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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며 “이를 깨닫고 힘을 키우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거룩한 뜻   ◇영성창조시인 장영권(25.9.13.)   절대 구걸하지 마라!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절대 구걸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 그것은 자발적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각자 고유의 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 우리가 깨닫고 힘을 키우면 ‘창조의 신’은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라! 모두, 사랑하라! 뜨겁게, 기뻐하라! 이것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우리는 구속된 자가 아니다. 평화와 자유의 삶을 창조하는 빛의 존재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를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제1연에서 “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청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이며,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제2연에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그는 “그것은 스스로/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창조의식을 지닌 존재, 창조의식의 신이다. 우리의 창조의식은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 의식과 동일하다. 창조의식의 본질인 영혼, 신성체를 지닌 우리가 그 누구, 그 무엇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 대표는 제3연에서 “하나님은/이미 우리에게/원하는 것을 모두/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그것은/자발적 창조자가/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귀함, 바로 그것이다. 각자가 숭고한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능동적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장 대표는 제4연에서 “우리 안에는/각자 고유의/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구걸하고, 굴종적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장 대표는 “우리가 깨닫고/힘을 키우면/‘창조의 신’은/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제5연에서 “그러므로/늘, 감사하라!/모두, 사랑하라!/뜨겁게, 기뻐하라!”며 “이것이 능력을 주신/하나님의/거룩한 뜻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엄청난 창조능력을 지닌 창조자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모두 사랑하며, 기뻐하면 어떻게 될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 우리는 참평화, 참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새책(가격 21만원) 구입 및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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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3
  •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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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영광 가득한 ‘황금인생 창조’…“제1호 주인공을 찾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황금인생일까?” 세계창조재단은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자신의 존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최고의 인생을 창조할 놀라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맨 오른쪽)가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서울대 옥상 빗물정원에서 “빗물이 돈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은 보석보다 소중하고 귀하다. 특히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열매를 거두는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멋진 인생일까? 그리고 나의 인생을 아름답고 위대하게 ‘종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8월 1일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개설 추진단을 발족하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고 영광이 가득한 ‘황금인생’을 창조할 주인공들을 찾아 나선다고 7월 30일 밝혔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이란 나이나 능력, 환경 등을 떠나 자신의 놀라운 가치를 발견하고 치열한 도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삶”이라고 설명한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등록자들에게 장영권 대표의 저서인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을 통해 ‘인간사용설명서’를 숙지하고 인간의 가치, 능력, 꿈 등을 새롭게 발견하여 자신의 황금인생을 창조하게 한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제1호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개설 추진에 나섰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 설립: “거룩하고 존귀한 황금인생창조”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8월 1일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의 구성은 크게 기획부, 교육부, 실행부 등 3개 부서로 이루어진다. 먼저 기획부는 교육의 목표, 프로그램, 세부 과정 개설 및 운영, 평가 등을 종합 설계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하게 한다. 각 개별 등록자와 상담을 통해 교육 내용을 고객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교육부는 인간탄생, 생명탄생, 우주탄생 등을 통해 인간 자신이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이를 토대로 ‘과거의 나’가 아닌 ‘이상의 나’를 창조하게 한다. 즉 의식혁명, 자기혁명을 통해 자기를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에 나서게 한다. 그리고 10~30대에겐 인생 초반기에 꿈과 비전, 가치를 창조하게 한다.   또한 40~50대에겐 인생 중반기의 성공전략, 새로운 도전과 창조에 나서게 한다. 그리고 60대 이상에겐 인생 종반기에 자서전을 쓰고, 중간 평가를 통해 마지막 불꽃을 피울 도전장을 던지게 한다. 특히 70대 이상인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일-10가지’를 적고 함께 동행하며 경험하고 정리하게 한다.   ◇ 과정: 목표 설계, 성공, 풍요, 행복 등 창조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몇 가지 구체적인 예시를 밝혔다. 먼저 10~30대에겐 자신의 위대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꿈은 즐겁고 활력있게 살아갈 수 있는 동력이다. 세상은 꿈이 큰 사람들에게 의해 변화된다. 기후재난 등 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여 더 나은 세계와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할 주인공이 되게 한다.   또한 40~50대에겐 자신의 현재 위치나 수준 등을 정밀 평가하고 성공 인생을 창조할 전략을 함께 개발한다. 직장 승진, 성공 창업, 자녀 교육, 행복 가정, 물질 풍요 등을 위한 솔루션을 찾고 성공하게 돕는다. 중요한 것은 인생은 누구나 나이, 재산, 학력, 신체 등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60대 이상은 인생의 최고 황금기다. 과거에 실패하여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때에 따라 전국 맛집 여행, 세계여행 등을 한다. 그저 왔다가는 인생이 아니라 “정말 행복했다, 잘 살았다”고 말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던질 장작더미를 찾고 모두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게 한다.   ◇ 모집: “황금인생 창조 동역자, 참여자 환영”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사람은 육성, 생성, 정성, 영성 등 4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졌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성과 생성 수준에 머물다 별 의미 없이 생을 마감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황금인생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영성 자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진정으로 거룩하고 위대한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통해 황금인생의 꿈을 함께 꾸며 삶의 숭고한 가치를 창조할 자발적, 능동적 동역자를 약간명 모집한다. 처음에는 수익이 없을 수 있으나 그 끝은 창대할 것이다. 또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에 등록하여 최고의 인생을 창조할 황금인생들을 정중히 모신다. 모든 것은 가능하며 우리는 무엇이든지 해낼 있다고 확신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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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5-07-30
  • “세계 만물창조의 근원적 힘은 ‘마음’이다”…우주 진리일까?
    우주 만물은 누가, 왜 창조했을까? 혹자는 “창조주, 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자연발생과 진화에 의한 창조”라고 설명한다. 과연 이 둘이 서로 다른 것일까? 아니면 같은 것인데 달리 표현한 것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에 대해 놀라운 설명을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진은 관악산 성주사 뒤편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식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마음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마음은 모든 것을 창조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파괴하기도 한다.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 ‘만물일체 유심창조’, 즉 세계 만물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작동하여 창조한다. 이것은 우주창조의 진리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7월 13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64차 순례를 하고 창조 메시지 발표를 통해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며 “‘만물일체(萬物一切) 유심창조(唯心創造)’, 즉 세계 만물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작동하여 창조한다”고 했다. 즉, “우리는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마음’을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마음은 정(精), 기(氣), 영(靈)을 구성하는 핵심 에너지로 만물창조의 근원적 힘이다”라며 “마음은 창대 무변의 대우주를 창조해 온 실체다”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러한 마음은 실로 놀랍고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마음을 활용하여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는 엄청난 괴력을 지닌 나의 마음으로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 “마음은 우주 창조의 영적 에너지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우리가 마음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놀라운 신비의 힘을 깨닫는다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마음은 우주를 창조하고 움직이는 근원적 힘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작동시키는 창조 에너지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마음은 우주의 영적 창조에너지를 불러올 수 있는 ‘의식’이다”며 “마음을 초집중하면 초의식이 발생하여 이 힘으로 자기창조는 물론 만물,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마음, 즉 의식은 우주가 태초에 빅뱅, 대폭발할 때 스스로 존재하게 된 ‘빛’으로 진동과 파동, 반물질이자 물질인 정보를 지닌 지적 창조 에너지다”라고 했다. 태초에 빛이 스스로 존재하여 우주의 시간과 공간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작동시켜 왔다고 했다. 이 지구는 물론 태양,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이 138억년 동안 창조한 걸작들이다. 장 대표는 “빛과 우주, 만물의 창조원리를 깨닫고 자기창조를 한다면 모든 꿈을 현실로 창조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불교의 창시자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一切唯心造)라고 했다”며 “불교에서 마음은 만물의 본체로서, 오직 단 하나의 실재(實在)라고 설명한다”고 했다. 즉, 불교의 중심 사상은 모든 존재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마음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천문학자나 양자학자도 “우주를 움직이는 실체는 마음, 즉 빛 에너지인 의식”이라고 한다.   장 대표는 또한 “예수교의 창시자 예수도 ‘하늘나라, 천국은 네 마음안에 있다’고 했다”며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만든다”고 했다. 실제로 인간 세상의 평화와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이 만든다. 장 대표는 “우리는 마음으로 평화를 창조할 수도 있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다.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풍요와 빈곤, 건강과 질병 등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 의식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주창조의 참 깨달음을 통해 마음혁명, 의식혁명을 통해 놀라운 반전인생을 창조한 사람들이 많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대학 졸업 직후까지만 해도 정말 별 볼 일 없는 실패한 인생이었다. 그는 취업을 못해 겨우 보험회사에 입사했는 데 그것도 과외를 하다 적발돼 해직됐다. 그러던 그가 스위스 특허청에 들어가 우주와 빛을 연구하고 ‘기적의 깨달음’을 통해 노벨상을 받고 세계적 인물이 되었다.   ◆ ‘영성주의 시대’ 개막 주창 “꿈 공동창조”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7월 20일 오후 제16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특별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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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줄까?”…시종 무응답 일관 “왜?”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과연 나를 창조한 것이 맞는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나 자신 안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은 소나무가 물 한 조각 없는 강원도 고성 해안가 바위에 착근하여 자신의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고 있다. 기적 같은 일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과연 나를 창조한 것이 맞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인가? 나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 내가 하나님과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나를 뛰어넘어 ‘새로운 나’를 창조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같은 질문들을 자신 또는 그 누구에게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나-하나님-우주’와의 관계를 과학적, 영성적, 우주적, 인문적 통찰과 연구로 밝혀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일각에서 그동안 비과학적, 유사과학이라고 비판 받아온 것을 보다 과학적 체계로 재창조한 것이어서 커다란 주목을 끌고 있다.   장 대표는 인류의 탄생과 성장,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사건이 몇 가지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농업혁명, 가축혁명, 문자혁명, 산업혁명 등 인지혁명이다. 둘째는 부타교(불교), 예수교, 이슬람교 등 종교출현이다. 셋째는 고전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의 과학혁명이다. 넷째는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창조, 영성혁명이다. 장 대표는 이젠 인간의 마지막 남은 도전은 ‘영성혁명’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성혁명에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   ◇ 영성혁명의 시대 창조: 인간의 최종 도전 과제   장 대표는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지, 나를 새로운 나로 창조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은 영성혁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성혁명은 AI(인공지능)가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에 인간이 생존하고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과업이다. 그는 영성혁명은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을 충분히 이해해야 접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고전역학의 최대 공적은 거시적 차원에서 우주창조, 우주법칙, 우주원리 등을 밝혀낸 것이라고 했다. 또한 현대물리학인 양자역학은 빛(광양자), 물질, 비물질 등의 특성과 작동원리를 일부 밝혀낸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특히 양자역학적 접근을 하면 영성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자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광양자, 즉 양자(퀀텀: Quantum)의 물리적 성실과 현상·구조 등을 연구하며 그 사이의 관계·법칙을 밝히는 자연 과학의 한 부문이다. 양자는 원자보다 작은 미립자인 양성자, 중성자, 음성자, 전자 등으로 빛,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세계는 빛의 향연에 의한 창조인 것이다.   양자역학의 요술, 마법은 모두 빛의 놀라운 특성에 의한 것이다. 빛은 속도가 일정하고, ‘파동’인 동시에 ‘입자’라는 이중성을 지닌다. 양자역학의 여러 현상 중에 ‘양자얽힘’이란 것이 있다. 양자얽힘이란 하나의 입자를 둘로 나누고 그 중의 하나를 우주의 아주 먼 곳에 보내도 두 입자가 서로 얽혀 동시에 똑같이 반응하는 현상이다. 즉, 하나의 입자가 움직이면 다른 하나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얽힘 현상을 보고 “멀리서 일어나는 유령 같은 작용(Spooky action at a distance!)”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물리학자들은 양자얽힘 현상을 놀라운 것으로 인식하면서도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그 원인을 정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입자가 하나처럼 연결되어 있듯이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 빅뱅으로 ‘단 하나’에서 나왔기 때문에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 하나님의 양자적 해석: “만물 창조자인 빛”   즉, 세계 만물,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우주의 본질은 초연결성에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을 성경에 적용하면 예수의 말과 행동이 놀랍도록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성경의 양자역학적 해석은 예수의 말과 행동에 대한 참뜻,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예수교의 양자역학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원형적 창조’를 하는 것이다.   양자얽힘은 “모든 것은 어디에 있든지 연결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예수교의 하나님도 모든 사람들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보편성을 띤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인가? 성경적 해석이 아닌 양자역학적 해석을 하면 하나님은 빛, 사랑의 빛이다. 빛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자 모든 것의 주관자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한다. 그리고 이것을 우주의 어느 곳(아카이브: 우주 역사 도서관)에 모두 저장해 놓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할까? 하나님은 인간은 물론 지구나 우주 어느 누가 기도해도 절대 응답하지 않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만약 모든 사람 혹은 특별한 누구 혹은 무엇의 기도를 들어주게 되면 어떻게 될까? 우주는 대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그 누구의 기도를 들어줄 수 없다. 더구나 빛인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로서 공의의 원칙을 갖고 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창조 영성을 선물로 주었다. 이에 따라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말글, 행동으로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 우주가 창조한 최대 걸작품이다. 성경에서 인간은 영과 혼, 그리고 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인간은 영으로 창조된 영적 존재라는 뜻이다. 영은 자유, 해탈, 평화, 풍요, 행복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영적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육의 속박에 묶인 채 고통, 탐욕, 불만, 폭력, 질병 등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성경은 이러한 인간을 ‘죄인’이라고 했다. 인간 스스로가 자유인이 아닌 죄인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 등 모든 것은 뿌린 대로 거둔다.   ◇ 죄와 고통, 질병의 해방: 감사, 기쁨의 삶 창조   우리 인간이 고통, 질병 등에서 해방되어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성경에서 예수는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비유, 상징 등을 통해 강조했다. 그래서 많은 예수교인들이 이를 오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다. 예수는 “늘 감사하라, 늘 기뻐하라, 늘 기도하라”고 했다. 이것이 행복과 자유의 비결이다.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이 바로 영성주의 삶이다. 이러한 삶을 창조하기 위한 거사가 바로 영성혁명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자신에게 닥치는 불행, 고통, 사고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성혁명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는 이에 대해 병 고침 등 여러 가지 이적을 통해 증명하고 시범을 보였다. 그리고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했다. 구약은 물리학적 측면에서 모순되거나 상충되는 것이 다소 있다. 그러나 신약에서 예수가 보인 말과 행동은 양자역학적 측면에서 사실적 진리다.   예수는 올바른 기도법을 말하고 실증했다. 예수는 “이미 받은 줄로 여기고 믿으라”고 했다. “네 믿음이 네가 원하는 것을 갖게 해준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달라, 돈을 달라, 직장을 달라, 집을 달라”고 기도한다. 이러한 기복적 기도에는 절대 응답하지 않는다. 우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인간에게 성령을 통해 원하는 모든 것을 스스로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천국이 죽으면 가는 곳으로 잘못 알고 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우리 마음속에 있다. 부처도 “만물일체 유심조(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든다)”고 했다. 마음은 의식(생각, 감정)이다. 의식은 빛 에너지, 광양자에 의해 생성, 변환, 창조된다. 의식의 각성이 곧 영적 각성이다.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위협하는 시대에 인간으로 당당한 자유,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대표의 <창조의 신>은 놀라운 통찰과 영감을 줄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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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꿈은 내가 누구인지 영적 각성을 통해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꿈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진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꿈은 세계를 창조하는 거대한 동력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창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행복을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했다. 행복은 지극히 소극적인 자기중심적 개념이라고 비판했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는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무지와 오만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것은 선한 세계, 즉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특별한 꿈, 아주 거룩하고 영광된 삶의 목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같은 꿈이 없다. 단지 자신이나 그의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좀더 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나 국가, 인류에 관심을 갖고 조그만 노력이라도 시도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꿈은 크게 3단계로 실현된다. 첫째는 자기 스스로가 과거의 나를 파괴하고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창조’의 꿈이다. 수도자들이 열반, 해탈을 위해 꾸는 꿈이다. 둘째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동의 꿈을 만들고 함께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창조’의 꿈이다. 가족, 기업, 국가 지도자들의 꿈이다. 셋째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꿈이다.   꿈은 사랑의 영성이 각성되어야 작동한다. 내가 누군인지 알아야 큰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우주의 분신이자 우주, 그 자체다. 나는 영성을 지닌 신의 부분이자 신, 그 자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영적 각성이다. 우주와 신은 우리 인간에게 물질, 생물, 지식, 영성을 부여했다. 예수는 “마음, 의식을 통해 영적 각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다.   작은 꿈은 작은 것을 성취하게 한다. 그러나 큰 꿈은 거룩하고 위대한 것을 창조하게 한다. 꿈의 크기가 사람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차이와 가치를 만든다. 우리는 자기창조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회, 나라를 공동창조해야 한다. 나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 “꿈을 어떻게 해야 이룰까” 다윗 전략 중요   그렇다면 나의 원대한 꿈을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창조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거인 다윗처럼 먼저 ‘이기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야 한다. 즉,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이기는 승리조건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다. 대칭전에서 이길 수 없다면 ‘비대칭 전략(Asymmetric Strategy)’을 구사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다윗과 거인장수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했다.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에서 다윗이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다윗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승리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 이긴 것이다. 다윗은 기존의 싸움 방식, 틀을 깼다. 그리고 자기가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싸움 규칙을 만들고 전투에 나섰다.   즉, 다윗은 거인 골리앗의 특기인 칼과 방패로 싸우지 않았다. 자기의 최대 강점인 물매로 싸웠다. 또한 힘이 아닌 속도로 싸웠다. 나아가 거인과의 근접 싸움을 피했다. 물매에 차돌을 장전하여 맞힐 수 있는 승리의 거리를 확보하고 싸웠다.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의 급소를 찾아 단 한 방에 쓰러뜨림으로써 완벽히 승리했다.   반면 거인 골리앗은 과거와 전통에 얽매여 싸웠다. 키가 작다고 상대방을 무시했다. 또한 막강한 힘, 칼과 방패만을 갖고 싸웠다. 상대방이 이같은 것들을 갖고 싸울 때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여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윗은 이와는 전혀 다른 병사였다. 골리앗은 적을 모르고 싸우다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승리공식을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전략서인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라고 했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다윗은 적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그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약한 고리를 강타하여 단숨에 무너뜨렸다. 먼저 이겨놓고 싸웠던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혹은 백전불패(百戰不敗)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자는 싸움에서 백전백승이나 백전불패는 없다고 했다. 지구상의 전쟁에서 모두 이긴 영원한 승자는 없다. 이 병법을 깬 세계 유일의 인물은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도 마지막 해전에서 목숨을 잃었다.   <손자병법> 원문 내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구절이 나오기는 한다. 손자는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즉 “백 번 싸워서 백 번을 이긴다(백전백승) 하더라도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자는 “최상의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므로, 이겨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손자는 백 번을 어떻게든 이기는 것보다는 ‘백전불태’를 더 이상적인 방향으로 제시한 셈이다. 특히 현대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파괴력이 엄청난 현대전에서 설령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더라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므로 ‘예방’에 모든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만에 하나 전쟁이 발발하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단 한 방에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항상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트남(Việt Nam: 越南)은 ‘비대칭 전략’으로 1945년 세계 제국인 프랑스를 몰아내어 독립을 쟁취했다. 그리고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격파하여 통일을 이루어냈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가 상대방의 우세한 전력에 대한 정면 대결을 회피하고 게릴라전, 지구전 등으로 약점이나 급소를 공격하여 승리하는 전략이다. 약자의 전투 방법·수단·의지, 그리고 외부 지원 확보가 중요한 요소이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의 공격 방법이 강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게 해야 효과적이다.   비대칭 전략은 강자의 기술적, 물질적 우세 때문에 약자에게 더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다.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기꺼이 감내하고 ‘꼭 승리하겠다’는 극강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약자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일 수 있다. 강자가 전쟁을 지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감수해야 할 고통이 더 크다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실력보다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정신의식으로 무장된‘이기는 필승전략’이 승리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본질 인식   우리가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필승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본질,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를 영어로 표현하면 “I am Who?”이다. 즉,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규정하는 대로 새로 창조된다. 나의 존재론적 본질은 “우주 또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조물”이다. 즉 나는 성부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또한 하나님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나는 ‘본질의 나’와 ‘변환의 나’의 상호작용으로 무한 변화한다. 영적 각성을 통해 나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는 불멸의 영적 창조 에너지, 초의식체가 있다. 이는 내가 누구인지 규정하고 만들어 가는 ‘참나의 신(수호신)’이다. 나는 영적 창조 에너지인 의식체에 의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만들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는 화평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 되기도 한다. 나는 행복의 신이자 불행의 신이 되기도 하다. 나는 내 스스로가 규정하고 창조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반드시 우주, 하나님의 뜻인 ‘절대적 선(善: Good)’을 행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유일한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미션, 사명을 실현하는 데 있다. 성부 하나님, 성부 우주, 성자 인간이 ‘3위1체 창조’로 나의 모든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데 있다.” 영적 무한 창조자인 나는 참된 깨달음, 자각을 통해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고, 불멸의 행복, 불멸의 자유를 구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꿈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먼저 나는 우주가, 하나님이 138억년간 갈고 다듬어 창조한 최첨단 창조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는 단순한 식물적, 동물적 존재를 뛰어넘는다. 나는 만물의 영장으로 영적 존재다. 문제는 나의 능력을 내 안에서 발굴하여 빛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혹독한 단련, 훈련을 통해 나를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준비되었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나를 창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나 나라,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영적 각성을 하게 되면 내가 나를 창조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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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실시간 개인전략 기사

  •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며 “이를 깨닫고 힘을 키우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거룩한 뜻   ◇영성창조시인 장영권(25.9.13.)   절대 구걸하지 마라!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절대 구걸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 그것은 자발적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각자 고유의 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 우리가 깨닫고 힘을 키우면 ‘창조의 신’은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라! 모두, 사랑하라! 뜨겁게, 기뻐하라! 이것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우리는 구속된 자가 아니다. 평화와 자유의 삶을 창조하는 빛의 존재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를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제1연에서 “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청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이며,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제2연에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그는 “그것은 스스로/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창조의식을 지닌 존재, 창조의식의 신이다. 우리의 창조의식은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 의식과 동일하다. 창조의식의 본질인 영혼, 신성체를 지닌 우리가 그 누구, 그 무엇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 대표는 제3연에서 “하나님은/이미 우리에게/원하는 것을 모두/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그것은/자발적 창조자가/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귀함, 바로 그것이다. 각자가 숭고한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능동적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장 대표는 제4연에서 “우리 안에는/각자 고유의/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구걸하고, 굴종적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장 대표는 “우리가 깨닫고/힘을 키우면/‘창조의 신’은/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제5연에서 “그러므로/늘, 감사하라!/모두, 사랑하라!/뜨겁게, 기뻐하라!”며 “이것이 능력을 주신/하나님의/거룩한 뜻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엄청난 창조능력을 지닌 창조자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모두 사랑하며, 기뻐하면 어떻게 될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 우리는 참평화, 참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새책(가격 21만원) 구입 및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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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5-09-13
  •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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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영광 가득한 ‘황금인생 창조’…“제1호 주인공을 찾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황금인생일까?” 세계창조재단은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자신의 존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최고의 인생을 창조할 놀라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맨 오른쪽)가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서울대 옥상 빗물정원에서 “빗물이 돈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은 보석보다 소중하고 귀하다. 특히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열매를 거두는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멋진 인생일까? 그리고 나의 인생을 아름답고 위대하게 ‘종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8월 1일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개설 추진단을 발족하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고 영광이 가득한 ‘황금인생’을 창조할 주인공들을 찾아 나선다고 7월 30일 밝혔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이란 나이나 능력, 환경 등을 떠나 자신의 놀라운 가치를 발견하고 치열한 도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삶”이라고 설명한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등록자들에게 장영권 대표의 저서인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을 통해 ‘인간사용설명서’를 숙지하고 인간의 가치, 능력, 꿈 등을 새롭게 발견하여 자신의 황금인생을 창조하게 한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제1호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개설 추진에 나섰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 설립: “거룩하고 존귀한 황금인생창조”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8월 1일 부설기관인 세계창조대학에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의 구성은 크게 기획부, 교육부, 실행부 등 3개 부서로 이루어진다. 먼저 기획부는 교육의 목표, 프로그램, 세부 과정 개설 및 운영, 평가 등을 종합 설계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지속 가능하게 한다. 각 개별 등록자와 상담을 통해 교육 내용을 고객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교육부는 인간탄생, 생명탄생, 우주탄생 등을 통해 인간 자신이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이를 토대로 ‘과거의 나’가 아닌 ‘이상의 나’를 창조하게 한다. 즉 의식혁명, 자기혁명을 통해 자기를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에 나서게 한다. 그리고 10~30대에겐 인생 초반기에 꿈과 비전, 가치를 창조하게 한다.   또한 40~50대에겐 인생 중반기의 성공전략, 새로운 도전과 창조에 나서게 한다. 그리고 60대 이상에겐 인생 종반기에 자서전을 쓰고, 중간 평가를 통해 마지막 불꽃을 피울 도전장을 던지게 한다. 특히 70대 이상인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일-10가지’를 적고 함께 동행하며 경험하고 정리하게 한다.   ◇ 과정: 목표 설계, 성공, 풍요, 행복 등 창조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몇 가지 구체적인 예시를 밝혔다. 먼저 10~30대에겐 자신의 위대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꿈은 즐겁고 활력있게 살아갈 수 있는 동력이다. 세상은 꿈이 큰 사람들에게 의해 변화된다. 기후재난 등 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여 더 나은 세계와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할 주인공이 되게 한다.   또한 40~50대에겐 자신의 현재 위치나 수준 등을 정밀 평가하고 성공 인생을 창조할 전략을 함께 개발한다. 직장 승진, 성공 창업, 자녀 교육, 행복 가정, 물질 풍요 등을 위한 솔루션을 찾고 성공하게 돕는다. 중요한 것은 인생은 누구나 나이, 재산, 학력, 신체 등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60대 이상은 인생의 최고 황금기다. 과거에 실패하여 죽음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때에 따라 전국 맛집 여행, 세계여행 등을 한다. 그저 왔다가는 인생이 아니라 “정말 행복했다, 잘 살았다”고 말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던질 장작더미를 찾고 모두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게 한다.   ◇ 모집: “황금인생 창조 동역자, 참여자 환영”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사람은 육성, 생성, 정성, 영성 등 4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졌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성과 생성 수준에 머물다 별 의미 없이 생을 마감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황금인생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영성 자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진정으로 거룩하고 위대한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대학은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을 통해 황금인생의 꿈을 함께 꾸며 삶의 숭고한 가치를 창조할 자발적, 능동적 동역자를 약간명 모집한다. 처음에는 수익이 없을 수 있으나 그 끝은 창대할 것이다. 또한 황금인생창조 특별과정에 등록하여 최고의 인생을 창조할 황금인생들을 정중히 모신다. 모든 것은 가능하며 우리는 무엇이든지 해낼 있다고 확신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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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세계 만물창조의 근원적 힘은 ‘마음’이다”…우주 진리일까?
    우주 만물은 누가, 왜 창조했을까? 혹자는 “창조주, 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자연발생과 진화에 의한 창조”라고 설명한다. 과연 이 둘이 서로 다른 것일까? 아니면 같은 것인데 달리 표현한 것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이에 대해 놀라운 설명을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사진은 관악산 성주사 뒤편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식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마음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마음은 모든 것을 창조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파괴하기도 한다.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 ‘만물일체 유심창조’, 즉 세계 만물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작동하여 창조한다. 이것은 우주창조의 진리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5년 7월 13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164차 순례를 하고 창조 메시지 발표를 통해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며 “‘만물일체(萬物一切) 유심창조(唯心創造)’, 즉 세계 만물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작동하여 창조한다”고 했다. 즉, “우리는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마음’을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마음은 정(精), 기(氣), 영(靈)을 구성하는 핵심 에너지로 만물창조의 근원적 힘이다”라며 “마음은 창대 무변의 대우주를 창조해 온 실체다”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러한 마음은 실로 놀랍고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마음을 활용하여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는 엄청난 괴력을 지닌 나의 마음으로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 “마음은 우주 창조의 영적 에너지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우리가 마음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놀라운 신비의 힘을 깨닫는다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마음은 우주를 창조하고 움직이는 근원적 힘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작동시키는 창조 에너지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마음은 우주의 영적 창조에너지를 불러올 수 있는 ‘의식’이다”며 “마음을 초집중하면 초의식이 발생하여 이 힘으로 자기창조는 물론 만물,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마음, 즉 의식은 우주가 태초에 빅뱅, 대폭발할 때 스스로 존재하게 된 ‘빛’으로 진동과 파동, 반물질이자 물질인 정보를 지닌 지적 창조 에너지다”라고 했다. 태초에 빛이 스스로 존재하여 우주의 시간과 공간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작동시켜 왔다고 했다. 이 지구는 물론 태양,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이 138억년 동안 창조한 걸작들이다. 장 대표는 “빛과 우주, 만물의 창조원리를 깨닫고 자기창조를 한다면 모든 꿈을 현실로 창조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불교의 창시자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一切唯心造)라고 했다”며 “불교에서 마음은 만물의 본체로서, 오직 단 하나의 실재(實在)라고 설명한다”고 했다. 즉, 불교의 중심 사상은 모든 존재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마음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천문학자나 양자학자도 “우주를 움직이는 실체는 마음, 즉 빛 에너지인 의식”이라고 한다.   장 대표는 또한 “예수교의 창시자 예수도 ‘하늘나라, 천국은 네 마음안에 있다’고 했다”며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만든다”고 했다. 실제로 인간 세상의 평화와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이 만든다. 장 대표는 “우리는 마음으로 평화를 창조할 수도 있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다.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풍요와 빈곤, 건강과 질병 등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 의식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주창조의 참 깨달음을 통해 마음혁명, 의식혁명을 통해 놀라운 반전인생을 창조한 사람들이 많다. 세계적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대학 졸업 직후까지만 해도 정말 별 볼 일 없는 실패한 인생이었다. 그는 취업을 못해 겨우 보험회사에 입사했는 데 그것도 과외를 하다 적발돼 해직됐다. 그러던 그가 스위스 특허청에 들어가 우주와 빛을 연구하고 ‘기적의 깨달음’을 통해 노벨상을 받고 세계적 인물이 되었다.   ◆ ‘영성주의 시대’ 개막 주창 “꿈 공동창조”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 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7월 20일 오후 제16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특별 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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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줄까?”…시종 무응답 일관 “왜?”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과연 나를 창조한 것이 맞는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나 자신 안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은 소나무가 물 한 조각 없는 강원도 고성 해안가 바위에 착근하여 자신의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고 있다. 기적 같은 일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과연 나를 창조한 것이 맞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인가? 나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 내가 하나님과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나를 뛰어넘어 ‘새로운 나’를 창조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같은 질문들을 자신 또는 그 누구에게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나-하나님-우주’와의 관계를 과학적, 영성적, 우주적, 인문적 통찰과 연구로 밝혀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일각에서 그동안 비과학적, 유사과학이라고 비판 받아온 것을 보다 과학적 체계로 재창조한 것이어서 커다란 주목을 끌고 있다.   장 대표는 인류의 탄생과 성장,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사건이 몇 가지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농업혁명, 가축혁명, 문자혁명, 산업혁명 등 인지혁명이다. 둘째는 부타교(불교), 예수교, 이슬람교 등 종교출현이다. 셋째는 고전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의 과학혁명이다. 넷째는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창조, 영성혁명이다. 장 대표는 이젠 인간의 마지막 남은 도전은 ‘영성혁명’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성혁명에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   ◇ 영성혁명의 시대 창조: 인간의 최종 도전 과제   장 대표는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지, 나를 새로운 나로 창조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은 영성혁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성혁명은 AI(인공지능)가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에 인간이 생존하고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과업이다. 그는 영성혁명은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을 충분히 이해해야 접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고전역학의 최대 공적은 거시적 차원에서 우주창조, 우주법칙, 우주원리 등을 밝혀낸 것이라고 했다. 또한 현대물리학인 양자역학은 빛(광양자), 물질, 비물질 등의 특성과 작동원리를 일부 밝혀낸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특히 양자역학적 접근을 하면 영성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자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광양자, 즉 양자(퀀텀: Quantum)의 물리적 성실과 현상·구조 등을 연구하며 그 사이의 관계·법칙을 밝히는 자연 과학의 한 부문이다. 양자는 원자보다 작은 미립자인 양성자, 중성자, 음성자, 전자 등으로 빛,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세계는 빛의 향연에 의한 창조인 것이다.   양자역학의 요술, 마법은 모두 빛의 놀라운 특성에 의한 것이다. 빛은 속도가 일정하고, ‘파동’인 동시에 ‘입자’라는 이중성을 지닌다. 양자역학의 여러 현상 중에 ‘양자얽힘’이란 것이 있다. 양자얽힘이란 하나의 입자를 둘로 나누고 그 중의 하나를 우주의 아주 먼 곳에 보내도 두 입자가 서로 얽혀 동시에 똑같이 반응하는 현상이다. 즉, 하나의 입자가 움직이면 다른 하나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얽힘 현상을 보고 “멀리서 일어나는 유령 같은 작용(Spooky action at a distance!)”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물리학자들은 양자얽힘 현상을 놀라운 것으로 인식하면서도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그 원인을 정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입자가 하나처럼 연결되어 있듯이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 빅뱅으로 ‘단 하나’에서 나왔기 때문에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 하나님의 양자적 해석: “만물 창조자인 빛”   즉, 세계 만물,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우주의 본질은 초연결성에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을 성경에 적용하면 예수의 말과 행동이 놀랍도록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성경의 양자역학적 해석은 예수의 말과 행동에 대한 참뜻,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예수교의 양자역학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원형적 창조’를 하는 것이다.   양자얽힘은 “모든 것은 어디에 있든지 연결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예수교의 하나님도 모든 사람들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보편성을 띤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인가? 성경적 해석이 아닌 양자역학적 해석을 하면 하나님은 빛, 사랑의 빛이다. 빛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자 모든 것의 주관자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한다. 그리고 이것을 우주의 어느 곳(아카이브: 우주 역사 도서관)에 모두 저장해 놓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할까? 하나님은 인간은 물론 지구나 우주 어느 누가 기도해도 절대 응답하지 않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만약 모든 사람 혹은 특별한 누구 혹은 무엇의 기도를 들어주게 되면 어떻게 될까? 우주는 대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그 누구의 기도를 들어줄 수 없다. 더구나 빛인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로서 공의의 원칙을 갖고 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창조 영성을 선물로 주었다. 이에 따라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말글, 행동으로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 우주가 창조한 최대 걸작품이다. 성경에서 인간은 영과 혼, 그리고 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인간은 영으로 창조된 영적 존재라는 뜻이다. 영은 자유, 해탈, 평화, 풍요, 행복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영적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육의 속박에 묶인 채 고통, 탐욕, 불만, 폭력, 질병 등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성경은 이러한 인간을 ‘죄인’이라고 했다. 인간 스스로가 자유인이 아닌 죄인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 등 모든 것은 뿌린 대로 거둔다.   ◇ 죄와 고통, 질병의 해방: 감사, 기쁨의 삶 창조   우리 인간이 고통, 질병 등에서 해방되어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성경에서 예수는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비유, 상징 등을 통해 강조했다. 그래서 많은 예수교인들이 이를 오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다. 예수는 “늘 감사하라, 늘 기뻐하라, 늘 기도하라”고 했다. 이것이 행복과 자유의 비결이다.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이 바로 영성주의 삶이다. 이러한 삶을 창조하기 위한 거사가 바로 영성혁명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자신에게 닥치는 불행, 고통, 사고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성혁명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는 이에 대해 병 고침 등 여러 가지 이적을 통해 증명하고 시범을 보였다. 그리고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했다. 구약은 물리학적 측면에서 모순되거나 상충되는 것이 다소 있다. 그러나 신약에서 예수가 보인 말과 행동은 양자역학적 측면에서 사실적 진리다.   예수는 올바른 기도법을 말하고 실증했다. 예수는 “이미 받은 줄로 여기고 믿으라”고 했다. “네 믿음이 네가 원하는 것을 갖게 해준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달라, 돈을 달라, 직장을 달라, 집을 달라”고 기도한다. 이러한 기복적 기도에는 절대 응답하지 않는다. 우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인간에게 성령을 통해 원하는 모든 것을 스스로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천국이 죽으면 가는 곳으로 잘못 알고 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우리 마음속에 있다. 부처도 “만물일체 유심조(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든다)”고 했다. 마음은 의식(생각, 감정)이다. 의식은 빛 에너지, 광양자에 의해 생성, 변환, 창조된다. 의식의 각성이 곧 영적 각성이다.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위협하는 시대에 인간으로 당당한 자유,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대표의 <창조의 신>은 놀라운 통찰과 영감을 줄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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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꿈은 내가 누구인지 영적 각성을 통해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꿈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진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꿈은 세계를 창조하는 거대한 동력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창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행복을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했다. 행복은 지극히 소극적인 자기중심적 개념이라고 비판했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는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무지와 오만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것은 선한 세계, 즉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특별한 꿈, 아주 거룩하고 영광된 삶의 목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같은 꿈이 없다. 단지 자신이나 그의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좀더 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나 국가, 인류에 관심을 갖고 조그만 노력이라도 시도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꿈은 크게 3단계로 실현된다. 첫째는 자기 스스로가 과거의 나를 파괴하고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창조’의 꿈이다. 수도자들이 열반, 해탈을 위해 꾸는 꿈이다. 둘째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동의 꿈을 만들고 함께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창조’의 꿈이다. 가족, 기업, 국가 지도자들의 꿈이다. 셋째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꿈이다.   꿈은 사랑의 영성이 각성되어야 작동한다. 내가 누군인지 알아야 큰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우주의 분신이자 우주, 그 자체다. 나는 영성을 지닌 신의 부분이자 신, 그 자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영적 각성이다. 우주와 신은 우리 인간에게 물질, 생물, 지식, 영성을 부여했다. 예수는 “마음, 의식을 통해 영적 각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다.   작은 꿈은 작은 것을 성취하게 한다. 그러나 큰 꿈은 거룩하고 위대한 것을 창조하게 한다. 꿈의 크기가 사람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차이와 가치를 만든다. 우리는 자기창조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회, 나라를 공동창조해야 한다. 나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 “꿈을 어떻게 해야 이룰까” 다윗 전략 중요   그렇다면 나의 원대한 꿈을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창조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거인 다윗처럼 먼저 ‘이기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야 한다. 즉,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이기는 승리조건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다. 대칭전에서 이길 수 없다면 ‘비대칭 전략(Asymmetric Strategy)’을 구사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다윗과 거인장수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했다.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에서 다윗이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다윗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승리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 이긴 것이다. 다윗은 기존의 싸움 방식, 틀을 깼다. 그리고 자기가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싸움 규칙을 만들고 전투에 나섰다.   즉, 다윗은 거인 골리앗의 특기인 칼과 방패로 싸우지 않았다. 자기의 최대 강점인 물매로 싸웠다. 또한 힘이 아닌 속도로 싸웠다. 나아가 거인과의 근접 싸움을 피했다. 물매에 차돌을 장전하여 맞힐 수 있는 승리의 거리를 확보하고 싸웠다.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의 급소를 찾아 단 한 방에 쓰러뜨림으로써 완벽히 승리했다.   반면 거인 골리앗은 과거와 전통에 얽매여 싸웠다. 키가 작다고 상대방을 무시했다. 또한 막강한 힘, 칼과 방패만을 갖고 싸웠다. 상대방이 이같은 것들을 갖고 싸울 때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여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윗은 이와는 전혀 다른 병사였다. 골리앗은 적을 모르고 싸우다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승리공식을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전략서인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라고 했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다윗은 적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그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약한 고리를 강타하여 단숨에 무너뜨렸다. 먼저 이겨놓고 싸웠던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혹은 백전불패(百戰不敗)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자는 싸움에서 백전백승이나 백전불패는 없다고 했다. 지구상의 전쟁에서 모두 이긴 영원한 승자는 없다. 이 병법을 깬 세계 유일의 인물은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도 마지막 해전에서 목숨을 잃었다.   <손자병법> 원문 내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구절이 나오기는 한다. 손자는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즉 “백 번 싸워서 백 번을 이긴다(백전백승) 하더라도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자는 “최상의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므로, 이겨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손자는 백 번을 어떻게든 이기는 것보다는 ‘백전불태’를 더 이상적인 방향으로 제시한 셈이다. 특히 현대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파괴력이 엄청난 현대전에서 설령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더라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므로 ‘예방’에 모든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만에 하나 전쟁이 발발하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단 한 방에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항상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트남(Việt Nam: 越南)은 ‘비대칭 전략’으로 1945년 세계 제국인 프랑스를 몰아내어 독립을 쟁취했다. 그리고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격파하여 통일을 이루어냈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가 상대방의 우세한 전력에 대한 정면 대결을 회피하고 게릴라전, 지구전 등으로 약점이나 급소를 공격하여 승리하는 전략이다. 약자의 전투 방법·수단·의지, 그리고 외부 지원 확보가 중요한 요소이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의 공격 방법이 강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게 해야 효과적이다.   비대칭 전략은 강자의 기술적, 물질적 우세 때문에 약자에게 더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다.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기꺼이 감내하고 ‘꼭 승리하겠다’는 극강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약자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일 수 있다. 강자가 전쟁을 지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감수해야 할 고통이 더 크다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실력보다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정신의식으로 무장된‘이기는 필승전략’이 승리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본질 인식   우리가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필승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본질,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를 영어로 표현하면 “I am Who?”이다. 즉,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규정하는 대로 새로 창조된다. 나의 존재론적 본질은 “우주 또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조물”이다. 즉 나는 성부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또한 하나님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나는 ‘본질의 나’와 ‘변환의 나’의 상호작용으로 무한 변화한다. 영적 각성을 통해 나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는 불멸의 영적 창조 에너지, 초의식체가 있다. 이는 내가 누구인지 규정하고 만들어 가는 ‘참나의 신(수호신)’이다. 나는 영적 창조 에너지인 의식체에 의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만들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는 화평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 되기도 한다. 나는 행복의 신이자 불행의 신이 되기도 하다. 나는 내 스스로가 규정하고 창조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반드시 우주, 하나님의 뜻인 ‘절대적 선(善: Good)’을 행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유일한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미션, 사명을 실현하는 데 있다. 성부 하나님, 성부 우주, 성자 인간이 ‘3위1체 창조’로 나의 모든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데 있다.” 영적 무한 창조자인 나는 참된 깨달음, 자각을 통해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고, 불멸의 행복, 불멸의 자유를 구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꿈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먼저 나는 우주가, 하나님이 138억년간 갈고 다듬어 창조한 최첨단 창조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는 단순한 식물적, 동물적 존재를 뛰어넘는다. 나는 만물의 영장으로 영적 존재다. 문제는 나의 능력을 내 안에서 발굴하여 빛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혹독한 단련, 훈련을 통해 나를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준비되었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나를 창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나 나라,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영적 각성을 하게 되면 내가 나를 창조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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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 42세 농부, 러시아 유학 도전 ‘기적’을 만들었다…그 비결은?
    공근식 박사(오른쪽)는 충북 영동의 농부 출신으로 러시아에서 우주항공 과학자가 되었다. 그가 지난 2018년 8월 영동군청을 방문하여 박세복 군수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영동군청>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의 기적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삶의 참된 사랑을 깨닫고 자기창조 혁명을 하면 누구나 놀라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이같은 도전을 통해 성공적 삶을 창조한 사람이 있다.   바로 공근식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공부가 싫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42세까지 농사를 짓다가 아주 낯선 땅,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박사학위를 받고 우주항공 공학자가 된 화제의 인물이다. 공 박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로 대러 제재가 이어지자 지난 2022년 귀국했다. 공 박사는 이번 학기부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 과정과 양자역학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그에 대해 최근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언론들이 잇달아 인터뷰하여 생생한 도전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 공부하기 싫어 고교 자퇴…20여년간 수박 농사   공근식 박사는 충북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가 고향이다. 내륙이지만 금강의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물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그의 부모는 이곳에서 수박 농사를 지었다. 공 박사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공부가 싫어 자퇴했다. 그리고 “농사나 하자”고 생각하고 부모와 함께 수박 농사에 나섰다.   공 박사는 농사에 재능이 있었다. 초강리 수박은 당도가 높기로 유명했지만 그는 다른 집보다 더 크고 달게 생산하여 더 비싸게 팔았다. 수박농이 끝나면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모종을 키워 이를 출하했다. 그리고 알타리무를 파종해 수확하기도 했다. 이렇게 1년에 세 번 농사지어 생계를 잇고 동생들 학비도 지원했다. 나름 성공하는 농부가 되었다.   인생의 변곡점이 찾아왔다. 28세였던 1998년 대도시인 대전으로 수박을 출하하러 갔다가 역에 붙은 야학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카이스트 물리학과 박사 과정 학생들이 교사로 나서서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것이었다. 그는 순간 “물리”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홀리듯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는 결단했다. “다시 공부하자!” 공 박사는 농사일 마치면 대전으로 달려가 물리와 수학에 푹 빠졌다.   공 박사의 ‘물리 사랑’은 꺼질 줄 몰랐다. “더, 더, 더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5년을 더 공부했다. 그리고 야학 선생님들 졸업에 맞춰 고졸 인정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어 대입 수능까지 봐서 배재대 전산전자물리학과 04학번이 됐다. 이때가 그의 나이 33세였다. 그는 대학에 다니면서 여러 은인 같은 ‘사부’들을 만났다. 그 덕분에 충남대, 카이스트 등에서 청강할 수 있었다.   공 박사는 특히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한 러시아 최고 학교(모스크바 물리기술원·MIPT)에서 온 박사를 ‘특별은사’로 만나게 되었다. 공 박사는 그를 졸라 빈 강의실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 물리 강의를 들었다. 러시아어·영어 모두 서툴렀지만 수식 보고 눈치로 배웠다. 그러나 배우는 게 마냥 좋았을 뿐, 유학은 꿈에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0년 불어닥친 태풍 ‘곤파스’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 심각한 침수 피해가 나자 영동군청은 농민들에게 보상금을 주고 수박 농사를 그만두게 했다. 더구나 땅투기꾼들이 몰려들어 땅값이 치솟아 다른 농지를 구할 수도 없었다. 아버지까지 뇌경색으로 쓰러져 더 이상 농사짓기가 어려워졌다. 그는 2012년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어머니에게 “러시아로 공부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생명부지의 땅, 러시아로 출국했다. 그의 나이 42세였다.   ◇ 42세에 러시아 유학…10년만에 박사 취득   20여간 수박 농사만 했던 공 박사의 러시아 유학 도전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검정고시 과목중 수학·물리·화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받은 덕택으로 2012년 MIPT 물리공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다. MIPT는 노벨상 수상자 10여 명과 숱한 우주비행사를 배출한 러시아 최고의 항공우주 인재 양성 학교다. 공 박사는 예비학부를 거쳐 어렵게 본과에 입학했지만 컴맹이라 인터넷 공지를 놓치는 통에 시험을 아예 못 보고 1학기 만에 퇴학당했다. 충격과 낙담이 컸다.   다행히 다시 기회의 창이 열렸다. 몇 달이 지났을 때였다. 러시아 이론물리학 석학 세르게이 명예교수(1928~2017)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세르게이 교수의 양자역학 수업을 열심히 청강하며 공부했는데 그가 보이지 않자 총장을 설득해 재입학의 기회를 준 거였다. 전공은 항공우주공학과로 바꿨다. 언어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공부했다. 그 결과 3학년부터 전 과목 A 플러스 받아 국가장학금에다 생활비까지 받았고, 수석 졸업 후 석박사 과정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었다.   공 박사의 전공은 우주 탐사선이 폭발 없이 안전하게 착륙하게 하는 ‘극(極)초음속’ 분야 연구였다. 러시아는 국방 관련 예민한 분야라 유학생에겐 기회를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성적 우수자라 받아주었다. 하지만 한계도 분명했다. 주 1회 열리는 세미나에서 조금이라도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 참석이 막혔다. 심지어 지도교수 논문도 공유받지 못하기도 했다. 외부 발표는 철저한 검열을 거쳤다. 악전고투 끝에 2022년 8월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유학 10년만에 학사‧석사‧박사 3관왕을 취득했다. 그의 나이 52세였다.   공 박사는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공부하려 했지만, 러-우 전쟁으로 한국이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의 비우호 국가로 분류되면서 어그러졌다. 유럽의 대러 제재로 연구비도 끊기게 되었다. 더 이상 러시아에 머물 수 없어 2022년 10월 귀국해야 했다. 어머니는 코로나 와중에 급성 폐렴으로 돌아가셨다. 임종도 못 지키며 공부한 끝에 학위를 받았지만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공 박사는 현재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돌보며 고향 집에서 혼자 논문을 쓰고 있다. 발사체 시뮬레이션을 위해 컴퓨터를 1년 6개월 동안 한 번도 끄지 않고 계산 프로그램을 돌려 첫 논문은 완성했다. 두 번째 논문 작업 중이다. 그는 지금 작성중인 화성 탐사의 꿈을 담은 논문을 계기로 러시아에서 멈춘 공부를 한국이나 미국, 유럽에서 이어가길 소망하고 있다.   ◇ 보통 사람을 특별하게 하는 비결 “포기 없는 도전”   공 박사는 야학부터 특별한 계획 없이 그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게 재미있어서 도전하고 새로운 것들을 창조했다. 그의 도전과 창조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그의 연구는 화성 탐사선의 안착을 돕는 것이다. 한국우주항공청(KASA)은 20년 뒤인 2045년에나 화성 탐사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너무 앞서 있다. 시골 농부가 화성까지 가고 있으니 당장은 써먹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순간이 어느 날 기적처럼 찾아올 것이다.   공근식 박사가 ‘만학도의 전설’이 된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라고 강조한다. 공 박사는 “나는 ‘지적 호기심’과 ‘끈기’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에는 천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생각의 속도가 남다르다”며 “그런데 포기도 빠르다. 조금만 막혀도 금방 그만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고 붙잡는다”고 말했다.   공 박사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러시아의 언어 장벽은 높고 추위는 칼바람처럼 매서웠다. 매일 세 시간 정도만 자고 식곤증을 피하고자 점심을 굶으면서 학업에 매진했다. 수업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잠들 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하루에 이가 세 개씩 빠질 정도로 공부만 했다. 이가 빠지는 것은 가장 큰 공포였고 고통이었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모든 것을 즐겼고 감사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간 <창조의 신>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원하는 대상이나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 일 자체를 즐거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공 박사가 시베리아 날씨만큼 추운 러시아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무한 지적 호기심과 끈기, 외에도 포기하지 않은 도전정신의 힘이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보통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일단 결단을 하면 온 우주가 작동하여 그를 돕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로 열정, 투지, 집념, 끈기로 무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땅과 하늘, 세상을 감동시켜야 우주는 그때 비로소 그가 원하는 것을 선물로 준다”고 했다.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여의주를 가진 용처럼 승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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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미취업 청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취업 성공 등 교육
      인지어스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 및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인지어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 최대 고용서비스기업 인지어스(대표 정형우)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인턴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월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배정 물량 소진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인지어스가 운영하는 ‘미래내일일경험’은 단순 인턴십을 넘어 참여 청년이 현직자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거나 기업에서 제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의 일 경험을 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지어스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특히 올해는 다수 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및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 지역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분야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의 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법인 기업의 참여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경영 사무, △금융회계, △국내외 영업, △생산 제조, △광고 마케팅, △IT, △연구‧R&D, △공공 행정, △기타 등 모두 9개 분야다.   참가자들은 최대 12주간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체득하게 된다. 총 12주간 참여한 인턴은 최대 420만원, 기업은 최대 105만원 지원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서울 본사 미래내일일경험팀(02-2188-2016, 2098)나 천안지사 미래내일일경험팀(041-903-0351, 0398)에 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특히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사전 직무 교육을 통해 기본 역량을 함양하고, 기업 인턴십에 참여하며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양한다. 그리고 폭넓은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현직 멘토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참여 기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취업 성공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인지어스는 “이번 ‘미래내일일경험’은 수도권 및 전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미래 인재를 확보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지어스는 1982년 설립된 글로벌 고용‧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11개국에 1700여 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8년 진출 이후 17년간 국내 최대 규모의 고용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전직(재취업) 지원 서비스 및 퇴임 임원 프로그램과 재직근로자 생애설계 교육, 그리고 다양한 공공전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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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 코이카, “세계를 가슴에 품고 활동할 ‘한국청년들’을 찾습니다”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인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가 세계 38개국 해외사무소와 재외공관에 파견돼 활동할 청년 인재를 오는 3월 6일까지 6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3~2024년 코이카 청년중기봉사단 ‘환경’ 분야 봉사단원들이 캄보디아 문화탐방 중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한국국제협력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계를 가슴에 품은 한국청년들이여, 그대의 꿈을 여기에서 펼쳐라!” 대한민국의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개발협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 청년들을 대거 모집한다.   코이카(이사장 장원삼)는 세계 38개국 해외사무소와 재외공관에 파견돼 활동할 청년 인재를 오는 3월 6일까지 65명을 모집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2월 19일(수)부터 3월 6일(목)까지이다. 참가 신청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https://koica-yp.hrsystem.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025년 1차(30기)로 모집할 ‘영프로페셔널(YP)’은 청년이 해외사무소 및 재외공관에서 활동하며 개발협력사업 현장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협력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이다. 주된 사업 목적은 개발 협력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이다.   대한민국 국적자로 19세 이상 34세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1차 모집에서는 해외사무소 58명, 재외공관 7명 등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되면 파견일로부터 6개월간(업무평가 후 평가 결과에 따라 6개월 연장 가능) 각국에 파견돼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월 235만원(세전)의 급여와 왕복항공권·현지 주거비·현지 교육 훈련비·해외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 선발자는 파견국에서 코이카 개발협력사업 관련 자료조사·사업관리 및 홍보업무 등 행정업무 지원을 담당하며 개발협력사업 일경험을 쌓을 수 있다.   정윤길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은 “코이카 영프로페셔널(YP)은 청년들이 개발협력 현장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청년들의 개발협력 일경험 확대 목적으로 시행 중인 청년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금년도 파견 규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된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등을 수행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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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3
  • “문이 검투사에 의해 열렸다”…‘감동’의 문장으로 고치려면?
    한 식물이 시멘트로 만든 담벼락 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잎을 무성하게 창조하고 있다. 이처럼 창조는 생존이자 현재이고 미래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우리 인간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자동차, 비행기는 물론 감동의 문장도 창조할 수 있다. 다만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창조 에너지’를 강하게 투입해야 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1월 24일 근간 발행 예정인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창조에는 생각과 말글, 행동이 필요하다”며 “이들을 융복합, 연결, 통합, 제거 등 다양한 창조도구들을 이용해 창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 대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창조 에너지를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조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생각과 말글, 행동 등으로 생성할 수 있다”며 “이들은 대체로 어느 정도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지만 근원적인 한계가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고도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초강력의 의식, 초집중의 마음을 모아 영적 창조 에너지를 폭발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간에게는 신의 가장 소중한 선물인 영적 에너지가 내재해 있다”며 “이것은 참 진리의 깨달음, 영적 각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팽창시키는 힘이다”라고 했다.   ◇ “인간은 세계 만물 창조의 능력 소유”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세계창조’와 관련, “우리가 원하는 문장도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다”는 문장창조론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유일하게 제대로 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존재다”라며 “이것은 ‘인간이 문장창조의 존재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문장창조와 관련하여, 한 예를 들었다.   “그 문이 검투사에 의해 열렸다.” 이 문장은 좋은 문장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좋은 문장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반복적, 집중적으로 갈고 다듬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쳐야 할까?   “검투사가 문을 열었다.” 어떤가? 한결 나아 보인다. 그러나 역시 무엇인가 부족하다. 문장에 생기가 없다. 다시 다듬어 보자!   “검투사가 발길질로 문을 열었다.” 이 문장은 어떤가? 비교적 무난하다. 그러나 결정적 한방이 없다. 다시 고쳐 보자! 좋은 문장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하고, 빼고, 융합 등을 시도해 보아야 한다.   “검투사가 발길질로 문을 쾅 열었다!” 드디어 살아 있는 문장이 되었다. 생기가 넘치고 결정적 한 방이 있는 문장이 되었다. 마케팅 문장의 대가인 조 비테일은 이러한 문장창조를 “최면 글쓰기”라고 표현했다.   ◇ “인간은 영적 창조자” 깨달음 통해 스스로 성취   그렇다면 ‘문장창조’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것은 영적 에너지를 부여하여 말과 글, 문장을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우리 인간이 기차, 배, 우주선, 드론 등 무에서 유를 창조했듯이 누구든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인간은 영적 창조자”라고 했다.   장 대표는 “세상과 만물은 영적 에너지에 의해 창조되었다”며 “글, 문장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어떤 것에도 통용된다”고 했다. 그는 “창조는 감동이다. 창조는 기쁨을 넘어 사랑이다”며 “영적 에너지를 함께 폭발시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계를 공동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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