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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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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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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세계창조재단은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에는 유난히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버섯류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버섯은 최초에 어떻게 태어났으며 기후변화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존과 번식을 이어갈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글창제의 세종대왕, 인류 최초 비행 라이트 형제, 전구·전화 개척 에디슨 등은 모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계적 발명품을 창조했다. 창조는 땀과 눈물, 피의 결과다. 무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창조의 길 순례 코스는 관악산 일주문에서 출발하여 제2광장, 국기봉, 삼성산 거북바위, 삼거리 약수터, 제4쉼터,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로 약 3시간 소요됐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순례 중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무수한 버섯류들을 접하고 이들이 언제, 어떻게 등 관악산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생존과 번식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 지에 대한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을 수십여 차례 순례해 왔지만 오늘처럼 여러 종류의 버섯류들이 여기저기서 흔하게 발견된 적은 없었다”며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뜨거운 날이 계속되면서 버섯류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관악산에서 십수종의 버섯류들이 발견되는 것이 지구 환경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기후 재앙의 심화로 폭염과 폭우, 태풍 등이 예년에 비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우리 창조하는 신인간들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창조도약을 이루어내는 것이 생존이고 미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제 인류는 각종 위기의 등장과 탐욕과 무능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새로운 돌파구가 절박하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현생인류는 1만1천여년전 석기혁명을 일으킨 후 잇따른 문화·문명의 대혁명을 통해 사회·국가 제도는 물론 자동차·비행기·스마트폰 등 과학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인류가 기후 위기, 빈부 격차, 국가 대결 등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조를 위해 개인은 창조인간, 기업은 창조기업, 국가는 창조국가, 인류는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사회, 국가, 세계의 대전환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세계대전환을 위해 먼저 교육혁명을 통해 의식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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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에 없는 창조의 신개념 제시 “뭘까?”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창조는 사랑을 위한 파괴와 혁명이다”며 “영성창조를 통해 불멸의 삶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충남 아산시민들이 ‘3.1건국혁명’ 기념일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들고 시가행진을 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감동이고 성취와 영광, 전율이다. 그러나 창조 과정은 도전과 실패, 좌절, 공포다. ‘불멸의 창조’를 위해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에 나서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는 불멸의 창조자, 창조의 신이 되는 길을 함께 떠나자!”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창조자가 되어야 삶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창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영성창조’를 폭발시켜 영원히 불멸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책은 특히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신인간으로 리셋하고 최종병기인 창조도구의 개발을 통해 절대 생존과 인생 성공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창조적인 생존전략을 짜고 성공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의 방향을 어둠 속의 횃불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 “이 책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불멸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저항이다”며 “때로는 단순한 저항을 넘어 창조적 파괴와 혁명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는 “창조는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기존의 개념을 파괴하고 재정의, 재규정하여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역사는 바로 이러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창조되고 도약한다”며 “시대의 창조자가 되어 새로운 비전과 가치, 새로운 제도·제품 등을 창조하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자신에게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고 거듭 제안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존재의 이유, 생존의 이유가 무엇인가? 삶의 진정한 가치와 비전, 꿈은 무엇인가? 나아가 어떠한 사회, 어떠한 국가, 어떠한 세계를 건설하고 싶은가? 우리 인류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장 대표는 “모든 것은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이것이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인 우리 인간이 성자로서 성부, 성모와 함께 ‘3위1체’가 되어 창조해야 할 미래다”라고 했다. 그는 “내 삶은 내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며 “나는 내 스스로가 모든 것을 창조하는 불멸의 창조자, 즉 ‘창조의 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의 발행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위대한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자가 되어 인류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와 공영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그는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창조하는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위대한 퍼스트 크리에이터가 되어 창조도구들을 만들고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 창조의 주역이 되길 간구한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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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 및 Good Air School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이감규)와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대표 김윤신)은 7월 24일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 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맑은공기모범도시) 및 Good Air School(맑은공기모범학교)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매년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맑은 공기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계, 학계, 관계기관 등의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맑은 공기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포상의 경우 환경부장관 표창 4인, 한국공기청정협회장 표창 4인 등 총 8인(단체, 개인 모두 가능)에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기의 날 기념행사로 ‘공기의 날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공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향후 공기 질 개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접수된 작품 중 대상(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이사장) 등 총 39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Good Air City’와 ‘Good Air School’도 선정하여 시상한다. 앞서가는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수상하는 Good Air City 선정은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최우수 지자체 1곳에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Good Air School 선정은 학교의 총괄적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시상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의 학교가 맑은 공기의 지속 가능한 학교가 되도록 기여하자는 목적의 행사다.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 한국교육환경보호원장 표창 및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이사장 표창이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제14회 공기의 날을 기념해 시행되는 모든 부대행사에 대한 접수는 현재 공기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포상, 시상 등 상세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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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사람만이 웃으며 칭찬할 수 있다. 미소와 웃음, 칭찬과 격려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나는 행복마술사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나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행복마술사가 되는 것은 너무 쉽다. 그냥 살며시 미소 지으면 된다. 그러면 세상 모두가 웃는다. 그리고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면 된다. 칭찬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 칭찬은 말 한 마디로 세상을 춤추게 한다. 웃음과 미소, 칭찬과 격려는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나는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 시 창작자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다. 그는 근간 <창조의 신-‘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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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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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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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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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 세계창조재단은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에는 유난히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버섯류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버섯은 최초에 어떻게 태어났으며 기후변화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존과 번식을 이어갈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글창제의 세종대왕, 인류 최초 비행 라이트 형제, 전구·전화 개척 에디슨 등은 모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계적 발명품을 창조했다. 창조는 땀과 눈물, 피의 결과다. 무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창조의 길 순례 코스는 관악산 일주문에서 출발하여 제2광장, 국기봉, 삼성산 거북바위, 삼거리 약수터, 제4쉼터,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로 약 3시간 소요됐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순례 중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무수한 버섯류들을 접하고 이들이 언제, 어떻게 등 관악산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생존과 번식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 지에 대한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을 수십여 차례 순례해 왔지만 오늘처럼 여러 종류의 버섯류들이 여기저기서 흔하게 발견된 적은 없었다”며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뜨거운 날이 계속되면서 버섯류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관악산에서 십수종의 버섯류들이 발견되는 것이 지구 환경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기후 재앙의 심화로 폭염과 폭우, 태풍 등이 예년에 비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우리 창조하는 신인간들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창조도약을 이루어내는 것이 생존이고 미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제 인류는 각종 위기의 등장과 탐욕과 무능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새로운 돌파구가 절박하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현생인류는 1만1천여년전 석기혁명을 일으킨 후 잇따른 문화·문명의 대혁명을 통해 사회·국가 제도는 물론 자동차·비행기·스마트폰 등 과학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인류가 기후 위기, 빈부 격차, 국가 대결 등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조를 위해 개인은 창조인간, 기업은 창조기업, 국가는 창조국가, 인류는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사회, 국가, 세계의 대전환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세계대전환을 위해 먼저 교육혁명을 통해 의식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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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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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에 없는 창조의 신개념 제시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창조는 사랑을 위한 파괴와 혁명이다”며 “영성창조를 통해 불멸의 삶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충남 아산시민들이 ‘3.1건국혁명’ 기념일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들고 시가행진을 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감동이고 성취와 영광, 전율이다. 그러나 창조 과정은 도전과 실패, 좌절, 공포다. ‘불멸의 창조’를 위해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에 나서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는 불멸의 창조자, 창조의 신이 되는 길을 함께 떠나자!”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창조자가 되어야 삶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창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영성창조’를 폭발시켜 영원히 불멸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책은 특히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신인간으로 리셋하고 최종병기인 창조도구의 개발을 통해 절대 생존과 인생 성공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창조적인 생존전략을 짜고 성공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의 방향을 어둠 속의 횃불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 “이 책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불멸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저항이다”며 “때로는 단순한 저항을 넘어 창조적 파괴와 혁명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는 “창조는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기존의 개념을 파괴하고 재정의, 재규정하여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역사는 바로 이러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창조되고 도약한다”며 “시대의 창조자가 되어 새로운 비전과 가치, 새로운 제도·제품 등을 창조하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자신에게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고 거듭 제안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존재의 이유, 생존의 이유가 무엇인가? 삶의 진정한 가치와 비전, 꿈은 무엇인가? 나아가 어떠한 사회, 어떠한 국가, 어떠한 세계를 건설하고 싶은가? 우리 인류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장 대표는 “모든 것은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이것이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인 우리 인간이 성자로서 성부, 성모와 함께 ‘3위1체’가 되어 창조해야 할 미래다”라고 했다. 그는 “내 삶은 내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며 “나는 내 스스로가 모든 것을 창조하는 불멸의 창조자, 즉 ‘창조의 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의 발행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위대한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자가 되어 인류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와 공영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그는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창조하는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위대한 퍼스트 크리에이터가 되어 창조도구들을 만들고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 창조의 주역이 되길 간구한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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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에 없는 창조의 신개념 제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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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 한국공기청정협회는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 및 Good Air School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이감규)와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대표 김윤신)은 7월 24일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 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맑은공기모범도시) 및 Good Air School(맑은공기모범학교)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매년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맑은 공기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계, 학계, 관계기관 등의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맑은 공기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포상의 경우 환경부장관 표창 4인, 한국공기청정협회장 표창 4인 등 총 8인(단체, 개인 모두 가능)에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기의 날 기념행사로 ‘공기의 날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공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향후 공기 질 개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접수된 작품 중 대상(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이사장) 등 총 39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Good Air City’와 ‘Good Air School’도 선정하여 시상한다. 앞서가는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수상하는 Good Air City 선정은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최우수 지자체 1곳에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Good Air School 선정은 학교의 총괄적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시상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의 학교가 맑은 공기의 지속 가능한 학교가 되도록 기여하자는 목적의 행사다.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 한국교육환경보호원장 표창 및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이사장 표창이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제14회 공기의 날을 기념해 시행되는 모든 부대행사에 대한 접수는 현재 공기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포상, 시상 등 상세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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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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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 사람만이 웃으며 칭찬할 수 있다. 미소와 웃음, 칭찬과 격려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나는 행복마술사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나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행복마술사가 되는 것은 너무 쉽다. 그냥 살며시 미소 지으면 된다. 그러면 세상 모두가 웃는다. 그리고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면 된다. 칭찬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 칭찬은 말 한 마디로 세상을 춤추게 한다. 웃음과 미소, 칭찬과 격려는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나는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 시 창작자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다. 그는 근간 <창조의 신-‘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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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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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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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 세계창조재단은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에는 유난히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버섯류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버섯은 최초에 어떻게 태어났으며 기후변화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존과 번식을 이어갈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글창제의 세종대왕, 인류 최초 비행 라이트 형제, 전구·전화 개척 에디슨 등은 모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계적 발명품을 창조했다. 창조는 땀과 눈물, 피의 결과다. 무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창조의 길 순례 코스는 관악산 일주문에서 출발하여 제2광장, 국기봉, 삼성산 거북바위, 삼거리 약수터, 제4쉼터,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로 약 3시간 소요됐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순례 중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무수한 버섯류들을 접하고 이들이 언제, 어떻게 등 관악산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생존과 번식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 지에 대한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을 수십여 차례 순례해 왔지만 오늘처럼 여러 종류의 버섯류들이 여기저기서 흔하게 발견된 적은 없었다”며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뜨거운 날이 계속되면서 버섯류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관악산에서 십수종의 버섯류들이 발견되는 것이 지구 환경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기후 재앙의 심화로 폭염과 폭우, 태풍 등이 예년에 비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우리 창조하는 신인간들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창조도약을 이루어내는 것이 생존이고 미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제 인류는 각종 위기의 등장과 탐욕과 무능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새로운 돌파구가 절박하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현생인류는 1만1천여년전 석기혁명을 일으킨 후 잇따른 문화·문명의 대혁명을 통해 사회·국가 제도는 물론 자동차·비행기·스마트폰 등 과학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인류가 기후 위기, 빈부 격차, 국가 대결 등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조를 위해 개인은 창조인간, 기업은 창조기업, 국가는 창조국가, 인류는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사회, 국가, 세계의 대전환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세계대전환을 위해 먼저 교육혁명을 통해 의식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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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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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에 없는 창조의 신개념 제시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창조는 사랑을 위한 파괴와 혁명이다”며 “영성창조를 통해 불멸의 삶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충남 아산시민들이 ‘3.1건국혁명’ 기념일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들고 시가행진을 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감동이고 성취와 영광, 전율이다. 그러나 창조 과정은 도전과 실패, 좌절, 공포다. ‘불멸의 창조’를 위해 사랑을 위한 저항과 혁명에 나서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하는 불멸의 창조자, 창조의 신이 되는 길을 함께 떠나자!”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창조자가 되어야 삶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창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영성창조’를 폭발시켜 영원히 불멸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책은 특히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신인간으로 리셋하고 최종병기인 창조도구의 개발을 통해 절대 생존과 인생 성공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창조적인 생존전략을 짜고 성공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의 방향을 어둠 속의 횃불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 “이 책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불멸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저항이다”며 “때로는 단순한 저항을 넘어 창조적 파괴와 혁명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는 “창조는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기존의 개념을 파괴하고 재정의, 재규정하여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역사는 바로 이러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창조되고 도약한다”며 “시대의 창조자가 되어 새로운 비전과 가치, 새로운 제도·제품 등을 창조하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자신에게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고 거듭 제안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존재의 이유, 생존의 이유가 무엇인가? 삶의 진정한 가치와 비전, 꿈은 무엇인가? 나아가 어떠한 사회, 어떠한 국가, 어떠한 세계를 건설하고 싶은가? 우리 인류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장 대표는 “모든 것은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이것이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인 우리 인간이 성자로서 성부, 성모와 함께 ‘3위1체’가 되어 창조해야 할 미래다”라고 했다. 그는 “내 삶은 내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며 “나는 내 스스로가 모든 것을 창조하는 불멸의 창조자, 즉 ‘창조의 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의 발행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위대한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자가 되어 인류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와 공영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그는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창조하는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위대한 퍼스트 크리에이터가 되어 창조도구들을 만들고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 창조의 주역이 되길 간구한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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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에 없는 창조의 신개념 제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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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 한국공기청정협회는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 및 Good Air School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이감규)와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대표 김윤신)은 7월 24일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 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맑은공기모범도시) 및 Good Air School(맑은공기모범학교)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매년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맑은 공기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계, 학계, 관계기관 등의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맑은 공기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포상의 경우 환경부장관 표창 4인, 한국공기청정협회장 표창 4인 등 총 8인(단체, 개인 모두 가능)에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기의 날 기념행사로 ‘공기의 날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공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향후 공기 질 개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접수된 작품 중 대상(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이사장) 등 총 39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Good Air City’와 ‘Good Air School’도 선정하여 시상한다. 앞서가는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수상하는 Good Air City 선정은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최우수 지자체 1곳에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Good Air School 선정은 학교의 총괄적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시상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의 학교가 맑은 공기의 지속 가능한 학교가 되도록 기여하자는 목적의 행사다.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 한국교육환경보호원장 표창 및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이사장 표창이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제14회 공기의 날을 기념해 시행되는 모든 부대행사에 대한 접수는 현재 공기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포상, 시상 등 상세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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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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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 사람만이 웃으며 칭찬할 수 있다. 미소와 웃음, 칭찬과 격려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나는 행복마술사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나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행복마술사가 되는 것은 너무 쉽다. 그냥 살며시 미소 지으면 된다. 그러면 세상 모두가 웃는다. 그리고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면 된다. 칭찬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 칭찬은 말 한 마디로 세상을 춤추게 한다. 웃음과 미소, 칭찬과 격려는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나는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마술사다. ◆ 시 창작자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다. 그는 근간 <창조의 신-‘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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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을 주는 시-나는 행복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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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인간의 미래는 4가지 길이 있다”…그것이 뭘까?
- 서울 관악산은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산중 하나다. 관악산 입구에 있는 일주문을 들어서면 잘 포장된 관악산 진입로를 만나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오고 갔다. 그렇다면 인간의 미래에는 어떤 길이 있을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가 자기창조를 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48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소나무, 까마귀, 바위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가 자기의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세계지도자연합,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코스로 관악산 입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물레방아, 도란도란 둘레길, 장승길, 보덕사, 관악산 제2야영장, 삼성산 능선, 폭포수, 관악산 제2광장,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을 택했다. 순례 중 무수한 창조물들을 접하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등 존재와 창조에 대한 질문을 통해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소나무, 까마귀, 바위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누가, 언제, 왜, 무엇으로 창조했을까”라는 존재의 이유와 창조의 목적, 방법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영성시대를 이끌어야 할 인간의 미래는 크게 4가지 길이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먼저 제1의 길로 ‘과거결정론’이 있다고 언급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부처님은 모든 것은 과거에 맺은 인연, 업보, 즉 카르마가 결정한다고 했다”며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이에 따라 생로병사하게 되고 그 업보대로 윤회, 환생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런데 이것이 맞는 말인가, 맞다면 이러한 법칙은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정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제2의 길로 ‘미래운명론’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보듯이 예수님은 모든 것을 이미 하느님께서 정해 놓았다고 했다”며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이 정한 필연적 운명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해 “하느님이 이미 모든 것을 다 정해 놓았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제1의 길과 제2의 길 중간 어디쯤에 주역이나 사주명리, 무당, 풍수 등도 서성대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 연원이 불교나 기독교보다 더 오래되었고,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질긴 생명력으로 계승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믿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태몽은 그의 모든 것을 시사한다”며 “이로 인해 역사적 죽임을 당한 이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제3의 길로 ‘자유의지론’이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자유의지론자들은 모든 것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그 미래가 결정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해 “그러나 누구는 왜 의지가 강하고, 누구는 왜 의지가 약한가. 더구나 열심히, 성실히 살았는데 왜 밑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과 완전히 다른, 아주 새로운 주장을 제시했다. 즉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물론 동물, 식물, 심지어 바위나 자동차 등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기창조를 통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세계창조론의 핵심이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대한 핵심적인 원리와 방법을 근간 <불멸의 창조>에 밝혀 놓았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불멸의 창조>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인간에 미래와 관련된 주장은 크게 과거결정론, 미래운명론, 자유의지론이 있다. 그러나 세계창조재단은 이들 이론은 일정 부분 설득력이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창조재단은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스스로가 자기를 창조해야 한다”는 세계창조론을 제시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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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창조재단 “인간의 미래는 4가지 길이 있다”…그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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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언론발전과 상생 교류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자”
- 한중교류촉진위원회와 대한기자협회가 4월 20일 ‘한·중 상생 교류에 관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다섯 번째가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다. <사진=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와 대한기자협회(이사장 김필용)는 4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사무실에서 한중언론 네트워크 형성 및 한·중 언론발전 상생 교류를 위해 ‘한·중 상생 교류에 관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호 위원장과 김필용 이사장을 비롯하여 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 정인교 글로벌기독방송(GGB) TV 대표, 대한기자협회 강미향 어머니기자단중앙단장, 박노충 상임중앙위원장, 유진상 자문위원장, 김서중 언론심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공동업무협약은 △한중언론 상생 협력사의 교류 △한중언론 기자의 교류 △한중언론 관련 DB 수립 △한중언론 인력 및 한중 매체 자원 상호교류 및 CEO(최고경영자) 과정 운영 △기타 한중언론 지도력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의사항 등을 이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는 언론 정보 기반으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과 만나는 경계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한중언론 네트워크 고위급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중언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차원에서 한·중 양국의 언론인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혁신 역량 강화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국 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 협약을 추진해 준 대한기자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양 기관의 협력 증진과 한중 언론발전에 성공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중국 언론 체험 및 언론 성장을 위한 교류 강화다”며 “앞으로 중국교류의 경험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소속된 기자들은 중국 언론 핵심 과정 및 교류를 통해 한중언론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이날 질의응답에서 “연내 한국의 주요 언론사, 기자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 연수를 통해 한중언론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한기자협회는 “한중간의 역사대화 등을 통해 한중 소통을 강화하여 공동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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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언론발전과 상생 교류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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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자”
-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진달래는 어제의 진달래가 아니고 진달래꽃도 어제의 진달래꽃이 아니다. 새로운 진달래가 새로운 진달래꽃을 피운 것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봄은 모든 것을 새롭게 보는 것, 즉 새로운 관찰을 의미한다.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이 창조의 시작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3월 24일(금)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7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창조의 시작은 ‘봄’이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메시지에서 “봄은 보는 것이다. 새 봄은 새롭게 보는 것, 과거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롭게 보는 것이다”라며 “새롭게 보는 것은 발상을 전환하고 새로운 관점,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출간 예정인 장영권 대표의 저서 <불멸의 창조>를 인용하여 “우리가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감정이나 생각을 모두 바꿔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전환하여 관찰해야 한다“며 ”단순한 관행적 ‘봄’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대표는 <불멸의 창조>에서 7개의 창조도구중 제2의 창조도구로 ‘봄’ 즉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는 ‘관찰, 성찰, 통찰’ 등 3찰을 지목했다. 즉 원하는 창조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르게, 새롭게 관찰, 성찰, 통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많은 사람들은 해마가 찾아오는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 그저 ‘봄이 왔구나’하는 지극히 단순 반복적 태도로 임하고 있다”며 “우리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봄’에 대한 관점, 시각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진달래, 개나리 등 새 봄의 새로운 창조물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이들처럼 우리 모두도 죽음의 시간을 극복하고 생명의 시간을 창조해야 한다”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한다. 새 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축복의 봄을 창조하자”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새봄에 만나는 진달래, 개나리 등의 모든 창조물들은 모양과 색깔이 지난 봄과 비슷하여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우리가 미세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는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꿈꾼다면 우리 자신이 이미 행복한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과 감정 등 모든 의식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이것이 올해 새 봄이 주는 새 생명의 축복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이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관악산은 새봄을 맞아 놀라운 생명들을 창조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창조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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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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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은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그 근거는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최근 집필한 <불멸의 창조> 원고에서 “찰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은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오류가 있다”며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다윈의 모습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19세기 찰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간 등 우주 만물은 진화가 아닌 창조도약에 의한 변환창조의 여부에 따라 신생, 성장, 쇠퇴, 사멸한다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2023년 2월 20일 오후 최근 3년간 집필해온 저서 <불멸의 창조> 원고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 주도한 고전물리학적 접근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일견 타당해 보인다”며 “그러나 아인슈타인에 의해 시작된 양자물리학적 시각에서 보면 상당한 오류가 있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일부 공개한 <불멸의 창조> 원고에서 “우주와 세계의 창조와 관련하여 논쟁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신의 창조론과 다윈의 진화론이다”며 “신의 창조론은 성경 등에 근거하여 ‘신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는 이론으로 이것은 과학이 아닌 신학으로 접근해야 그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 증명과 논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박사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은 생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한다는 진화론을 주장하였다”고 밝혔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은 19세기 이후 생물학에 혁명에 가까운 거대한 변화를 이끌었다. 그리고 생물학을 넘어서 많은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현재에도 하나의 거대 패러다임을 형성하여 모든 분야의 담론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창조재단은 “다윈이 1859년 펴낸 그의 저서 <종의 기원> 등에서 정립한 진화론은 뉴턴 등이 주도한 고전물리학적 접근을 하고 있어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장영권 박사는 “양자역학의 현대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우주 만물은 전자의 괘도 이동처럼 불연속적으로 점프, 도약하고 변환한다”며 “이는 소위 양자도약(Quantum Jump)을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다윈이 관찰하고 탐구한 생물들도 자연 적응을 위해 ‘연속적 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자연 극복을 위해 ‘불연속적 도약’을 하여 변환창조를 했다”고 반박했다. 장영권 박사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연속적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하고 주도하기 위해 스스로가 도약하여 변환창조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원숭이가 진화하여 유인원이 되고, 유인원이 진화하여 인간이 됐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과학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물은 양자도약과 같이 창조도약과 변환창조로 성장,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박사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소위 원숭이가 진화해서 유인원이 되고, 유인원이 진화해서 인간이 됐다는 주장은 과학적 논거가 되지도 않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물은 크거나 작거나 ‘불연속적 도약’을 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있다”며 이것을 ‘창조도약(The Creation Jump)’이라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만물은 불연속적 창조도약인 변형창조 여부가 생멸을 규정한다“고 했다. 장영권 박사는 ”다윈은 생물체의 ‘미세한 도약’을 표피적으로 단순 관찰을 하여 ‘연속적 진화’로 보았다“며 ”이것은 엄청난 착시이자 오류“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윈은 생물의 변화를 단순히 표면, 외형만 보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며 ”단윈이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등 5년간 탐험하며 관찰한 것은 생명체의 본질이 아니라 표피적 현상이었다“고 밝혔다. 장 박사는 ”눈으로만 관찰하면 일견 의미있는 통찰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것을 미립자의 본질을 탐구하는 양자론적 시각에서 보면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한 예로 다윈은 목이 긴 기린이 나무 꼭대기의 잎까지 먹을 수 있어 생존경쟁에서 유리했다고 설명했다“며 ”이로 인해 목이 긴 기린이 자연선택 됐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중국 척추고생물학·고인류학연구소의 덩타오 박사와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멍진 박사 공동 연구진은 2022년 기린의 목뼈 화석 분석 결과 “먹이 경쟁 아닌 짝짓기 싸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장영권 박사는 “이것은 기린이 자연 적응을 위해 진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의 주도적 경쟁 우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가 변환창조를 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생명체뿐만 아니라 만물은 단계적, 연속적 변화인 진화를 하는 것이 아니다. 도약적, 불연속적 변화인 변환창조를 하며 그 본성을 이어간다”며 “우주 만물의 변화 본질은 결코 단순한 진화에 있지 않다는 의미인 것이다”고 했다. 장 박사는 “모든 변화의 본질은 창조도약, 즉 스스로의 ‘창조도약과 변환창조’에 의한 자기창조다”며 “생물체는 도약, 변환이 주된 생존전략이자 생명창조의 일반 현상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인류의 문화와 문명도 어떻게 보면 양자도약과 같이 창조도약에 의해 변환, 발전된 것이다”며 “이로 인해 우리는 ‘진화’라는 말보다는 ‘도약’이나 ‘변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타당하다”고 밝혔다. 장영권 박사는 “실제로 지난 20세기까지는 다윈의 진화론이 지배했지만 21세기 이후에는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가 창조도약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주 만물과 세계는 사실상 창조도약에 의한 변환창조의 결과물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태초의 빛, 창조 에너지는 최초의 원자인 수소로 도약, 변환되었다. 수소는 모든 원자를 창조하는 창조의 씨로 변환되었다. 원자들은 다시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로 변환되었다. 분자는 무생물을 넘어 생명체가 되는 세포로 변환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무수한 생명들이 창조도약에 의한 변환창조로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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