환경적 가치뿐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넓혀온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 인프라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숨 쉬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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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생태의 꿈 키우자” 숲 18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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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존재의 비밀…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 관악산은 아름답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수많은 식물과 동물, 돌, 흙 등이 아름다운 조화의 미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려면 독선, 독점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경하고 배려해야 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그것은 상호 공존으로 빚어낸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장미꽃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 즉 꽃잎, 꽃 수술, 꽃받침은 물론 잎과 줄기 등이 하나가 되어 조화의 미를 이루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공존해야 찬란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10월 1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7차 순례를 하고 ‘공존창조’를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 메시지를 통해 “창조는 아름다운 공존의 구현이다”며 “우주는 묵시의 언어로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해야 존재할 수 있다’는 공존창조의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날 “나무, 숲, 산, 다람쥐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운 공존의 창조물이다”며 “우리 자신도 수많은 원자, 분자, 그리고 세포들이 하나로 공존하며 지구에서 가장 존귀한 ‘나’라는 존재를 창조하고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나는 공존창조 원리를 통해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 “독점, 독선적 사고는 공동체 파괴 독극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서울시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관악산은 아주 오랜 기간 수많은 나무와 돌, 그리고, 흙 등을 모아 스스로가 아름다운 산을 창조했다”며 “관악산에 만약 나무가 없거나 돌, 흙이 없다면 절대 산으로 존재할 수 없다. 산이 창조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서로 공존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주창조의 역사는 공존의 역사다. 물은 수소와 산소가 공존해야 창조된다. 수소와 산소가 공존하지 않으면 물은 존재할 수 없다”는 우주 만물의 공존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인간 생명체도 수소와 산소, 탄소, 질소 등 21가지의 원자들의 결합으로 창조된 존재다”라며 “만약 특정 요소 몇 가지만 존재한다면 인간은 절대 이 우주에 출현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공존창조는 다양성, 포용성, 혁신성이 있어야 더 풍부한 세계창조를 구현할 수 있다”며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독점은 창조의 최대적이다”라고 했다. 그는 “개인이나 기업, 공동체가 평화롭고 더 번영하려면 독점적, 독선적 사고를 극복해야 한다”며 “나만 옳다는 독선적 사고는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아주 위험한 독극물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어 “아름다운 세상이 되려면 모두가 사랑으로 포용하고 다름과 차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빛은 어둠이 있어야 아름답고, 고통과 고난 끝에 성공해야 그 열매가 더 달콤하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더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려면 무지개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했다. ◆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10월 18일 오후 제178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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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존재의 비밀…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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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이 인기다.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폐현수막 우산을 쓰고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사진=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만든 우산이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다. 폐현수막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소각 시 다이옥신 같은 유해 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월 10일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세척하고, 디자인해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우산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 정미정)은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을 제안 받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폐현수막을 새활용 프로젝트인 ‘새활용(업사이클링) 우산’은 폐기물 감축을 통해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화려한 디자인의 우산이 축제 현장과 한탄강을 배경으로 포천시의 축제와 명소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있다. 조합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1960~1970년대 한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65세 이상 숙련된 재봉 노동자들로 구성돼 폐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우산 외에도 에코백, 마대자루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일자리 새활용 사업단 팀장들이 백영현 포천시장에게 직접 새활용 우산을 기증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폐현수막 우산 사업은 창의적인 환경 사업이자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훌륭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며 깊은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한편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마을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다. 대표사업으로는 영북공동육아나눔터, 시니어금융강사(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새활용사업단, 마을공동체 서포터즈, 할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추신더 좋은 세계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 206001-04-162417 () 기획 보도인터뷰홍보 광고사업제휴협찬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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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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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 최근 내린 비로 관악산 계곡이 아름다운 폭포를 ‘창조’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통해 “창조는 사랑의 공존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하여 공존을 통해 창조한 피조물들이다”라고 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창조는 공존이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하며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우주는 사랑을 통한 공존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것이 우주창조의 발전 법칙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9월 20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하고 창조 메시지 발표를 통해 “창조는 사랑과 공존이다”며 “지구 생명의 역사는 사랑을 통한 공존의 역사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을 통해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공존’을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는 공존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위한 몸부림이다”며 “모든 창조는 공존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잉태하고 만들어 간다”고 했다. 그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존의 결과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와, 무엇과 공존하며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 “지구 생명체는 모두 사랑의 공존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수소와 산소는 공존을 통해 ‘물’을 창조했다”며 “이 공존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가!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어떻게 될까?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다. 사실 모든 식물, 모든 동물, 심지어 모든 사람도 물이 없으면 몸을 구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명도 유지하지 못한다. 장 대표는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생명의 창조 역사를 시작했다”며 “공존을 위한 사랑은 자기를 버리는 순수헌신이다. 수소와 산소는 각기 자기를 버리고 서로 사랑으로 공존하여 물이라는 더 큰 존재를 창조했다”고 했다. 그는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 분자, 세포도 모두 자기를 버리고 온전한 공전을 통해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고 했다. 장 대표 “우리는 모두 엄청난 사랑의 공존으로 태어났고, 또한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의 출생, 생존은 우주의 신비와 창조법칙이 내재해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생존하는 것은 무수한 것들이 희생, 헌신하며 우리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장미꽃은 꽃잎과 수술, 줄기 등의 공존으로 한 송이의 절대미를 창조한다”며 “이 세상에 꽃이 없다면 사과, 배, 참외, 수박 등 풍성한 열매들을 절대 볼 수 없게 된다”고 했다. 그는 “절대공존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며 “만물의 공존은 창조의 절대법칙이자 창조의 절대원리다”라고 했다. ◆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9월 27일 오후 제17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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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며 “이를 깨닫고 힘을 키우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거룩한 뜻 ◇영성창조시인 장영권(25.9.13.) 절대 구걸하지 마라!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절대 구걸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 그것은 자발적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각자 고유의 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 우리가 깨닫고 힘을 키우면 ‘창조의 신’은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라! 모두, 사랑하라! 뜨겁게, 기뻐하라! 이것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우리는 구속된 자가 아니다. 평화와 자유의 삶을 창조하는 빛의 존재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를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제1연에서 “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청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이며,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제2연에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그는 “그것은 스스로/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창조의식을 지닌 존재, 창조의식의 신이다. 우리의 창조의식은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 의식과 동일하다. 창조의식의 본질인 영혼, 신성체를 지닌 우리가 그 누구, 그 무엇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 대표는 제3연에서 “하나님은/이미 우리에게/원하는 것을 모두/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그것은/자발적 창조자가/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귀함, 바로 그것이다. 각자가 숭고한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능동적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장 대표는 제4연에서 “우리 안에는/각자 고유의/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구걸하고, 굴종적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장 대표는 “우리가 깨닫고/힘을 키우면/‘창조의 신’은/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제5연에서 “그러므로/늘, 감사하라!/모두, 사랑하라!/뜨겁게, 기뻐하라!”며 “이것이 능력을 주신/하나님의/거룩한 뜻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엄청난 창조능력을 지닌 창조자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모두 사랑하며, 기뻐하면 어떻게 될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 우리는 참평화, 참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새책(가격 21만원) 구입 및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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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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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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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생태의 꿈 키우자” 숲 18곳 조성
-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 관계자들이 경기 안성초등학교 학교숲 완공식에 참여한 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주석 경기 안성초등학교 교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생태의 꿈을 키우는 녹색미래의 숲을 조성한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과 함께 10월 22일 경기도 안성초등학교에서 ‘숨; 편한 포레스트 18호숲’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숨; 편한 포레스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환경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환경재단·롯데홈쇼핑이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이날 완공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주석 안성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들의 리코더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지난 5년간 전국 도심과 학교 18곳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 3만3000여 그루를 심어 약 3095평(1만230㎡) 규모의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녹색 인프라 확산에 힘쓴 결과, 연간 약 32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조성된 18호 학교숲은 안성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의 공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배우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약 400㎡ 면적에 소나무·계수나무 등 교목 21그루와 남천·황금조팝 등 관목 1445그루, 초화류를 포함한 총 2316그루가 심어졌다.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올해 서울정민학교(13호), 지품초·중(14호), 청송여자중·고(15호), 인천 백석초(16호), 서울 청원초(17호), 경기 안성초(18호) 등 6개 학교에 숲을 조성했다. 이를 포함해 지난 5년간 총 18곳(학교숲 12곳, 도심숲 6곳)에 녹색 공간을 완성하며 ‘숨; 편한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환경재단은 “지난 5년간의 ‘숨; 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생태 회복이라는 환경적 가치뿐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넓혀온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 인프라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숨 쉬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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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심에 나무를 심어 생태의 꿈 키우자” 숲 18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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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존재의 비밀…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 관악산은 아름답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수많은 식물과 동물, 돌, 흙 등이 아름다운 조화의 미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려면 독선, 독점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경하고 배려해야 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그것은 상호 공존으로 빚어낸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장미꽃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 즉 꽃잎, 꽃 수술, 꽃받침은 물론 잎과 줄기 등이 하나가 되어 조화의 미를 이루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공존해야 찬란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10월 1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7차 순례를 하고 ‘공존창조’를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 메시지를 통해 “창조는 아름다운 공존의 구현이다”며 “우주는 묵시의 언어로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해야 존재할 수 있다’는 공존창조의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날 “나무, 숲, 산, 다람쥐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운 공존의 창조물이다”며 “우리 자신도 수많은 원자, 분자, 그리고 세포들이 하나로 공존하며 지구에서 가장 존귀한 ‘나’라는 존재를 창조하고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나는 공존창조 원리를 통해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 “독점, 독선적 사고는 공동체 파괴 독극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서울시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관악산은 아주 오랜 기간 수많은 나무와 돌, 그리고, 흙 등을 모아 스스로가 아름다운 산을 창조했다”며 “관악산에 만약 나무가 없거나 돌, 흙이 없다면 절대 산으로 존재할 수 없다. 산이 창조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서로 공존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주창조의 역사는 공존의 역사다. 물은 수소와 산소가 공존해야 창조된다. 수소와 산소가 공존하지 않으면 물은 존재할 수 없다”는 우주 만물의 공존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인간 생명체도 수소와 산소, 탄소, 질소 등 21가지의 원자들의 결합으로 창조된 존재다”라며 “만약 특정 요소 몇 가지만 존재한다면 인간은 절대 이 우주에 출현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공존창조는 다양성, 포용성, 혁신성이 있어야 더 풍부한 세계창조를 구현할 수 있다”며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독점은 창조의 최대적이다”라고 했다. 그는 “개인이나 기업, 공동체가 평화롭고 더 번영하려면 독점적, 독선적 사고를 극복해야 한다”며 “나만 옳다는 독선적 사고는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아주 위험한 독극물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어 “아름다운 세상이 되려면 모두가 사랑으로 포용하고 다름과 차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빛은 어둠이 있어야 아름답고, 고통과 고난 끝에 성공해야 그 열매가 더 달콤하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더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려면 무지개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했다. ◆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10월 18일 오후 제178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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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존재의 비밀… “장미꽃이 그토록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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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이 인기다.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폐현수막 우산을 쓰고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사진=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만든 우산이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다. 폐현수막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소각 시 다이옥신 같은 유해 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월 10일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세척하고, 디자인해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우산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 정미정)은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을 제안 받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폐현수막을 새활용 프로젝트인 ‘새활용(업사이클링) 우산’은 폐기물 감축을 통해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화려한 디자인의 우산이 축제 현장과 한탄강을 배경으로 포천시의 축제와 명소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있다. 조합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1960~1970년대 한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65세 이상 숙련된 재봉 노동자들로 구성돼 폐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우산 외에도 에코백, 마대자루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일자리 새활용 사업단 팀장들이 백영현 포천시장에게 직접 새활용 우산을 기증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폐현수막 우산 사업은 창의적인 환경 사업이자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훌륭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며 깊은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한편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마을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다. 대표사업으로는 영북공동육아나눔터, 시니어금융강사(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새활용사업단, 마을공동체 서포터즈, 할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추신더 좋은 세계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 206001-04-162417 () 기획 보도인터뷰홍보 광고사업제휴협찬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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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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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 최근 내린 비로 관악산 계곡이 아름다운 폭포를 ‘창조’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통해 “창조는 사랑의 공존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하여 공존을 통해 창조한 피조물들이다”라고 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창조는 공존이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하며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우주는 사랑을 통한 공존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것이 우주창조의 발전 법칙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9월 20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하고 창조 메시지 발표를 통해 “창조는 사랑과 공존이다”며 “지구 생명의 역사는 사랑을 통한 공존의 역사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을 통해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공존’을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는 공존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위한 몸부림이다”며 “모든 창조는 공존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잉태하고 만들어 간다”고 했다. 그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존의 결과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와, 무엇과 공존하며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 “지구 생명체는 모두 사랑의 공존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수소와 산소는 공존을 통해 ‘물’을 창조했다”며 “이 공존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가!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어떻게 될까?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다. 사실 모든 식물, 모든 동물, 심지어 모든 사람도 물이 없으면 몸을 구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명도 유지하지 못한다. 장 대표는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생명의 창조 역사를 시작했다”며 “공존을 위한 사랑은 자기를 버리는 순수헌신이다. 수소와 산소는 각기 자기를 버리고 서로 사랑으로 공존하여 물이라는 더 큰 존재를 창조했다”고 했다. 그는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 분자, 세포도 모두 자기를 버리고 온전한 공전을 통해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고 했다. 장 대표 “우리는 모두 엄청난 사랑의 공존으로 태어났고, 또한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의 출생, 생존은 우주의 신비와 창조법칙이 내재해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생존하는 것은 무수한 것들이 희생, 헌신하며 우리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장미꽃은 꽃잎과 수술, 줄기 등의 공존으로 한 송이의 절대미를 창조한다”며 “이 세상에 꽃이 없다면 사과, 배, 참외, 수박 등 풍성한 열매들을 절대 볼 수 없게 된다”고 했다. 그는 “절대공존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며 “만물의 공존은 창조의 절대법칙이자 창조의 절대원리다”라고 했다. ◆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9월 27일 오후 제17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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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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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며 “이를 깨닫고 힘을 키우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거룩한 뜻 ◇영성창조시인 장영권(25.9.13.) 절대 구걸하지 마라!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절대 구걸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 그것은 자발적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각자 고유의 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 우리가 깨닫고 힘을 키우면 ‘창조의 신’은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라! 모두, 사랑하라! 뜨겁게, 기뻐하라! 이것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우리는 구속된 자가 아니다. 평화와 자유의 삶을 창조하는 빛의 존재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를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제1연에서 “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청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이며,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제2연에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그는 “그것은 스스로/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창조의식을 지닌 존재, 창조의식의 신이다. 우리의 창조의식은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 의식과 동일하다. 창조의식의 본질인 영혼, 신성체를 지닌 우리가 그 누구, 그 무엇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 대표는 제3연에서 “하나님은/이미 우리에게/원하는 것을 모두/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그것은/자발적 창조자가/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귀함, 바로 그것이다. 각자가 숭고한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능동적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장 대표는 제4연에서 “우리 안에는/각자 고유의/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구걸하고, 굴종적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장 대표는 “우리가 깨닫고/힘을 키우면/‘창조의 신’은/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제5연에서 “그러므로/늘, 감사하라!/모두, 사랑하라!/뜨겁게, 기뻐하라!”며 “이것이 능력을 주신/하나님의/거룩한 뜻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엄청난 창조능력을 지닌 창조자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모두 사랑하며, 기뻐하면 어떻게 될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 우리는 참평화, 참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새책(가격 21만원) 구입 및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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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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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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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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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실시…“9월 3일 접수 마감한다”
-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계열사 19곳을 대상으로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나선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8월 27일(수)부터 9월 3일(수)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s://www.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 SAT, 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 역시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 “삼성 공채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 호평 삼성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으며,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고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하는 등 채용 제도를 혁신해 왔다.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 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 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삼성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 지속 강화” 삼성은 국내 청년 일자리 확대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은 청년들의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Samsung SW·AI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 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하고,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또한 삼성은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도 채용하고 있다. 2007~2024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 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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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실시…“9월 3일 접수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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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 무엇이 우주와 세계 만물을 창조했을까? 그것은 태초의 빛, 소리와 진동, 주파수다. 이것은 세상을 생성, 작동, 변화시키는 에너지다. 우리가 각자 지닌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증폭하여 고주파, 초고주파 에너지로 결집, 투사하면 우리의 모든 꿈, 인류의 모든 희망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실제의 현실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모두가 가슴에 품어야 할 최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그것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의 창조다. 그렇다면 우리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 인류가 사랑으로 ‘온전한 하나’가 되어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증폭, 집중 투사하면 된다.” ‘영성주의 시대’ 개척자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8월 18일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나와 우리,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같은 꿈을 꾸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류의 창대한 유토피아 꿈을 사랑의 힘으로 공동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공동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탐욕적, 폭력적, 이기적 생각, 가치, 의식 등 기존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제거,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사랑으로 만든 선한 것, 아름다운 것, 즉 인류 모두가 꿈꾸는 ‘이상사회’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인류의 궁극적인 삶은 창조 에너지를 고도화하여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진동은 만물을 변화시키는 힘이다”라며 “자신의 진동을 창조 에너지,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로 변환하면 원하는 꿈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은 무엇일까? ◇ “소리, 진동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우주 만물은 소리, 진동의 에너지로 창조됐다”고 했다. 이는 달리 말하면 “소리, 진동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창조 에너지다”라는 말이다. 그는 “에너지의 진동, 파동인 주파수는 창조의 힘을 높이는 ‘고주파’와 창조의 힘을 낮추는 ‘저주파’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고주파 진동은 지혜, 기쁨, 감동 등을 분출하게 한고, 반면 저주파 진동은 고통, 불신, 질병, 실패 등을 가져오게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인류의 미래는 사랑의 힘으로 초강력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며 “우리가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성자인 인간이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와 3위1체로 ‘공명(共鳴)’하여 창조 에너지를 고주파, 초고주파로 증폭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가 하나님과 우주와 ‘3위1체 공명창조’하는 것은 초강력 ‘고주파 에너지 증폭기’를 우리 몸에 장착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에너지 증폭기인 공명현상이 발생하는 상태에서는 강한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어 초강력 고주파를 생성, 결집, 집중 투사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창조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을 통해 증폭하고 레이저 장치로 초고주파 에너지로 변환, 투사하면 모든 것을 활력 넘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사람은 물론 식물, 동물들에게도 기쁨의 파동이 강하게 전해져 건강과 풍요, 화평을 준다”며 “그러므로 모두가 뜨거운 사랑으로 공명하고 서로의 참된 기쁨과 환희를 증폭시켜 나가면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사랑의 빛에 의한 공명, 공감은 대변화의 힘” 장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공명이 주로 물질계에서 발생한다면 인간계나 생명계, 정신계에서는 ‘사랑의 공감(共感)’에 의해 창조 에너지가 크게 증폭된다”고 했다. 공감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각, 말글, 의견·감정 따위에 대하여 그렇다고 느끼는 것, 또는 그런 기분을 말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말글, 행위에 대해 스스로 “잘 했다” 또는 “멋지다”라고 사랑의 공감을 하면 강한 힘, 자신감이 활화산처럼 불끈 용솟음치게 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타인의 생각, 말글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격하게 ‘와, 최고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 응원하면 서로 놀라운 힘이 공감창조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가 사랑의 공명, 공감의 힘으로 고주파의 집단창조 에너지를 생성, 증폭, 집중 투사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과 풍요가 넘치는 공영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반대로 부정적, 비관적 공감 의식이 확대되면 모든 것을 참혹하게 파괴할 수도 있다”며 “이처럼 공명, 공감은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을 모두 파괴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집단적 성취와 모두의 행복을 창조하려면 모든 진동을 사랑의 공명, 사랑의 공감을 통해 인류적 차원으로 주파수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강력한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더 큰 창조 에너지를 생성한다”며 “우리 인류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면 매일 고주파 에너지를 집단적으로 공동 발산해야 한다”고 했다. 고주파 에너지로 모두의 지혜와 총기를 높이고 기쁨과 활력이 넘쳐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고주파 창조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고주파 창조 에너지는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소속한 가족, 직장, 단체, 사회, 국가 나아가 인류와 우주 전체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게 한다”고 했다. 그는 “한 개인이 고주파로 기쁜 일이 생기게 하면 모두 웃게 되어 높은 기운, 즉 사회적 고주파가 발생한다”며 “반대로 한 개인이 나쁜 일을 만들면 사회가 위축되어 낮은 기운, 즉 사회적 저주파가 형성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조직이나 단체, 국가는 구성원들의 집단 고주파 생성에 따라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우리는 사랑의 공감, 사랑의 공명으로 주파수를 증폭하여 고주파 창조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주파를 생성하는 사람들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저항정신을 갖고 있으며 시대 모순과 사회적 악에 공동 대항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창조적 질문을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열정, 몰입과의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세계 창조에 헌신한다”며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며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자신의 행복은 물론 모두의 행복을 창조한다”고 했다. 그는 “고주파 사람들은 모든 상황에서 늘 겸손하고 겸허한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자 하며, 나아가 사회문제와 인류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헌신, 봉사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랑은 우주창조의 시원인 ‘빛’이다. 사랑의 빛은 초고주파 창조 에너지다”며 “사랑의 빛은 우주를 생성, 작동하는 영적 창조 에너지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사랑의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되어 매일 작은 공명, 공감을 크게 증폭하여 나의 꿈, 모두의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것이 초고주파의 세계, 초월적인 선한 영성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 앞으로 과제 “시대를 이끌 영성주의 리더 필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박한 사람들은 소위 환난과 재앙에서 세상을 구할 방주를 창조할 영성주의 고주파 인물들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창조하는 신인간인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진정한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시대적 구원 역할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영성주의 시대를 개척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들이다”며 “우리 모두는 영성주의 시대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이 나 자신의 혁명적 ‘자기창조’에서 시작됨을 통절히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는 자기창조를 통해 원대한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1인 혁명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나 자신이 행복하고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려면 자기혁명, 자기창조를 결행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나 자신으로 하여금 더 큰 사랑과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나는 위대한 세계를 가슴에 품은 자발적 창조자다! 이것이 나의 ‘참나’이고 ‘영적 권능’이다”라며 “얼마나 가슴 뛰는 나의 참모습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나의 미래, 우리 인류의 미래는 ‘영적 창조자’인 나와 그 계승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나 자신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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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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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격 근무 확산…‘디지털 노마드’ 일본 크게 앞선다
- 한국이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원·협업 구조 부족’ 등은 과제로 지목했다. <사진=PDF Guru>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 조사에서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 ‘피디에프 그루(PDF Guru)’가 2025년 7월 한국의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와 일본의 WEB 앙케이트 툴 ‘프리이지24(Freeasy24)’와 협력해 한국과 일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월 11일 발표했다. 한국 응답자의 31.4%가 디지털 노마드를 ‘흥미롭고 현대적’이라고 평가해 7.7%에 그친 일본을 크게 웃돌았다. ‘무관심’ 응답은 한국 7.5%, 일본 34.2%로 온도 차가 확연했다. 실제 경험치에서도 한국의 45.3%가 디지털 노마드 혹은 프리랜서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일본(20.1%)의 두 배를 넘었으며, 해외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경험 역시 한국 12.9%, 일본 4.0%로 격차가 컸다. 확산을 이끄는 동력도 달랐다. 한국은 ‘출퇴근 시간·사무실 비용 절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비율이 37.8%로 일본(24.1%)보다 높아 경제적 합리성이 강하게 작동했다. 반면 일본은 ‘특별한 이점 없음’(27.8%)과 ‘일·생활 균형 향상’(25.9%)이 높게 나타나, 비용보다 삶의 질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커리어 관점에서도 ‘글로벌 경력 기회’를 장점으로 본 비율이 한국 11.2%, 일본 5.3%로 한국이 앞섰다. 원격 근무가 직장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한 체감도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은 29%가 유연성과 혁신 향상을, 18.0%는 협업과 규율 약화를 꼽아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강하게 감지되는 ‘성숙 단계의 딜레마’를 보여줬다. 일본은 긍정 19.4%, 부정 5%로 변화 체감이 낮았고, ‘잘 모르겠다’가 39%로 가장 많아 신중한 태도가 읽혔다. 장애 요인에 대한 인식에서 한국은 ‘지원·협업 구조 부족’(27.6%)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일본은 ‘잘 모르겠다’(27.8%)가 최다였고, 구체적 과제로는 ‘언어·문화 장벽’(26.8%)을 상대적으로 크게 봤다. 도구 적응력에서도 한국의 ‘빠르게 적응’ 비율이 14%로 일본(4%)을 크게 상회했으며, 신기술이 유연성·혁신에 기여한다고 본 응답도 한국 29%, 일본 19.4%로 격차가 유지됐다. PDF Guru는 “한국은 이미 관심과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라며, “이제 기업 차원의 협업 구조와 제도적 지원을 촘촘히 보완해 원격·분산 환경에서도 성과 관리와 팀 결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변화 수용에 신중한 만큼, 인식 제고와 기초 지원부터 단계적으로 확산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 및 원문은 PDF Guru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DF Guru는 PDF 편집, 결합, 주석 달기, 변환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문서 처리 솔루션이다. 초보자라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PDF를 다룰 수 있으며, 자주 PDF를 사용하는 전문가에게는 빠르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기능을 결합한 PDF Guru는 모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PDF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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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격 근무 확산…‘디지털 노마드’ 일본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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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가득한 ‘황금인생 창조’…“제1호 주인공을 찾습니다”
- “어떻게 사는 것이 황금인생일까?” 세계창조재단은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자신의 존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최고의 인생을 창조할 놀라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맨 오른쪽)가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서울대 옥상 빗물정원에서 “빗물이 돈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은 보석보다 소중하고 귀하다. 특히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열매를 거두는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멋진 인생일까? 그리고 나의 인생을 아름답고 위대하게 ‘종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8월 1일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개설 추진단을 발족하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고 영광이 가득한 ‘황금인생’을 창조할 주인공들을 찾아 나선다고 7월 30일 밝혔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이란 나이나 능력, 환경 등을 떠나 자신의 놀라운 가치를 발견하고 치열한 도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삶”이라고 설명한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등록자들에게 장영권 대표의 저서인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을 통해 ‘인간사용설명서’를 숙지하고 인간의 가치, 능력, 꿈 등을 새롭게 발견하여 자신의 황금인생을 창조하게 한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제1호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개설 추진에 나섰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 설립: “거룩하고 존귀한 황금인생창조”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8월 1일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의 구성은 크게 기획부, 교육부, 실행부 등 3개 부서로 이루어진다. 먼저 기획부는 교육의 목표, 프로그램, 세부 과정 개설 및 운영, 평가 등을 종합 설계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하게 한다. 각 개별 등록자와 상담을 통해 교육 내용을 고객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교육부는 인간탄생, 생명탄생, 우주탄생 등을 통해 인간 자신이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이를 토대로 ‘과거의 나’가 아닌 ‘이상의 나’를 창조하게 한다. 즉 의식혁명, 자기혁명을 통해 자기를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에 나서게 한다. 그리고 10~30대에겐 인생 초반기에 꿈과 비전, 가치를 창조하게 한다. 또한 40~50대에겐 인생 중반기의 성공전략, 새로운 도전과 창조에 나서게 한다. 그리고 60대 이상에겐 인생 종반기에 자서전을 쓰고, 중간 평가를 통해 마지막 불꽃을 피울 도전장을 던지게 한다. 특히 70대 이상인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일-10가지’를 적고 함께 동행하며 경험하고 정리하게 한다. ◇ 과정: 목표 설계, 성공, 풍요, 행복 등 창조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몇 가지 구체적인 예시를 밝혔다. 먼저 10~30대에겐 자신의 위대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꿈은 즐겁고 활력있게 살아갈 수 있는 동력이다. 세상은 꿈이 큰 사람들에게 의해 변화된다. 기후재난 등 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여 더 나은 세계와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할 주인공이 되게 한다. 또한 40~50대에겐 자신의 현재 위치나 수준 등을 정밀 평가하고 성공 인생을 창조할 전략을 함께 개발한다. 직장 승진, 성공 창업, 자녀 교육, 행복 가정, 물질 풍요 등을 위한 솔루션을 찾고 성공하게 돕는다. 중요한 것은 인생은 누구나 나이, 재산, 학력, 신체 등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60대 이상은 인생의 최고 황금기다. 과거에 실패하여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때에 따라 전국 맛집 여행, 세계여행 등을 한다. 그저 왔다가는 인생이 아니라 “정말 행복했다, 잘 살았다”고 말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던질 장작더미를 찾고 모두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게 한다. ◇ 모집: “황금인생 창조 동역자, 참여자 환영”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사람은 육성, 생성, 정성, 영성 등 4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졌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성과 생성 수준에 머물다 별 의미 없이 생을 마감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황금인생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영성 자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진정으로 거룩하고 위대한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통해 황금인생의 꿈을 함께 꾸며 삶의 숭고한 가치를 창조할 자발적, 능동적 동역자를 약간명 모집한다. 처음에는 수익이 없을 수 있으나 그 끝은 창대할 것이다. 또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에 등록하여 최고의 인생을 창조할 황금인생들을 정중히 모신다. 모든 것은 가능하며 우리는 무엇이든지 해낼 있다고 확신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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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가득한 ‘황금인생 창조’…“제1호 주인공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