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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ICT 분야 대규모 신입 채용 “네 꿈을 펼쳐라”
한화시스템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배 사원들과 토크쇼 중심의 리쿠르팅 행사를 진행하며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제주우주센터 등 지방 사업장의 경우,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및 대학 출신 인재들을 중심으로 채용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세진 한화시스템 HR실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방산·IT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한화시스템은 신입사원들이 보유한 무한의 잠재력을 실현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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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들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한다…내가 ‘비법’ 알려주마!”
EBS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전국 27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 모습이다. <사진=EBS>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학년 시작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이 새로운 공부 다짐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제대로 공부해야지’, ‘나도 이제 진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결심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타 강사 선생님들은 가장 먼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획도 내게 맞는 방법으로 전략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사장 김유열)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전국 27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월 2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쾌적한 학습 공간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EBS 교육 프로그램이 종합 지원된다. 중·고등학생들이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막연히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결심만으로는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이다. EBS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어 윤혜정, 영어 김예령, 수학 심주석 등 EBS 스타 강사 선생님들에게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물어봤다. ◇ 자기주도학습: “내게 맞는 계획을 세워라” 어떻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까? 서울 강일고 윤혜정 국어 선생님은 “우선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순수한 공부 시간과 공부 속도를 정확히 파악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달 정도 계속 계획을 수정하며 내게 맞는 계획을 짜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첫 번째”라고 조언했다. 이어 “처음에는 집중하는 시간을 20~30분으로 시작해 점차 90분까지 늘리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세화여고 이다은 사회탐구 선생님은 “많은 학생이 어차피 계획을 세워봤자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를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간의 80% 정도만 계획을 세우면 계획 달성도 쉽고 작은 성취를 맛볼 수 있어 공부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고 조언했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시간을 비워놓고, 일주일 계획을 다 지켰다면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의 시간으로 여가 활동을 하고, 계획을 못 지켰다면 그 부분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공부하는 습관: “양보다 질…꾸준히 하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서울 대원외고 김예령 영어 선생님은 “영어는 아무리 해도 실력이 안 오르는 것 같지만 그 정체기가 사실은 실력이 쌓이는 ‘저축기’”라며 “영어 성적은 계단식으로 오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매일 30분씩 꾸준히 제대로 공부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은 공부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많은 교재를 보는 것보다 한 권을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천하늘고 심주석 수학 선생님은 “문제집을 여러 권 풀었지만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고민 없이 문제 풀이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라면서 “궁금한 것을 계속 찾아가는 공부,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아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힘”이라고 말했다. 전북 상산고 정유니 과학탐구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수업(강의)을 들으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서 “수업(강의)의 양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복습하는 양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공부할 때는 친구를 따라 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내게 맞는 공부법과 교재, 강의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BS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학습 코디네이터’들이 상주하면서 학생의 학습 및 생활을 관리해준다. 학업 수준 진단에서부터 출결 관리, 어떤 교과를 얼마나 공부했는지, 실력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현재 포천과 예천 등 전국에 27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총 100개 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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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더 나은 미래 어떻게 만들까?” 논의
전 세계 정부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성료되었다. 사진은 ‘거버넌스의 미래’ 세션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정부정상회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거버넌스를 형성하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이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막을 내렸다. 각국 대통령들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히얀과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다. 150개국 이상에서 625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 세계 지도자들의 글로벌 플랫폼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은 각계각층의 의사결정권자, 사상가,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정상회의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차기 정상회의는 2027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정부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전례 없는 모임에는 150개국 이상의 정부 대표, 7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 500명 이상의 장관, 그리고 60명의 국가 원수가 참석했다. 또한 87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들, 그리고 80개 이상의 국제기구 및 연구센터도 참석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아프리카 대통령들이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다음 10년은 아프리카의 시대인가?’ 세션, 안와르 가르가시 박사와 마이크 폼페오의 ‘지정학적 재편’ 세션, 그리고 전략적 글로벌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의 대담’ 세션 등이 진행되었다. ◇ 중대 발표 및 전략적 이정표 이번 제13회 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는 450명이 넘는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445개 이상의 대화 세션과 25개의 글로벌 포럼, 그리고 45개 이상의 장관급 및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세계 수상자 회의의 OPENSCI 이니셔티브 출범, 두바이 도로교통청과 일론 머스크의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 간의 두바이 루프(Dubai Loop) 여객 터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의 AI 칩 공개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두바이의 차세대 모빌리티 계획의 일환으로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협력하는 자율주행 교통 캡슐 도입 발표, 그리고 도시 기후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펀지 도시’ 모델 도입 계획을 포함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와 광범위한 일련의 계약과 이니셔티브 등도 발표되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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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캐나다 잠수함 “한국에 맡겨달라”…수주 총력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대규모 빅딜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4년 4월 해군에 인도한 장보고-Ⅲ 배치-I 3번함 신채호함의 시운전 모습이다. <사진=HD현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월 2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HD현대의 수조원대 대규모 패키지딜은 방사청 및 한화오션과 함께 캐나다 절충교역 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절충교역은 무기 등 구매 시 상대방으로부터 기술 이전이나 부품 역수출 등 반대급부를 받는 조건부 교역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조선 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함정 및 잠수함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이전해 캐나다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유수 대학, 연구 기관과 함께 조선 및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AI, 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까지 R&D 공동 협력을 추진해 양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높이고자 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함정 수출을 넘어서 국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절충교역이 필수적이다”라며, “HD현대의 조선, 에너지 부문에서 양국 간 윈윈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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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여러분, 힘내세요”…사랑의 물품 지원
월드쉐어 관계자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포할 라면 등 생필품을 서울 노원구청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월드쉐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총 8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월드쉐어는 연말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월 9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라면 1500박스와 겨울 이불 900개 등 총 850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월드쉐어는 서울 본부를 비롯해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취약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월드쉐어와 도봉·예산·강릉·춘천운전면허시험장,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협력해 지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생필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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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혁신·스마트 인재로 ‘대한민국 제조강국 대전환’ 촉진한다
‘2025 제조혁신 코리아’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의 행사장 외부 모습이다. <사진=스마트제조혁신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AI 기반의 첨단 제조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제조혁신 코리아’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 제조혁신코리아’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주최로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네이버클라우드, LS일렉트릭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2025 제조혁신코리아’ 행사의 주제는 ‘AI 기반의 제조 대전환, 지속 가능한 산업의 미래’로 설정됐으며,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혁신과 스마트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제조혁신코리아 행사에서는 △스마트 제조 기술 △AI+DX △지속 가능한 제조 △미래 인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제조업 혁신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외에도 △제조 혁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및 컨설팅 △중소, 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회 △스마트 제조 인재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산업 종사자와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스마트제조혁신협회측은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제조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조업 분야의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세부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행사명: 2025 제조혁신 코리아 · 기간: 10/22(수)~24(금), 3일간 · 장소: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 3층 · 관람시간: 10~17시(※ 입장 마감 16시 30분) · 행사 구성: 스마트제조기술, AI+DX-지속가능한 제조, 미래인재 & 교육 주요 프로그램, 개막식, 제조혁신 전시회, 제조혁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및 컨설팅,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회, 스마트제조 인재 채용 박람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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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ICT 분야 대규모 신입 채용 “네 꿈을 펼쳐라”
- 한화시스템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배 사원들과 토크쇼 중심의 리쿠르팅 행사를 진행하며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제주우주센터 등 지방 사업장의 경우,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및 대학 출신 인재들을 중심으로 채용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세진 한화시스템 HR실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방산·IT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한화시스템은 신입사원들이 보유한 무한의 잠재력을 실현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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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들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한다…내가 ‘비법’ 알려주마!”
- EBS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전국 27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 모습이다. <사진=EBS>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학년 시작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이 새로운 공부 다짐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제대로 공부해야지’, ‘나도 이제 진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결심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타 강사 선생님들은 가장 먼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획도 내게 맞는 방법으로 전략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사장 김유열)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전국 27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월 2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쾌적한 학습 공간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EBS 교육 프로그램이 종합 지원된다. 중·고등학생들이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막연히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결심만으로는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이다. EBS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어 윤혜정, 영어 김예령, 수학 심주석 등 EBS 스타 강사 선생님들에게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물어봤다. ◇ 자기주도학습: “내게 맞는 계획을 세워라” 어떻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까? 서울 강일고 윤혜정 국어 선생님은 “우선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순수한 공부 시간과 공부 속도를 정확히 파악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달 정도 계속 계획을 수정하며 내게 맞는 계획을 짜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첫 번째”라고 조언했다. 이어 “처음에는 집중하는 시간을 20~30분으로 시작해 점차 90분까지 늘리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세화여고 이다은 사회탐구 선생님은 “많은 학생이 어차피 계획을 세워봤자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를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간의 80% 정도만 계획을 세우면 계획 달성도 쉽고 작은 성취를 맛볼 수 있어 공부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고 조언했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시간을 비워놓고, 일주일 계획을 다 지켰다면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의 시간으로 여가 활동을 하고, 계획을 못 지켰다면 그 부분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공부하는 습관: “양보다 질…꾸준히 하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서울 대원외고 김예령 영어 선생님은 “영어는 아무리 해도 실력이 안 오르는 것 같지만 그 정체기가 사실은 실력이 쌓이는 ‘저축기’”라며 “영어 성적은 계단식으로 오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매일 30분씩 꾸준히 제대로 공부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은 공부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많은 교재를 보는 것보다 한 권을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천하늘고 심주석 수학 선생님은 “문제집을 여러 권 풀었지만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고민 없이 문제 풀이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라면서 “궁금한 것을 계속 찾아가는 공부,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아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힘”이라고 말했다. 전북 상산고 정유니 과학탐구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수업(강의)을 들으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서 “수업(강의)의 양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복습하는 양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공부할 때는 친구를 따라 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내게 맞는 공부법과 교재, 강의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BS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학습 코디네이터’들이 상주하면서 학생의 학습 및 생활을 관리해준다. 학업 수준 진단에서부터 출결 관리, 어떤 교과를 얼마나 공부했는지, 실력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현재 포천과 예천 등 전국에 27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총 100개 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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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들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한다…내가 ‘비법’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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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더 나은 미래 어떻게 만들까?” 논의
- 전 세계 정부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성료되었다. 사진은 ‘거버넌스의 미래’ 세션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정부정상회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거버넌스를 형성하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이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막을 내렸다. 각국 대통령들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히얀과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다. 150개국 이상에서 625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 세계 지도자들의 글로벌 플랫폼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은 각계각층의 의사결정권자, 사상가,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정상회의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차기 정상회의는 2027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정부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전례 없는 모임에는 150개국 이상의 정부 대표, 7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 500명 이상의 장관, 그리고 60명의 국가 원수가 참석했다. 또한 87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들, 그리고 80개 이상의 국제기구 및 연구센터도 참석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아프리카 대통령들이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다음 10년은 아프리카의 시대인가?’ 세션, 안와르 가르가시 박사와 마이크 폼페오의 ‘지정학적 재편’ 세션, 그리고 전략적 글로벌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의 대담’ 세션 등이 진행되었다. ◇ 중대 발표 및 전략적 이정표 이번 제13회 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는 450명이 넘는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445개 이상의 대화 세션과 25개의 글로벌 포럼, 그리고 45개 이상의 장관급 및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세계 수상자 회의의 OPENSCI 이니셔티브 출범, 두바이 도로교통청과 일론 머스크의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 간의 두바이 루프(Dubai Loop) 여객 터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의 AI 칩 공개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두바이의 차세대 모빌리티 계획의 일환으로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협력하는 자율주행 교통 캡슐 도입 발표, 그리고 도시 기후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펀지 도시’ 모델 도입 계획을 포함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와 광범위한 일련의 계약과 이니셔티브 등도 발표되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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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더 나은 미래 어떻게 만들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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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캐나다 잠수함 “한국에 맡겨달라”…수주 총력
-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대규모 빅딜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4년 4월 해군에 인도한 장보고-Ⅲ 배치-I 3번함 신채호함의 시운전 모습이다. <사진=HD현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월 2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HD현대의 수조원대 대규모 패키지딜은 방사청 및 한화오션과 함께 캐나다 절충교역 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절충교역은 무기 등 구매 시 상대방으로부터 기술 이전이나 부품 역수출 등 반대급부를 받는 조건부 교역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조선 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함정 및 잠수함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이전해 캐나다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유수 대학, 연구 기관과 함께 조선 및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AI, 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까지 R&D 공동 협력을 추진해 양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높이고자 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함정 수출을 넘어서 국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절충교역이 필수적이다”라며, “HD현대의 조선, 에너지 부문에서 양국 간 윈윈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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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캐나다 잠수함 “한국에 맡겨달라”…수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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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여러분, 힘내세요”…사랑의 물품 지원
- 월드쉐어 관계자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포할 라면 등 생필품을 서울 노원구청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월드쉐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총 8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월드쉐어는 연말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월 9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라면 1500박스와 겨울 이불 900개 등 총 850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월드쉐어는 서울 본부를 비롯해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취약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월드쉐어와 도봉·예산·강릉·춘천운전면허시험장,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협력해 지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생필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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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여러분, 힘내세요”…사랑의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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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혁신·스마트 인재로 ‘대한민국 제조강국 대전환’ 촉진한다
- ‘2025 제조혁신 코리아’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의 행사장 외부 모습이다. <사진=스마트제조혁신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AI 기반의 첨단 제조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제조혁신 코리아’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 제조혁신코리아’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주최로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네이버클라우드, LS일렉트릭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2025 제조혁신코리아’ 행사의 주제는 ‘AI 기반의 제조 대전환, 지속 가능한 산업의 미래’로 설정됐으며,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혁신과 스마트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제조혁신코리아 행사에서는 △스마트 제조 기술 △AI+DX △지속 가능한 제조 △미래 인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제조업 혁신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외에도 △제조 혁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및 컨설팅 △중소, 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회 △스마트 제조 인재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산업 종사자와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스마트제조혁신협회측은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제조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조업 분야의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세부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행사명: 2025 제조혁신 코리아 · 기간: 10/22(수)~24(금), 3일간 · 장소: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 3층 · 관람시간: 10~17시(※ 입장 마감 16시 30분) · 행사 구성: 스마트제조기술, AI+DX-지속가능한 제조, 미래인재 & 교육 주요 프로그램, 개막식, 제조혁신 전시회, 제조혁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및 컨설팅,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회, 스마트제조 인재 채용 박람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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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ICT 분야 대규모 신입 채용 “네 꿈을 펼쳐라”
- 한화시스템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배 사원들과 토크쇼 중심의 리쿠르팅 행사를 진행하며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제주우주센터 등 지방 사업장의 경우,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및 대학 출신 인재들을 중심으로 채용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세진 한화시스템 HR실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방산·IT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한화시스템은 신입사원들이 보유한 무한의 잠재력을 실현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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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들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한다…내가 ‘비법’ 알려주마!”
- EBS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전국 27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 모습이다. <사진=EBS>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학년 시작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이 새로운 공부 다짐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제대로 공부해야지’, ‘나도 이제 진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결심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타 강사 선생님들은 가장 먼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획도 내게 맞는 방법으로 전략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사장 김유열)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전국 27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월 2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쾌적한 학습 공간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EBS 교육 프로그램이 종합 지원된다. 중·고등학생들이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막연히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결심만으로는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이다. EBS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어 윤혜정, 영어 김예령, 수학 심주석 등 EBS 스타 강사 선생님들에게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물어봤다. ◇ 자기주도학습: “내게 맞는 계획을 세워라” 어떻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까? 서울 강일고 윤혜정 국어 선생님은 “우선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순수한 공부 시간과 공부 속도를 정확히 파악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달 정도 계속 계획을 수정하며 내게 맞는 계획을 짜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첫 번째”라고 조언했다. 이어 “처음에는 집중하는 시간을 20~30분으로 시작해 점차 90분까지 늘리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세화여고 이다은 사회탐구 선생님은 “많은 학생이 어차피 계획을 세워봤자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를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간의 80% 정도만 계획을 세우면 계획 달성도 쉽고 작은 성취를 맛볼 수 있어 공부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고 조언했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시간을 비워놓고, 일주일 계획을 다 지켰다면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의 시간으로 여가 활동을 하고, 계획을 못 지켰다면 그 부분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공부하는 습관: “양보다 질…꾸준히 하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서울 대원외고 김예령 영어 선생님은 “영어는 아무리 해도 실력이 안 오르는 것 같지만 그 정체기가 사실은 실력이 쌓이는 ‘저축기’”라며 “영어 성적은 계단식으로 오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매일 30분씩 꾸준히 제대로 공부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은 공부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많은 교재를 보는 것보다 한 권을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천하늘고 심주석 수학 선생님은 “문제집을 여러 권 풀었지만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고민 없이 문제 풀이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라면서 “궁금한 것을 계속 찾아가는 공부,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아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힘”이라고 말했다. 전북 상산고 정유니 과학탐구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수업(강의)을 들으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서 “수업(강의)의 양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복습하는 양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공부할 때는 친구를 따라 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내게 맞는 공부법과 교재, 강의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BS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학습 코디네이터’들이 상주하면서 학생의 학습 및 생활을 관리해준다. 학업 수준 진단에서부터 출결 관리, 어떤 교과를 얼마나 공부했는지, 실력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현재 포천과 예천 등 전국에 27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총 100개 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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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들 “공부 이렇게 하면 잘한다…내가 ‘비법’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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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더 나은 미래 어떻게 만들까?” 논의
- 전 세계 정부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성료되었다. 사진은 ‘거버넌스의 미래’ 세션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정부정상회의>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거버넌스를 형성하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이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막을 내렸다. 각국 대통령들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히얀과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다. 150개국 이상에서 625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 세계 지도자들의 글로벌 플랫폼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은 각계각층의 의사결정권자, 사상가,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정상회의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차기 정상회의는 2027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정부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전례 없는 모임에는 150개국 이상의 정부 대표, 7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 500명 이상의 장관, 그리고 60명의 국가 원수가 참석했다. 또한 87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들, 그리고 80개 이상의 국제기구 및 연구센터도 참석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아프리카 대통령들이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다음 10년은 아프리카의 시대인가?’ 세션, 안와르 가르가시 박사와 마이크 폼페오의 ‘지정학적 재편’ 세션, 그리고 전략적 글로벌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의 대담’ 세션 등이 진행되었다. ◇ 중대 발표 및 전략적 이정표 이번 제13회 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는 450명이 넘는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445개 이상의 대화 세션과 25개의 글로벌 포럼, 그리고 45개 이상의 장관급 및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세계 수상자 회의의 OPENSCI 이니셔티브 출범, 두바이 도로교통청과 일론 머스크의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 간의 두바이 루프(Dubai Loop) 여객 터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의 AI 칩 공개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두바이의 차세대 모빌리티 계획의 일환으로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협력하는 자율주행 교통 캡슐 도입 발표, 그리고 도시 기후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펀지 도시’ 모델 도입 계획을 포함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와 광범위한 일련의 계약과 이니셔티브 등도 발표되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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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더 나은 미래 어떻게 만들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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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캐나다 잠수함 “한국에 맡겨달라”…수주 총력
-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대규모 빅딜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4년 4월 해군에 인도한 장보고-Ⅲ 배치-I 3번함 신채호함의 시운전 모습이다. <사진=HD현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월 2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HD현대의 수조원대 대규모 패키지딜은 방사청 및 한화오션과 함께 캐나다 절충교역 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절충교역은 무기 등 구매 시 상대방으로부터 기술 이전이나 부품 역수출 등 반대급부를 받는 조건부 교역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조선 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함정 및 잠수함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이전해 캐나다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유수 대학, 연구 기관과 함께 조선 및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AI, 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까지 R&D 공동 협력을 추진해 양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높이고자 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함정 수출을 넘어서 국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절충교역이 필수적이다”라며, “HD현대의 조선, 에너지 부문에서 양국 간 윈윈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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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여러분, 힘내세요”…사랑의 물품 지원
- 월드쉐어 관계자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포할 라면 등 생필품을 서울 노원구청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월드쉐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총 8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월드쉐어는 연말을 맞아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월 9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라면 1500박스와 겨울 이불 900개 등 총 850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5개 지자체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월드쉐어는 서울 본부를 비롯해 강원·대전·경남 등 3개 지부가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 취약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월드쉐어와 도봉·예산·강릉·춘천운전면허시험장,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협력해 지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박재영 책임은 “추운 계절일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 이번 생필품 지원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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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취약계층 대상 “여러분, 힘내세요”…사랑의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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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혁신·스마트 인재로 ‘대한민국 제조강국 대전환’ 촉진한다
- ‘2025 제조혁신 코리아’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의 행사장 외부 모습이다. <사진=스마트제조혁신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AI 기반의 첨단 제조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제조혁신 코리아’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 제조혁신코리아’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주최로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네이버클라우드, LS일렉트릭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2025 제조혁신코리아’ 행사의 주제는 ‘AI 기반의 제조 대전환, 지속 가능한 산업의 미래’로 설정됐으며,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혁신과 스마트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제조혁신코리아 행사에서는 △스마트 제조 기술 △AI+DX △지속 가능한 제조 △미래 인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제조업 혁신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외에도 △제조 혁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및 컨설팅 △중소, 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회 △스마트 제조 인재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산업 종사자와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스마트제조혁신협회측은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제조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조업 분야의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세부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행사명: 2025 제조혁신 코리아 · 기간: 10/22(수)~24(금), 3일간 · 장소: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 3층 · 관람시간: 10~17시(※ 입장 마감 16시 30분) · 행사 구성: 스마트제조기술, AI+DX-지속가능한 제조, 미래인재 & 교육 주요 프로그램, 개막식, 제조혁신 전시회, 제조혁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및 컨설팅,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회, 스마트제조 인재 채용 박람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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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혁신·스마트 인재로 ‘대한민국 제조강국 대전환’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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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이 인기다.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폐현수막 우산을 쓰고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사진=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만든 우산이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다. 폐현수막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소각 시 다이옥신 같은 유해 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월 10일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수거하여 세척하고, 디자인해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우산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 정미정)은 포천시의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을 제안 받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폐현수막을 새활용 프로젝트인 ‘새활용(업사이클링) 우산’은 폐기물 감축을 통해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화려한 디자인의 우산이 축제 현장과 한탄강을 배경으로 포천시의 축제와 명소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있다. 조합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1960~1970년대 한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65세 이상 숙련된 재봉 노동자들로 구성돼 폐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우산 외에도 에코백, 마대자루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일자리 새활용 사업단 팀장들이 백영현 포천시장에게 직접 새활용 우산을 기증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폐현수막 우산 사업은 창의적인 환경 사업이자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훌륭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며 깊은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한편 포천이음사회적협동조합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마을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다. 대표사업으로는 영북공동육아나눔터, 시니어금융강사(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새활용사업단, 마을공동체 서포터즈, 할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추신더 좋은 세계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 206001-04-162417 () 기획 보도인터뷰홍보 광고사업제휴협찬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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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 “1석2조 인기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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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남북통일의 꿈과 비전…“왜, 꼭 살려야 하는가?”
- 통일과나눔재단이 5월 26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민보고회에서 이영선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날 “통일은 반드시 온다는 믿음과 후손에게 줄 최고의 선물이란 마음으로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 곳곳에 ‘통일의 디딤돌’을 쌓아왔다”고 발표했다. <사진=통일과나눔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나는 서울역에서 평양행 열차표를 구입했다. 그곳에서 유명한 평양냉면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청진을 거쳐 러시아를 경유하여 프랑스 파리까지 갈 예정이다. 파리에서 강연을 통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에 대한 특별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것은 지금 내가 상상으로 꾸는 꿈이다. 이러한 나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오는 8월은 ‘남북 분단’ 80년을 맞이한다.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전쟁과 대결, 갈등으로 점철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과 북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외치며 간절히 통일을 염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남북의 단절은 심화하고 통일의식의 불꽃마저 꺼져가고 있다. 어찌해야 할 것인가? ◇ 통일꿈 사라진 2025 대선: 헌법 명령 외면 대한민국의 남쪽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진행 중이다. 이번 2025년 6·3 대선에서 후보들이 제시한 구체적 통일 공약과 담론은 찾아보기 힘들다. 안타깝게도 통일의 꿈과 비전이 완전히 사라진 느낌이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하지 않고는 완전한 평화와 미래가 없다, 이것이 분단 대한민국의 태생적 운명이다. 잘못된 운명, 어그러진 현실을 바로 잡아야 더 나은 미래가 있다. 남북통일의 1차적 책임과 의무는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있다. 우리 헌법 제3조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고 규정했다. 그리고 제4조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명시했다. 헌법의 명령에 따라 대선 후보들은 반드시 통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대선 후보들의 통일공약은 맹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월 26일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하면서 “호혜적 남북 대화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면서 북한 주민 인권 개선과 인도적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통일비전과 정책 공약은 없다. 매우 원론적인 수준에서 최소한만 언급한 것이다. 이는 통일문제를 매우 정략적으로 접근하려는 태도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마찬가지다. 그는 “자유 통일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비핵·평화·통일 여건과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는 원칙론만 제시했다. 스스로 ‘새로운 미래’라고 표방하고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다르지 않다. 과거 대선 후보들이 중요한 통일 방안이나 구체적 대북 관계·통일 공약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이번 대선 후보들은 모두 통일문제를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 ◇ 북한의 바뀐 통일 인식: “통일은 이제 없다” 남북이 통일에 대한 꿈을 버린 것은 동북아의 지정학적 영향이 크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3년 말 “남북은 동족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라며 공식적으로 통일 거부 선언을 했다. 김정은은 북한 주민들이 한국의 발전과 한류 등을 동경하자 체제 붕괴의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그는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통일에 대한 꿈을 갖지 못하도록 싹을 잘라버렸다. 김정은은 한마디로 “통일은 이제 없다”로 급선회한 것이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동안 통일을 외쳤던 일부 정치인과 통일운동가들이 돌연 “통일을 하지 말자”고 맞장구쳤다. 이번 대선에서 후보들이 통일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구나 남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품었던 통일에 대한 꿈과 열정이 식어가고 있다. 특히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할 청년들이 통일을 ‘혐오 물건’으로 취급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서 청년 100명 중 59명은 “통일은 축복이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10명 중 6명은 “통일에 관심이 없다”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통일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답했다. 비단 청년들만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내 코가 석자”라며 통일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 통일하면 좋은 것들: “그래도 통일은 대박” 한때 어느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확성기에 대고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그는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자 대박을 깨고, 쪽박을 만들었다. 통일의 전진기지였던 금강산관광지역과 개성공단지역이 금단의 땅이 되었다. 통일문제는 아이들 싸우듯이 감정이 개입해서는 절대 안 된다. 철저히 비전과 전략, 예지적 통찰로 풀어가야 한다. 북한 지역의 개성과 금강산 특구는 남북 암흑시대에도 통일의 문을 열 비밀통로였을지도 모른다. 과연 통일은 없는 것인가? 남과 북,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 통일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통일의 비전을 키우고 통일의 꿈에 열정의 불을 붙여야 한다. 통일은 우리 민족이 남과 북을 하나로 합쳐 인류와 세계를 위해 웅비하라는 시대적 명령이다. 남북이 하나가 되면 인구, 자원, 기술, 경제, 산업 등 국가 총역량이 크게 증가된다. 소위 중국, 일본과 넘어설 아시아 최강 국가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우리 헌법 제66조 ①에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고 했고, ②에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고 명문화했다. 나아가 ③에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고 했다. 6월 3일 대통령에 당선되는 사람은 헌법에 따라 통일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남과 북 모두가 통일의 꿈을 갖게 해야 한다. 지렁이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용이 될 것인가? 통일이 되면 남과 북은 용이 되어 비상할 수 있다. 통일은 단순히 ‘휴전선’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통일이 되면 우리는 육로로 러시아, 중국을 거쳐 유럽과 아시아 어디든 갈 수 있다. 우리의 일상과 미래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남북이 지출하는 연간 70조원 안팎의 국방비를 남북공영 사업에 투자하면 민족부흥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탐내는 것이 있다. 희토류 등 희소자원들이다. 북한에는 마그네사이트, 아연, 텅스텐, 금, 철, 티타늄 등 지하자원들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풍부하다. 남과 북이 전쟁 공포를 없애고 서로 합력한다면 남한의 기술과 자본, 북한의 자원과 노동이 융합해 민족의 새로운 미래혁명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남북이 무지와 오만, 감정으로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면 공멸밖에 없을 것이다. 통일이 반드시 남과 북 모두에게 축복의 고품격 선물이 되도록 해야 한다. 통일시대를 열면 8000만 우리 겨레가 함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 통일 한국의 국력과 국격은 커지고 우리가 세계 질서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려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나’ 자신부터 앞장서서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꿈을 꾸면 누가 뭐라고 해도 통일은 아침 태양처럼 떠오를 것이다. 통일은 반드시 온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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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남북통일의 꿈과 비전…“왜, 꼭 살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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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 체류 외국인 “일자리 찾기 도와드립니다”
-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진=우리은행>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은행이 국내 체류 외국인 전용 금융 앱 ‘우리WON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구인·구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해당 배너를 통해 입사 지원한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사람인은 종합 커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AI 기반 커리어 진단 △AI 모의 면접 △기업 리뷰 △연봉 정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재에 대한 채용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우리WON 글로벌’은 외국인 전용 금융 앱으로 △해외송금 △비대면 계좌 개설 △외국인 근로자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콘텐츠 △생활정보 등 외국인 국내 정착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사람인이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도 앱 내에서 확인 가능토록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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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 체류 외국인 “일자리 찾기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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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한반도 정밀 촬영”
- 대한민국 정찰위성 4호기가 실린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가 4월 22일 오전 9시 48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한민국의 네번째 군 정찰위성이자 세번째 SAR 위성이 발사에 성공했다. 한화시스템은 위성의 가장 핵심이 되는 ‘SAR 탑재체’를 제작했으며, 이번 발사 성공으로 다시 한번 독보적인 SAR 위성 기술력을 증명해 냈다. 한화시스템은 군 정찰위성 사업(이하 425 사업)의 4호기 위성이 한국시간 4월 22일(미국 현지시간 21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 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돼 성공했다고 4월 22일 밝혔다. 이번 4호기 위성은 앞서 발사된 SAR 위성인 2·3호기 위성과 마찬가지로 ‘경사궤도’로 지구를 돌며 한반도를 하루 4~6회 촬영한다. 적도로부터 일정 각도만큼 기울어진 궤도를 의미하는 경사궤도는 재방문 주기가 짧아 위성이 하루에도 여러 번 특정 지역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게 한다. 군 정찰위성 사업인 425 사업의 425는 SAR과 EO를 합성해 발음이 비슷한 숫자를 따와 표현한 것이다. EO·IR 위성 1기(1호기)부터 SAR 위성 4기(2~5호기)까지 총 5기의 고해상도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1호기 위성은 2023년 12월, 2호기 위성은 2024년 4월, 3호기 위성은 2024년 12월 각각 발사됐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SAR(합성 개구 레이다, Synthetic Aperture Radar)은 공중에서 지상·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 내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주야간 및 악천후와 관계없이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 중인 425 사업은 EO·IR(전자광학·적외선) 위성 1기와 SAR 위성 4기 등 총 5기의 한반도 및 주변 감시·정찰용 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네번째 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리 군의 차세대 우주 무기체계이자 핵심 전력 자산 중 하나인 ‘킬체인(Kill Chain: 적국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격형 방위시스템)의 눈’ 완성을 목전에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SAR 위성은 지구 상공에서 주야간 및 악천후에 제약 없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초고해상도 영상레이더를 통해 적국 위협에 대한 실시간 징후 탐지 및 전략 표적 감시 등 위성의 주 임무를 수행하는 ‘탑재체’와 전원 및 연료탱크 등으로 구성돼 위성 전체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본체’로 구성된다.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해상도로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SAR 센서 및 고속·대용량 데이터링크 개발에 참여해 SAR 위성 4기 모두에 탑재체를 공급한다.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인 정찰위성 5호기이자 SAR 위성 4호기는 연내 발사될 예정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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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한반도 정밀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