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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꿈꾸는 ‘천국’에서 풍족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의 동물행동학자 존 칼훈(John B. Calhoun)은 쥐를 대상으로 유토피아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모든 쥐들이 낙원과 같은 천국에서 ‘공멸’했다. 어떻게 이같은 일이 일어났을까? <사진=존 칼훈>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많은 사람들은 ‘천국(天國)’에서 살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천국이 실제로 있을까? 그리고 천국에서 살면 정말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이에 대해 한 실험에서 “천국은 지옥보다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매우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유토피아는 모두가 꿈꾸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다. 인간에게 이러한 유토피아에 살게 하면 어떻게 될까? 과연 인간은 그곳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이같은 문제에 궁금증을 가진 미국의 동물행동학자 존 칼훈(John B. Calhoun)은 1958년부터 1968년까지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책은 ‘칼훈의 랫 시티(Rat City)’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지난 9월 29일 출간되었다. 그는 “만약 생존 욕구를 위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 세상이라면, 생명은 정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칼룬은 이 한 가지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쥐들을 위한 ‘완벽한 낙원’을 만들었다. 그는 이 실험을 ‘유니버스(Universe) 25‘라고 이름을 붙였다. ◇ 쥐들의 천국 창조: “완벽한 세계 제공” 칼훈은 처음 4쌍 8마리의 쥐들을 투입하여 최대 3800마리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다, 쥐들이 갖고 싶어 하는, 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추었다. 쥐들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무한한 먹이, 쥐들이 좋아하는 아주 깨끗하게 정제된 물을 주었다. 더구나, 춥지도 덮지도 않은 완벽한 온도, 질병을 일으킬 수 모든 요소 제거, 생명과 목숨을 위협하는 천적도 없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쥐들의 꿈‘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갖게 했다. 소위 쥐들이 꿈꾸는 완벽한 천국을 창조해 제공했다. 칼훈은 이곳을 ‘쥐들의 천국(마우스 파라다이스: Mouse Paradise)’라고 명명했다. ‘유니버스 25’의 실험은 크게 3단계 현상이 나타났다. 제1단계는 환경 적응이었다. 쥐들은 주위 환경에 적응하며 번식을 시작했다. 제2단계는 폭발적 성장이 나타났다. 쥐의 개체수가 620마리까지 급증했다. 제3단계는 침체와 붕괴가 나타났다. 출산율이 급감하고 기괴한 현상들이 발생했다. 최종적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충격적이게도 “모든 쥐들은 완벽한 세상에서 미쳐버렸다.” 실험 초기 쥐들은 번성했고, 쥐들의 수는 빠르게 늘어났다. 그런데 600일째 되는 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쥐의 수가 약 2200마리에 도달하자, 공동체의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쥐들의 최후 모습: “공동체 완전 붕괴” 풍부한 먹이가 있음에도 쥐들은 좁은 곳에 몰려가 싸우기 시작했다. 강한 수컷들이 넓은 공간과 많은 암컷을 독차지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며 부유층이 되었다. 힘이 약한 암컷들은 빈곤층으로 전락하여 새끼를 공격하거나 양육을 포기했다. 일부 수컷들은 완전히 사회에서 은둔했다. 이들은 싸우지도, 짝짓기도, 돌보기도 하지 않았다. 그저 먹고, 자고, 털을 정리하며 하루를 보냈다. 경쟁에서 밀려 고립된 쥐들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완벽했지만, 그 안에는 의미도, 욕망도, 목적도 없었다. 이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거부하고 자신을 꾸미는 일에만 치중했다. 칼훈은 이들을 “아름다운 존재들(The Beautiful Ones)”이라 불렀다. 이들의 등장은 사회붕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고립된 쥐들은 출산율 감소와 개체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소통이나 갈등, 번식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들은 최대 3800마리까지 함께 살 수 있었는데도 2200마리에서 정점을 찍고 먹이활동과 자기를 가꾸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결국 모든 쥐가 멸종하게 되었다. 칼훈은 이를 ‘행동적 침몰(Behavioral Sink)’이라고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모든 쥐들이 죽어 실험도 종료되었다. 출산율의 급락, 새끼 생존율 0%, 성행동 붕괴, 폭력과 서로 잡아먹기 등이 발생했다. 그리고 쥐들 사이에 이상 행동이 나타났다. 쥐들 사이에서 힘이 강한 수컷들은 방 하나를 독차지하고, 암컷들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움을 벌였다. 경쟁이 심화하면서 빈부격차가 더 커졌다. 결국 쥐들은 더 이상 번식하지 않았고, 먹이도 물도 남아있었지만 모두 멸종했다. 칼훈은 이 실험을 25번이나 반복했다. 결과는 단 한 번도 달라지지 않았다. 실험의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낙원의 쥐들은 결코 굶어 죽지 않았다. 그들은 생존의 의미를 잃자 죽었다. 이 실험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세상에서도, 삶의 목적을 잃은 존재는 결국 스스로 붕괴한다.” 인간도 다른 동물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인류 미래의 시사: “꿈이 없으면 공멸” 칼훈은 이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1970년대 머지않은 미래에 인구감소와 사회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실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50여년이 흐른 2025년 11월 현재 칼훈의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경제적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는데 출산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이 되고 있다. 유럽과 일본은 물론 이민자로 버티고 있는 미국, 심지어 인구 강국인 중국까지 인구가 감소되고 있다. 칼훈의 실험실의 쥐들처럼 현대인들도 물질적 풍요 속에서 ‘번식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저출산 원인을 과도한 경쟁의 스트레스, 육아비용 부담,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주거비 문제 등으로 분석한다. 칼훈의 실험이 주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확실한 ‘인생 목적’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뜨거운 삶의 목적이 있을 때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창조한다. 행복은 모든 것이 갖추어진 천국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고난, 부족, 결핍이 있을 때, 나 자신과 공동체의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뜨거운 목표가 있을 때, 그것이 천국을 지향한다. 천국은 꿈이 있는 곳이고, 없으면 지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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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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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무엇이 우주와 세계 만물을 창조했을까? 그것은 태초의 빛, 소리와 진동, 주파수다. 이것은 세상을 생성, 작동, 변화시키는 에너지다. 우리가 각자 지닌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증폭하여 고주파, 초고주파 에너지로 결집, 투사하면 우리의 모든 꿈, 인류의 모든 희망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실제의 현실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모두가 가슴에 품어야 할 최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그것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의 창조다. 그렇다면 우리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 인류가 사랑으로 ‘온전한 하나’가 되어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증폭, 집중 투사하면 된다.” ‘영성주의 시대’ 개척자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8월 18일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나와 우리,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같은 꿈을 꾸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류의 창대한 유토피아 꿈을 사랑의 힘으로 공동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공동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탐욕적, 폭력적, 이기적 생각, 가치, 의식 등 기존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제거,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사랑으로 만든 선한 것, 아름다운 것, 즉 인류 모두가 꿈꾸는 ‘이상사회’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인류의 궁극적인 삶은 창조 에너지를 고도화하여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진동은 만물을 변화시키는 힘이다”라며 “자신의 진동을 창조 에너지,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로 변환하면 원하는 꿈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은 무엇일까? ◇ “소리, 진동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우주 만물은 소리, 진동의 에너지로 창조됐다”고 했다. 이는 달리 말하면 “소리, 진동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창조 에너지다”라는 말이다. 그는 “에너지의 진동, 파동인 주파수는 창조의 힘을 높이는 ‘고주파’와 창조의 힘을 낮추는 ‘저주파’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고주파 진동은 지혜, 기쁨, 감동 등을 분출하게 한고, 반면 저주파 진동은 고통, 불신, 질병, 실패 등을 가져오게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인류의 미래는 사랑의 힘으로 초강력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며 “우리가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성자인 인간이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와 3위1체로 ‘공명(共鳴)’하여 창조 에너지를 고주파, 초고주파로 증폭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가 하나님과 우주와 ‘3위1체 공명창조’하는 것은 초강력 ‘고주파 에너지 증폭기’를 우리 몸에 장착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에너지 증폭기인 공명현상이 발생하는 상태에서는 강한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어 초강력 고주파를 생성, 결집, 집중 투사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창조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을 통해 증폭하고 레이저 장치로 초고주파 에너지로 변환, 투사하면 모든 것을 활력 넘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사람은 물론 식물, 동물들에게도 기쁨의 파동이 강하게 전해져 건강과 풍요, 화평을 준다”며 “그러므로 모두가 뜨거운 사랑으로 공명하고 서로의 참된 기쁨과 환희를 증폭시켜 나가면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사랑의 빛에 의한 공명, 공감은 대변화의 힘” 장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공명이 주로 물질계에서 발생한다면 인간계나 생명계, 정신계에서는 ‘사랑의 공감(共感)’에 의해 창조 에너지가 크게 증폭된다”고 했다. 공감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각, 말글, 의견·감정 따위에 대하여 그렇다고 느끼는 것, 또는 그런 기분을 말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말글, 행위에 대해 스스로 “잘 했다” 또는 “멋지다”라고 사랑의 공감을 하면 강한 힘, 자신감이 활화산처럼 불끈 용솟음치게 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타인의 생각, 말글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격하게 ‘와, 최고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 응원하면 서로 놀라운 힘이 공감창조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가 사랑의 공명, 공감의 힘으로 고주파의 집단창조 에너지를 생성, 증폭, 집중 투사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과 풍요가 넘치는 공영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반대로 부정적, 비관적 공감 의식이 확대되면 모든 것을 참혹하게 파괴할 수도 있다”며 “이처럼 공명, 공감은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을 모두 파괴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집단적 성취와 모두의 행복을 창조하려면 모든 진동을 사랑의 공명, 사랑의 공감을 통해 인류적 차원으로 주파수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강력한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더 큰 창조 에너지를 생성한다”며 “우리 인류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면 매일 고주파 에너지를 집단적으로 공동 발산해야 한다”고 했다. 고주파 에너지로 모두의 지혜와 총기를 높이고 기쁨과 활력이 넘쳐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고주파 창조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고주파 창조 에너지는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소속한 가족, 직장, 단체, 사회, 국가 나아가 인류와 우주 전체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게 한다”고 했다. 그는 “한 개인이 고주파로 기쁜 일이 생기게 하면 모두 웃게 되어 높은 기운, 즉 사회적 고주파가 발생한다”며 “반대로 한 개인이 나쁜 일을 만들면 사회가 위축되어 낮은 기운, 즉 사회적 저주파가 형성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조직이나 단체, 국가는 구성원들의 집단 고주파 생성에 따라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우리는 사랑의 공감, 사랑의 공명으로 주파수를 증폭하여 고주파 창조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주파를 생성하는 사람들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저항정신을 갖고 있으며 시대 모순과 사회적 악에 공동 대항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창조적 질문을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열정, 몰입과의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세계 창조에 헌신한다”며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며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자신의 행복은 물론 모두의 행복을 창조한다”고 했다. 그는 “고주파 사람들은 모든 상황에서 늘 겸손하고 겸허한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자 하며, 나아가 사회문제와 인류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헌신, 봉사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랑은 우주창조의 시원인 ‘빛’이다. 사랑의 빛은 초고주파 창조 에너지다”며 “사랑의 빛은 우주를 생성, 작동하는 영적 창조 에너지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사랑의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되어 매일 작은 공명, 공감을 크게 증폭하여 나의 꿈, 모두의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것이 초고주파의 세계, 초월적인 선한 영성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 앞으로 과제 “시대를 이끌 영성주의 리더 필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박한 사람들은 소위 환난과 재앙에서 세상을 구할 방주를 창조할 영성주의 고주파 인물들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창조하는 신인간인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진정한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시대적 구원 역할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영성주의 시대를 개척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들이다”며 “우리 모두는 영성주의 시대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이 나 자신의 혁명적 ‘자기창조’에서 시작됨을 통절히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는 자기창조를 통해 원대한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1인 혁명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나 자신이 행복하고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려면 자기혁명, 자기창조를 결행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나 자신으로 하여금 더 큰 사랑과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나는 위대한 세계를 가슴에 품은 자발적 창조자다! 이것이 나의 ‘참나’이고 ‘영적 권능’이다”라며 “얼마나 가슴 뛰는 나의 참모습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나의 미래, 우리 인류의 미래는 ‘영적 창조자’인 나와 그 계승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나 자신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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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문제 내가 해결”…미래를 바꿀 청소년 혁신가 “어디 없소!”
환경재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기후문제 해결에 도전하여 미래를 바꿀 ‘2025 기후과학클래스’ 3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나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청소년들이 기후기술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솔루션을 함께 기획해보는 실천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기후문제 해결에 도전하여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꿀 청소년 혁신가를 찾는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6월 16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2025 기후과학클래스’ 3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6월 16일 밝혔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는 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교육부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기후과학클래스는 청소년들이 기후기술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솔루션을 함께 기획해 보는 실천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기후나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 기반 워밍업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팀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참가자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했다. 본선 캠프 이후에는 별도의 결선 대회를 마련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기술 중심 평가 방식에 ‘사회적 임팩트’ 항목을 신설, 아이디어의 공공성과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기후과학클래스는 전문가 강연과 실습이 결합된 프로젝트 기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는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해결책 탐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종수 박사는 기후 대응 기술의 개발 사례와 방향,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투자 관점의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 강연하며, 이론과 실전 사이의 연결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워밍업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디어·기술 실현·사회적 임팩트 분야의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나간다. 참가 신청은 개인 단위로만 가능하며, 무작위로 구성된 6인 1조 팀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배경 차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관점이 공정하게 협업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본선 캠프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이후 8월 13일 서울에서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이 열린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전문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수상팀으로 선정되며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각각 수여된다. 환경재단은 “기후와 과학에 대한 배경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려는 용기와 함께하는 태도라며, 그 경험이 곧 기후 위기에 맞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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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꿈은 내가 누구인지 영적 각성을 통해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꿈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진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꿈은 세계를 창조하는 거대한 동력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창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행복을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했다. 행복은 지극히 소극적인 자기중심적 개념이라고 비판했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는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무지와 오만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것은 선한 세계, 즉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특별한 꿈, 아주 거룩하고 영광된 삶의 목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같은 꿈이 없다. 단지 자신이나 그의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좀더 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나 국가, 인류에 관심을 갖고 조그만 노력이라도 시도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꿈은 크게 3단계로 실현된다. 첫째는 자기 스스로가 과거의 나를 파괴하고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창조’의 꿈이다. 수도자들이 열반, 해탈을 위해 꾸는 꿈이다. 둘째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동의 꿈을 만들고 함께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창조’의 꿈이다. 가족, 기업, 국가 지도자들의 꿈이다. 셋째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꿈이다. 꿈은 사랑의 영성이 각성되어야 작동한다. 내가 누군인지 알아야 큰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우주의 분신이자 우주, 그 자체다. 나는 영성을 지닌 신의 부분이자 신, 그 자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영적 각성이다. 우주와 신은 우리 인간에게 물질, 생물, 지식, 영성을 부여했다. 예수는 “마음, 의식을 통해 영적 각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다. 작은 꿈은 작은 것을 성취하게 한다. 그러나 큰 꿈은 거룩하고 위대한 것을 창조하게 한다. 꿈의 크기가 사람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차이와 가치를 만든다. 우리는 자기창조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회, 나라를 공동창조해야 한다. 나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 “꿈을 어떻게 해야 이룰까” 다윗 전략 중요 그렇다면 나의 원대한 꿈을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창조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거인 다윗처럼 먼저 ‘이기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야 한다. 즉,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이기는 승리조건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다. 대칭전에서 이길 수 없다면 ‘비대칭 전략(Asymmetric Strategy)’을 구사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다윗과 거인장수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했다.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에서 다윗이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다윗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승리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 이긴 것이다. 다윗은 기존의 싸움 방식, 틀을 깼다. 그리고 자기가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싸움 규칙을 만들고 전투에 나섰다. 즉, 다윗은 거인 골리앗의 특기인 칼과 방패로 싸우지 않았다. 자기의 최대 강점인 물매로 싸웠다. 또한 힘이 아닌 속도로 싸웠다. 나아가 거인과의 근접 싸움을 피했다. 물매에 차돌을 장전하여 맞힐 수 있는 승리의 거리를 확보하고 싸웠다.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의 급소를 찾아 단 한 방에 쓰러뜨림으로써 완벽히 승리했다. 반면 거인 골리앗은 과거와 전통에 얽매여 싸웠다. 키가 작다고 상대방을 무시했다. 또한 막강한 힘, 칼과 방패만을 갖고 싸웠다. 상대방이 이같은 것들을 갖고 싸울 때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여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윗은 이와는 전혀 다른 병사였다. 골리앗은 적을 모르고 싸우다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승리공식을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전략서인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라고 했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다윗은 적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그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약한 고리를 강타하여 단숨에 무너뜨렸다. 먼저 이겨놓고 싸웠던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혹은 백전불패(百戰不敗)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자는 싸움에서 백전백승이나 백전불패는 없다고 했다. 지구상의 전쟁에서 모두 이긴 영원한 승자는 없다. 이 병법을 깬 세계 유일의 인물은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도 마지막 해전에서 목숨을 잃었다. <손자병법> 원문 내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구절이 나오기는 한다. 손자는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즉 “백 번 싸워서 백 번을 이긴다(백전백승) 하더라도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자는 “최상의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므로, 이겨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손자는 백 번을 어떻게든 이기는 것보다는 ‘백전불태’를 더 이상적인 방향으로 제시한 셈이다. 특히 현대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파괴력이 엄청난 현대전에서 설령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더라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므로 ‘예방’에 모든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만에 하나 전쟁이 발발하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단 한 방에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항상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트남(Việt Nam: 越南)은 ‘비대칭 전략’으로 1945년 세계 제국인 프랑스를 몰아내어 독립을 쟁취했다. 그리고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격파하여 통일을 이루어냈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가 상대방의 우세한 전력에 대한 정면 대결을 회피하고 게릴라전, 지구전 등으로 약점이나 급소를 공격하여 승리하는 전략이다. 약자의 전투 방법·수단·의지, 그리고 외부 지원 확보가 중요한 요소이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의 공격 방법이 강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게 해야 효과적이다. 비대칭 전략은 강자의 기술적, 물질적 우세 때문에 약자에게 더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다.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기꺼이 감내하고 ‘꼭 승리하겠다’는 극강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약자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일 수 있다. 강자가 전쟁을 지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감수해야 할 고통이 더 크다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실력보다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정신의식으로 무장된‘이기는 필승전략’이 승리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본질 인식 우리가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필승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본질,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를 영어로 표현하면 “I am Who?”이다. 즉,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규정하는 대로 새로 창조된다. 나의 존재론적 본질은 “우주 또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조물”이다. 즉 나는 성부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또한 하나님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나는 ‘본질의 나’와 ‘변환의 나’의 상호작용으로 무한 변화한다. 영적 각성을 통해 나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는 불멸의 영적 창조 에너지, 초의식체가 있다. 이는 내가 누구인지 규정하고 만들어 가는 ‘참나의 신(수호신)’이다. 나는 영적 창조 에너지인 의식체에 의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만들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는 화평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 되기도 한다. 나는 행복의 신이자 불행의 신이 되기도 하다. 나는 내 스스로가 규정하고 창조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반드시 우주, 하나님의 뜻인 ‘절대적 선(善: Good)’을 행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유일한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미션, 사명을 실현하는 데 있다. 성부 하나님, 성부 우주, 성자 인간이 ‘3위1체 창조’로 나의 모든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데 있다.” 영적 무한 창조자인 나는 참된 깨달음, 자각을 통해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고, 불멸의 행복, 불멸의 자유를 구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꿈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먼저 나는 우주가, 하나님이 138억년간 갈고 다듬어 창조한 최첨단 창조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는 단순한 식물적, 동물적 존재를 뛰어넘는다. 나는 만물의 영장으로 영적 존재다. 문제는 나의 능력을 내 안에서 발굴하여 빛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혹독한 단련, 훈련을 통해 나를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준비되었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나를 창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나 나라,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영적 각성을 하게 되면 내가 나를 창조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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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 작성,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자!”
마인드디자인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 참가자가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 입력하면 감동의 빛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사진=마인드디자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여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인 마인드디자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약 1만2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한일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동시에 전 세계가 연결되는 평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인드디자인측은 “국가 간 갈등과 글로벌 분쟁이 지속되는 오늘날,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미디어아트 기반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 미디어아트 행사는 강남구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저녁 특별한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디어아트 연출에는 몰입형 공간 연출 전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이 참여한다. 사일로랩은 아트 철학을 보여주는 아트 프로젝트부터 브랜드 메시지를 공간으로 전달하는 상업 프로젝트까지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사일로랩만의 기술과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연출로 몰입과 감동을 극대화하는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장 및 사전 배포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웹사이트에 접속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 메시지가 실시간 미디어아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평화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이 실시간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김민지 마인드디자인 대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평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산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인 연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인드디자인은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으로, 전통문화 소비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소셜벤처다. 일상 속에서 잊혀지고 소외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좀 더 많은 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전통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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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꿈꾸는 ‘천국’에서 풍족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될까?”
- 미국의 동물행동학자 존 칼훈(John B. Calhoun)은 쥐를 대상으로 유토피아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모든 쥐들이 낙원과 같은 천국에서 ‘공멸’했다. 어떻게 이같은 일이 일어났을까? <사진=존 칼훈>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많은 사람들은 ‘천국(天國)’에서 살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천국이 실제로 있을까? 그리고 천국에서 살면 정말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이에 대해 한 실험에서 “천국은 지옥보다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매우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유토피아는 모두가 꿈꾸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다. 인간에게 이러한 유토피아에 살게 하면 어떻게 될까? 과연 인간은 그곳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이같은 문제에 궁금증을 가진 미국의 동물행동학자 존 칼훈(John B. Calhoun)은 1958년부터 1968년까지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책은 ‘칼훈의 랫 시티(Rat City)’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지난 9월 29일 출간되었다. 그는 “만약 생존 욕구를 위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 세상이라면, 생명은 정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칼룬은 이 한 가지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쥐들을 위한 ‘완벽한 낙원’을 만들었다. 그는 이 실험을 ‘유니버스(Universe) 25‘라고 이름을 붙였다. ◇ 쥐들의 천국 창조: “완벽한 세계 제공” 칼훈은 처음 4쌍 8마리의 쥐들을 투입하여 최대 3800마리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다, 쥐들이 갖고 싶어 하는, 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추었다. 쥐들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무한한 먹이, 쥐들이 좋아하는 아주 깨끗하게 정제된 물을 주었다. 더구나, 춥지도 덮지도 않은 완벽한 온도, 질병을 일으킬 수 모든 요소 제거, 생명과 목숨을 위협하는 천적도 없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쥐들의 꿈‘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갖게 했다. 소위 쥐들이 꿈꾸는 완벽한 천국을 창조해 제공했다. 칼훈은 이곳을 ‘쥐들의 천국(마우스 파라다이스: Mouse Paradise)’라고 명명했다. ‘유니버스 25’의 실험은 크게 3단계 현상이 나타났다. 제1단계는 환경 적응이었다. 쥐들은 주위 환경에 적응하며 번식을 시작했다. 제2단계는 폭발적 성장이 나타났다. 쥐의 개체수가 620마리까지 급증했다. 제3단계는 침체와 붕괴가 나타났다. 출산율이 급감하고 기괴한 현상들이 발생했다. 최종적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충격적이게도 “모든 쥐들은 완벽한 세상에서 미쳐버렸다.” 실험 초기 쥐들은 번성했고, 쥐들의 수는 빠르게 늘어났다. 그런데 600일째 되는 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쥐의 수가 약 2200마리에 도달하자, 공동체의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쥐들의 최후 모습: “공동체 완전 붕괴” 풍부한 먹이가 있음에도 쥐들은 좁은 곳에 몰려가 싸우기 시작했다. 강한 수컷들이 넓은 공간과 많은 암컷을 독차지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며 부유층이 되었다. 힘이 약한 암컷들은 빈곤층으로 전락하여 새끼를 공격하거나 양육을 포기했다. 일부 수컷들은 완전히 사회에서 은둔했다. 이들은 싸우지도, 짝짓기도, 돌보기도 하지 않았다. 그저 먹고, 자고, 털을 정리하며 하루를 보냈다. 경쟁에서 밀려 고립된 쥐들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완벽했지만, 그 안에는 의미도, 욕망도, 목적도 없었다. 이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거부하고 자신을 꾸미는 일에만 치중했다. 칼훈은 이들을 “아름다운 존재들(The Beautiful Ones)”이라 불렀다. 이들의 등장은 사회붕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고립된 쥐들은 출산율 감소와 개체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소통이나 갈등, 번식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들은 최대 3800마리까지 함께 살 수 있었는데도 2200마리에서 정점을 찍고 먹이활동과 자기를 가꾸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결국 모든 쥐가 멸종하게 되었다. 칼훈은 이를 ‘행동적 침몰(Behavioral Sink)’이라고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모든 쥐들이 죽어 실험도 종료되었다. 출산율의 급락, 새끼 생존율 0%, 성행동 붕괴, 폭력과 서로 잡아먹기 등이 발생했다. 그리고 쥐들 사이에 이상 행동이 나타났다. 쥐들 사이에서 힘이 강한 수컷들은 방 하나를 독차지하고, 암컷들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움을 벌였다. 경쟁이 심화하면서 빈부격차가 더 커졌다. 결국 쥐들은 더 이상 번식하지 않았고, 먹이도 물도 남아있었지만 모두 멸종했다. 칼훈은 이 실험을 25번이나 반복했다. 결과는 단 한 번도 달라지지 않았다. 실험의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낙원의 쥐들은 결코 굶어 죽지 않았다. 그들은 생존의 의미를 잃자 죽었다. 이 실험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세상에서도, 삶의 목적을 잃은 존재는 결국 스스로 붕괴한다.” 인간도 다른 동물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인류 미래의 시사: “꿈이 없으면 공멸” 칼훈은 이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1970년대 머지않은 미래에 인구감소와 사회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실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50여년이 흐른 2025년 11월 현재 칼훈의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경제적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는데 출산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이 되고 있다. 유럽과 일본은 물론 이민자로 버티고 있는 미국, 심지어 인구 강국인 중국까지 인구가 감소되고 있다. 칼훈의 실험실의 쥐들처럼 현대인들도 물질적 풍요 속에서 ‘번식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저출산 원인을 과도한 경쟁의 스트레스, 육아비용 부담,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주거비 문제 등으로 분석한다. 칼훈의 실험이 주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확실한 ‘인생 목적’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뜨거운 삶의 목적이 있을 때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창조한다. 행복은 모든 것이 갖추어진 천국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고난, 부족, 결핍이 있을 때, 나 자신과 공동체의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뜨거운 목표가 있을 때, 그것이 천국을 지향한다. 천국은 꿈이 있는 곳이고, 없으면 지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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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꿈꾸는 ‘천국’에서 풍족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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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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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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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 무엇이 우주와 세계 만물을 창조했을까? 그것은 태초의 빛, 소리와 진동, 주파수다. 이것은 세상을 생성, 작동, 변화시키는 에너지다. 우리가 각자 지닌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증폭하여 고주파, 초고주파 에너지로 결집, 투사하면 우리의 모든 꿈, 인류의 모든 희망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실제의 현실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모두가 가슴에 품어야 할 최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그것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의 창조다. 그렇다면 우리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 인류가 사랑으로 ‘온전한 하나’가 되어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증폭, 집중 투사하면 된다.” ‘영성주의 시대’ 개척자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8월 18일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나와 우리,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같은 꿈을 꾸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류의 창대한 유토피아 꿈을 사랑의 힘으로 공동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공동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탐욕적, 폭력적, 이기적 생각, 가치, 의식 등 기존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제거,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사랑으로 만든 선한 것, 아름다운 것, 즉 인류 모두가 꿈꾸는 ‘이상사회’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인류의 궁극적인 삶은 창조 에너지를 고도화하여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진동은 만물을 변화시키는 힘이다”라며 “자신의 진동을 창조 에너지,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로 변환하면 원하는 꿈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은 무엇일까? ◇ “소리, 진동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우주 만물은 소리, 진동의 에너지로 창조됐다”고 했다. 이는 달리 말하면 “소리, 진동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창조 에너지다”라는 말이다. 그는 “에너지의 진동, 파동인 주파수는 창조의 힘을 높이는 ‘고주파’와 창조의 힘을 낮추는 ‘저주파’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고주파 진동은 지혜, 기쁨, 감동 등을 분출하게 한고, 반면 저주파 진동은 고통, 불신, 질병, 실패 등을 가져오게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인류의 미래는 사랑의 힘으로 초강력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며 “우리가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성자인 인간이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와 3위1체로 ‘공명(共鳴)’하여 창조 에너지를 고주파, 초고주파로 증폭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가 하나님과 우주와 ‘3위1체 공명창조’하는 것은 초강력 ‘고주파 에너지 증폭기’를 우리 몸에 장착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에너지 증폭기인 공명현상이 발생하는 상태에서는 강한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어 초강력 고주파를 생성, 결집, 집중 투사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창조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을 통해 증폭하고 레이저 장치로 초고주파 에너지로 변환, 투사하면 모든 것을 활력 넘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사람은 물론 식물, 동물들에게도 기쁨의 파동이 강하게 전해져 건강과 풍요, 화평을 준다”며 “그러므로 모두가 뜨거운 사랑으로 공명하고 서로의 참된 기쁨과 환희를 증폭시켜 나가면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사랑의 빛에 의한 공명, 공감은 대변화의 힘” 장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공명이 주로 물질계에서 발생한다면 인간계나 생명계, 정신계에서는 ‘사랑의 공감(共感)’에 의해 창조 에너지가 크게 증폭된다”고 했다. 공감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각, 말글, 의견·감정 따위에 대하여 그렇다고 느끼는 것, 또는 그런 기분을 말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말글, 행위에 대해 스스로 “잘 했다” 또는 “멋지다”라고 사랑의 공감을 하면 강한 힘, 자신감이 활화산처럼 불끈 용솟음치게 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타인의 생각, 말글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격하게 ‘와, 최고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 응원하면 서로 놀라운 힘이 공감창조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가 사랑의 공명, 공감의 힘으로 고주파의 집단창조 에너지를 생성, 증폭, 집중 투사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과 풍요가 넘치는 공영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반대로 부정적, 비관적 공감 의식이 확대되면 모든 것을 참혹하게 파괴할 수도 있다”며 “이처럼 공명, 공감은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을 모두 파괴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집단적 성취와 모두의 행복을 창조하려면 모든 진동을 사랑의 공명, 사랑의 공감을 통해 인류적 차원으로 주파수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강력한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더 큰 창조 에너지를 생성한다”며 “우리 인류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면 매일 고주파 에너지를 집단적으로 공동 발산해야 한다”고 했다. 고주파 에너지로 모두의 지혜와 총기를 높이고 기쁨과 활력이 넘쳐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고주파 창조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고주파 창조 에너지는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소속한 가족, 직장, 단체, 사회, 국가 나아가 인류와 우주 전체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게 한다”고 했다. 그는 “한 개인이 고주파로 기쁜 일이 생기게 하면 모두 웃게 되어 높은 기운, 즉 사회적 고주파가 발생한다”며 “반대로 한 개인이 나쁜 일을 만들면 사회가 위축되어 낮은 기운, 즉 사회적 저주파가 형성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조직이나 단체, 국가는 구성원들의 집단 고주파 생성에 따라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우리는 사랑의 공감, 사랑의 공명으로 주파수를 증폭하여 고주파 창조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주파를 생성하는 사람들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저항정신을 갖고 있으며 시대 모순과 사회적 악에 공동 대항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창조적 질문을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열정, 몰입과의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세계 창조에 헌신한다”며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며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자신의 행복은 물론 모두의 행복을 창조한다”고 했다. 그는 “고주파 사람들은 모든 상황에서 늘 겸손하고 겸허한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자 하며, 나아가 사회문제와 인류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헌신, 봉사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랑은 우주창조의 시원인 ‘빛’이다. 사랑의 빛은 초고주파 창조 에너지다”며 “사랑의 빛은 우주를 생성, 작동하는 영적 창조 에너지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사랑의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되어 매일 작은 공명, 공감을 크게 증폭하여 나의 꿈, 모두의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것이 초고주파의 세계, 초월적인 선한 영성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 앞으로 과제 “시대를 이끌 영성주의 리더 필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박한 사람들은 소위 환난과 재앙에서 세상을 구할 방주를 창조할 영성주의 고주파 인물들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창조하는 신인간인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진정한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시대적 구원 역할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영성주의 시대를 개척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들이다”며 “우리 모두는 영성주의 시대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이 나 자신의 혁명적 ‘자기창조’에서 시작됨을 통절히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는 자기창조를 통해 원대한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1인 혁명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나 자신이 행복하고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려면 자기혁명, 자기창조를 결행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나 자신으로 하여금 더 큰 사랑과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나는 위대한 세계를 가슴에 품은 자발적 창조자다! 이것이 나의 ‘참나’이고 ‘영적 권능’이다”라며 “얼마나 가슴 뛰는 나의 참모습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나의 미래, 우리 인류의 미래는 ‘영적 창조자’인 나와 그 계승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나 자신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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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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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문제 내가 해결”…미래를 바꿀 청소년 혁신가 “어디 없소!”
- 환경재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기후문제 해결에 도전하여 미래를 바꿀 ‘2025 기후과학클래스’ 3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나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청소년들이 기후기술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솔루션을 함께 기획해보는 실천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기후문제 해결에 도전하여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꿀 청소년 혁신가를 찾는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6월 16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2025 기후과학클래스’ 3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6월 16일 밝혔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는 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교육부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기후과학클래스는 청소년들이 기후기술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솔루션을 함께 기획해 보는 실천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기후나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 기반 워밍업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팀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참가자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했다. 본선 캠프 이후에는 별도의 결선 대회를 마련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기술 중심 평가 방식에 ‘사회적 임팩트’ 항목을 신설, 아이디어의 공공성과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기후과학클래스는 전문가 강연과 실습이 결합된 프로젝트 기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는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해결책 탐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종수 박사는 기후 대응 기술의 개발 사례와 방향,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투자 관점의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 강연하며, 이론과 실전 사이의 연결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워밍업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디어·기술 실현·사회적 임팩트 분야의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나간다. 참가 신청은 개인 단위로만 가능하며, 무작위로 구성된 6인 1조 팀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배경 차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관점이 공정하게 협업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본선 캠프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이후 8월 13일 서울에서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이 열린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전문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수상팀으로 선정되며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각각 수여된다. 환경재단은 “기후와 과학에 대한 배경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려는 용기와 함께하는 태도라며, 그 경험이 곧 기후 위기에 맞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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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꿈은 내가 누구인지 영적 각성을 통해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꿈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진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꿈은 세계를 창조하는 거대한 동력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창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행복을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했다. 행복은 지극히 소극적인 자기중심적 개념이라고 비판했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는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무지와 오만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것은 선한 세계, 즉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특별한 꿈, 아주 거룩하고 영광된 삶의 목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같은 꿈이 없다. 단지 자신이나 그의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좀더 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나 국가, 인류에 관심을 갖고 조그만 노력이라도 시도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꿈은 크게 3단계로 실현된다. 첫째는 자기 스스로가 과거의 나를 파괴하고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창조’의 꿈이다. 수도자들이 열반, 해탈을 위해 꾸는 꿈이다. 둘째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동의 꿈을 만들고 함께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창조’의 꿈이다. 가족, 기업, 국가 지도자들의 꿈이다. 셋째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꿈이다. 꿈은 사랑의 영성이 각성되어야 작동한다. 내가 누군인지 알아야 큰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우주의 분신이자 우주, 그 자체다. 나는 영성을 지닌 신의 부분이자 신, 그 자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영적 각성이다. 우주와 신은 우리 인간에게 물질, 생물, 지식, 영성을 부여했다. 예수는 “마음, 의식을 통해 영적 각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다. 작은 꿈은 작은 것을 성취하게 한다. 그러나 큰 꿈은 거룩하고 위대한 것을 창조하게 한다. 꿈의 크기가 사람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차이와 가치를 만든다. 우리는 자기창조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회, 나라를 공동창조해야 한다. 나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 “꿈을 어떻게 해야 이룰까” 다윗 전략 중요 그렇다면 나의 원대한 꿈을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창조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거인 다윗처럼 먼저 ‘이기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야 한다. 즉,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이기는 승리조건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다. 대칭전에서 이길 수 없다면 ‘비대칭 전략(Asymmetric Strategy)’을 구사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다윗과 거인장수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했다.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에서 다윗이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다윗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승리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 이긴 것이다. 다윗은 기존의 싸움 방식, 틀을 깼다. 그리고 자기가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싸움 규칙을 만들고 전투에 나섰다. 즉, 다윗은 거인 골리앗의 특기인 칼과 방패로 싸우지 않았다. 자기의 최대 강점인 물매로 싸웠다. 또한 힘이 아닌 속도로 싸웠다. 나아가 거인과의 근접 싸움을 피했다. 물매에 차돌을 장전하여 맞힐 수 있는 승리의 거리를 확보하고 싸웠다.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의 급소를 찾아 단 한 방에 쓰러뜨림으로써 완벽히 승리했다. 반면 거인 골리앗은 과거와 전통에 얽매여 싸웠다. 키가 작다고 상대방을 무시했다. 또한 막강한 힘, 칼과 방패만을 갖고 싸웠다. 상대방이 이같은 것들을 갖고 싸울 때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여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윗은 이와는 전혀 다른 병사였다. 골리앗은 적을 모르고 싸우다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승리공식을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전략서인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라고 했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다윗은 적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그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약한 고리를 강타하여 단숨에 무너뜨렸다. 먼저 이겨놓고 싸웠던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혹은 백전불패(百戰不敗)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자는 싸움에서 백전백승이나 백전불패는 없다고 했다. 지구상의 전쟁에서 모두 이긴 영원한 승자는 없다. 이 병법을 깬 세계 유일의 인물은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도 마지막 해전에서 목숨을 잃었다. <손자병법> 원문 내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구절이 나오기는 한다. 손자는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즉 “백 번 싸워서 백 번을 이긴다(백전백승) 하더라도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자는 “최상의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므로, 이겨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손자는 백 번을 어떻게든 이기는 것보다는 ‘백전불태’를 더 이상적인 방향으로 제시한 셈이다. 특히 현대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파괴력이 엄청난 현대전에서 설령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더라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므로 ‘예방’에 모든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만에 하나 전쟁이 발발하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단 한 방에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항상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트남(Việt Nam: 越南)은 ‘비대칭 전략’으로 1945년 세계 제국인 프랑스를 몰아내어 독립을 쟁취했다. 그리고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격파하여 통일을 이루어냈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가 상대방의 우세한 전력에 대한 정면 대결을 회피하고 게릴라전, 지구전 등으로 약점이나 급소를 공격하여 승리하는 전략이다. 약자의 전투 방법·수단·의지, 그리고 외부 지원 확보가 중요한 요소이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의 공격 방법이 강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게 해야 효과적이다. 비대칭 전략은 강자의 기술적, 물질적 우세 때문에 약자에게 더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다.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기꺼이 감내하고 ‘꼭 승리하겠다’는 극강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약자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일 수 있다. 강자가 전쟁을 지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감수해야 할 고통이 더 크다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실력보다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정신의식으로 무장된‘이기는 필승전략’이 승리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본질 인식 우리가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필승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본질,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를 영어로 표현하면 “I am Who?”이다. 즉,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규정하는 대로 새로 창조된다. 나의 존재론적 본질은 “우주 또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조물”이다. 즉 나는 성부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또한 하나님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나는 ‘본질의 나’와 ‘변환의 나’의 상호작용으로 무한 변화한다. 영적 각성을 통해 나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는 불멸의 영적 창조 에너지, 초의식체가 있다. 이는 내가 누구인지 규정하고 만들어 가는 ‘참나의 신(수호신)’이다. 나는 영적 창조 에너지인 의식체에 의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만들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는 화평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 되기도 한다. 나는 행복의 신이자 불행의 신이 되기도 하다. 나는 내 스스로가 규정하고 창조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반드시 우주, 하나님의 뜻인 ‘절대적 선(善: Good)’을 행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유일한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미션, 사명을 실현하는 데 있다. 성부 하나님, 성부 우주, 성자 인간이 ‘3위1체 창조’로 나의 모든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데 있다.” 영적 무한 창조자인 나는 참된 깨달음, 자각을 통해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고, 불멸의 행복, 불멸의 자유를 구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꿈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먼저 나는 우주가, 하나님이 138억년간 갈고 다듬어 창조한 최첨단 창조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는 단순한 식물적, 동물적 존재를 뛰어넘는다. 나는 만물의 영장으로 영적 존재다. 문제는 나의 능력을 내 안에서 발굴하여 빛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혹독한 단련, 훈련을 통해 나를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준비되었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나를 창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나 나라,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영적 각성을 하게 되면 내가 나를 창조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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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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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 작성,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자!”
- 마인드디자인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 참가자가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 입력하면 감동의 빛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사진=마인드디자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여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인 마인드디자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약 1만2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한일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동시에 전 세계가 연결되는 평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인드디자인측은 “국가 간 갈등과 글로벌 분쟁이 지속되는 오늘날,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미디어아트 기반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 미디어아트 행사는 강남구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저녁 특별한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디어아트 연출에는 몰입형 공간 연출 전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이 참여한다. 사일로랩은 아트 철학을 보여주는 아트 프로젝트부터 브랜드 메시지를 공간으로 전달하는 상업 프로젝트까지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사일로랩만의 기술과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연출로 몰입과 감동을 극대화하는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장 및 사전 배포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웹사이트에 접속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 메시지가 실시간 미디어아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평화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이 실시간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김민지 마인드디자인 대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평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산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인 연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인드디자인은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으로, 전통문화 소비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소셜벤처다. 일상 속에서 잊혀지고 소외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좀 더 많은 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전통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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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꿈꾸는 ‘천국’에서 풍족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될까?”
- 미국의 동물행동학자 존 칼훈(John B. Calhoun)은 쥐를 대상으로 유토피아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모든 쥐들이 낙원과 같은 천국에서 ‘공멸’했다. 어떻게 이같은 일이 일어났을까? <사진=존 칼훈>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많은 사람들은 ‘천국(天國)’에서 살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천국이 실제로 있을까? 그리고 천국에서 살면 정말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이에 대해 한 실험에서 “천국은 지옥보다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매우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유토피아는 모두가 꿈꾸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다. 인간에게 이러한 유토피아에 살게 하면 어떻게 될까? 과연 인간은 그곳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이같은 문제에 궁금증을 가진 미국의 동물행동학자 존 칼훈(John B. Calhoun)은 1958년부터 1968년까지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책은 ‘칼훈의 랫 시티(Rat City)’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지난 9월 29일 출간되었다. 그는 “만약 생존 욕구를 위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 세상이라면, 생명은 정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칼룬은 이 한 가지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쥐들을 위한 ‘완벽한 낙원’을 만들었다. 그는 이 실험을 ‘유니버스(Universe) 25‘라고 이름을 붙였다. ◇ 쥐들의 천국 창조: “완벽한 세계 제공” 칼훈은 처음 4쌍 8마리의 쥐들을 투입하여 최대 3800마리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다, 쥐들이 갖고 싶어 하는, 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추었다. 쥐들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무한한 먹이, 쥐들이 좋아하는 아주 깨끗하게 정제된 물을 주었다. 더구나, 춥지도 덮지도 않은 완벽한 온도, 질병을 일으킬 수 모든 요소 제거, 생명과 목숨을 위협하는 천적도 없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쥐들의 꿈‘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갖게 했다. 소위 쥐들이 꿈꾸는 완벽한 천국을 창조해 제공했다. 칼훈은 이곳을 ‘쥐들의 천국(마우스 파라다이스: Mouse Paradise)’라고 명명했다. ‘유니버스 25’의 실험은 크게 3단계 현상이 나타났다. 제1단계는 환경 적응이었다. 쥐들은 주위 환경에 적응하며 번식을 시작했다. 제2단계는 폭발적 성장이 나타났다. 쥐의 개체수가 620마리까지 급증했다. 제3단계는 침체와 붕괴가 나타났다. 출산율이 급감하고 기괴한 현상들이 발생했다. 최종적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충격적이게도 “모든 쥐들은 완벽한 세상에서 미쳐버렸다.” 실험 초기 쥐들은 번성했고, 쥐들의 수는 빠르게 늘어났다. 그런데 600일째 되는 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쥐의 수가 약 2200마리에 도달하자, 공동체의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쥐들의 최후 모습: “공동체 완전 붕괴” 풍부한 먹이가 있음에도 쥐들은 좁은 곳에 몰려가 싸우기 시작했다. 강한 수컷들이 넓은 공간과 많은 암컷을 독차지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며 부유층이 되었다. 힘이 약한 암컷들은 빈곤층으로 전락하여 새끼를 공격하거나 양육을 포기했다. 일부 수컷들은 완전히 사회에서 은둔했다. 이들은 싸우지도, 짝짓기도, 돌보기도 하지 않았다. 그저 먹고, 자고, 털을 정리하며 하루를 보냈다. 경쟁에서 밀려 고립된 쥐들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완벽했지만, 그 안에는 의미도, 욕망도, 목적도 없었다. 이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거부하고 자신을 꾸미는 일에만 치중했다. 칼훈은 이들을 “아름다운 존재들(The Beautiful Ones)”이라 불렀다. 이들의 등장은 사회붕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고립된 쥐들은 출산율 감소와 개체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소통이나 갈등, 번식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들은 최대 3800마리까지 함께 살 수 있었는데도 2200마리에서 정점을 찍고 먹이활동과 자기를 가꾸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결국 모든 쥐가 멸종하게 되었다. 칼훈은 이를 ‘행동적 침몰(Behavioral Sink)’이라고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모든 쥐들이 죽어 실험도 종료되었다. 출산율의 급락, 새끼 생존율 0%, 성행동 붕괴, 폭력과 서로 잡아먹기 등이 발생했다. 그리고 쥐들 사이에 이상 행동이 나타났다. 쥐들 사이에서 힘이 강한 수컷들은 방 하나를 독차지하고, 암컷들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움을 벌였다. 경쟁이 심화하면서 빈부격차가 더 커졌다. 결국 쥐들은 더 이상 번식하지 않았고, 먹이도 물도 남아있었지만 모두 멸종했다. 칼훈은 이 실험을 25번이나 반복했다. 결과는 단 한 번도 달라지지 않았다. 실험의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낙원의 쥐들은 결코 굶어 죽지 않았다. 그들은 생존의 의미를 잃자 죽었다. 이 실험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세상에서도, 삶의 목적을 잃은 존재는 결국 스스로 붕괴한다.” 인간도 다른 동물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인류 미래의 시사: “꿈이 없으면 공멸” 칼훈은 이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1970년대 머지않은 미래에 인구감소와 사회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실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50여년이 흐른 2025년 11월 현재 칼훈의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경제적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는데 출산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이 되고 있다. 유럽과 일본은 물론 이민자로 버티고 있는 미국, 심지어 인구 강국인 중국까지 인구가 감소되고 있다. 칼훈의 실험실의 쥐들처럼 현대인들도 물질적 풍요 속에서 ‘번식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저출산 원인을 과도한 경쟁의 스트레스, 육아비용 부담,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주거비 문제 등으로 분석한다. 칼훈의 실험이 주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확실한 ‘인생 목적’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뜨거운 삶의 목적이 있을 때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창조한다. 행복은 모든 것이 갖추어진 천국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고난, 부족, 결핍이 있을 때, 나 자신과 공동체의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뜨거운 목표가 있을 때, 그것이 천국을 지향한다. 천국은 꿈이 있는 곳이고, 없으면 지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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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꿈꾸는 ‘천국’에서 풍족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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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가 21만원이다. 관련서적 100권 이상의 가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사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세계창조신문=장화평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나는 부모, 조부모, 시조 조상을 넘어 최초의 인류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원고를 완성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이란 저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은 바로 ‘나의 출생 비밀’이다”며 “이는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동물을 넘어 최초의 생명,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기원을 파악하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 수 있다”며 “나의 존재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내 스스로가 내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존재 목적이 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유 목적을 아는 것이 인생의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노예처럼 구속된 삶”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은 자기 고유의 존재 목적을 모른 채 유전자가 입력한 대로, 부모나 사회가 강요한 규범가치, 사고체계, 행동양식에 구속,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기계처럼 피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불행과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려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알면 참된 ‘자기애’를 통해 무한의 풍요와 사랑, 건강과 행복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한다”며 “그 선택과 결단은 바로 <창조의 신>을 구매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며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고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 모두가 복을 받는 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모든 존재 근원과 창조 원천을 밝힌 책”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쓴 저서 <창조의 신>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밝힌 놀라운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빛’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빛은 영성 에너지이자 만물의 창조의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성 창조의식의 각성을 통해 무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개념, 방법, 전략 등을 밝힌 세계 최초, 최고, 최대의 책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 출간을 앞두고 사전 판매의 주문을 받고 있다. 책값은 1권당 특별 판매가 ‘2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책은 신국판으로 5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련 서적 100권 이상을 집약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 1권을 소장하면 100권 이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세계는 수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수로 표현할 수 있다”며 “컴퓨터는 0과 1로 모든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1’이란 숫자를 생명창조의 숫자로 상징화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암과 수, 양과 음 등 2개가 사랑으로 합쳐져 새로운 생명, 1을 창조한다”며 “책값 상징수 21은 바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숫자다”라고 했다. ◇ “성공인생 창조 투자비 21만원은 헐값” 장 대표는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자신의 참 위대함을 창조하기 위해서 최소 21만원을 지불하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모든 풍요, 건강, 행복, 만복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다. 그는 “술이나 담배, 무의미한 일로 시간과 돈을 쓰는 것보다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창조하는 것은 무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장영권 대표는 “당신은 그 누구를, 그 무엇을 뜨겁게 사랑한 적이 있느냐?”라고 묻고 “삶은 뜨거운 사랑이다. 뜨거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치 있고 위대한 인물이되기 위한 최고의 투자는 자신과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을 구입해 읽는 것이 성공인생의 첫 출발”이라며 “먼저 나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고 세계 최고의 인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핑계나 변명 말고 당장 이 책을 사서 보라.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꿈과 삶의 행복을 이루는 비법이 적혀 있다”며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창조의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꿈과 사랑,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혜;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 기회 한편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을 사전 구매하면 특별 혜택으로 ‘창조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을 특가로 해준다. 또한 창립 준비중인 <세계창조대학> 운영본부 참여에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구입 및 주문은 이메일(ykgwanak@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선착순 210명만 한정한다. 나 자신을 최고의 인물로 만드는 특별 열차에 서둘러 탑승하길 기대한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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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나의 비밀’ 있다”…그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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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 무엇이 우주와 세계 만물을 창조했을까? 그것은 태초의 빛, 소리와 진동, 주파수다. 이것은 세상을 생성, 작동, 변화시키는 에너지다. 우리가 각자 지닌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증폭하여 고주파, 초고주파 에너지로 결집, 투사하면 우리의 모든 꿈, 인류의 모든 희망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실제의 현실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모두가 가슴에 품어야 할 최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그것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의 창조다. 그렇다면 우리가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 인류가 사랑으로 ‘온전한 하나’가 되어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증폭, 집중 투사하면 된다.” ‘영성주의 시대’ 개척자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8월 18일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나와 우리,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같은 꿈을 꾸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류의 창대한 유토피아 꿈을 사랑의 힘으로 공동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유토피아 세계공동체’를 공동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탐욕적, 폭력적, 이기적 생각, 가치, 의식 등 기존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제거,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사랑으로 만든 선한 것, 아름다운 것, 즉 인류 모두가 꿈꾸는 ‘이상사회’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인류의 궁극적인 삶은 창조 에너지를 고도화하여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진동은 만물을 변화시키는 힘이다”라며 “자신의 진동을 창조 에너지,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로 변환하면 원하는 꿈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은 무엇일까? ◇ “소리, 진동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우주 만물은 소리, 진동의 에너지로 창조됐다”고 했다. 이는 달리 말하면 “소리, 진동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창조 에너지다”라는 말이다. 그는 “에너지의 진동, 파동인 주파수는 창조의 힘을 높이는 ‘고주파’와 창조의 힘을 낮추는 ‘저주파’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고주파 진동은 지혜, 기쁨, 감동 등을 분출하게 한고, 반면 저주파 진동은 고통, 불신, 질병, 실패 등을 가져오게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인류의 미래는 사랑의 힘으로 초강력 고주파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며 “우리가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성자인 인간이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와 3위1체로 ‘공명(共鳴)’하여 창조 에너지를 고주파, 초고주파로 증폭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가 하나님과 우주와 ‘3위1체 공명창조’하는 것은 초강력 ‘고주파 에너지 증폭기’를 우리 몸에 장착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에너지 증폭기인 공명현상이 발생하는 상태에서는 강한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어 초강력 고주파를 생성, 결집, 집중 투사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창조 에너지를 ‘사랑의 공명’을 통해 증폭하고 레이저 장치로 초고주파 에너지로 변환, 투사하면 모든 것을 활력 넘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사람은 물론 식물, 동물들에게도 기쁨의 파동이 강하게 전해져 건강과 풍요, 화평을 준다”며 “그러므로 모두가 뜨거운 사랑으로 공명하고 서로의 참된 기쁨과 환희를 증폭시켜 나가면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사랑의 빛에 의한 공명, 공감은 대변화의 힘” 장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공명이 주로 물질계에서 발생한다면 인간계나 생명계, 정신계에서는 ‘사랑의 공감(共感)’에 의해 창조 에너지가 크게 증폭된다”고 했다. 공감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각, 말글, 의견·감정 따위에 대하여 그렇다고 느끼는 것, 또는 그런 기분을 말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말글, 행위에 대해 스스로 “잘 했다” 또는 “멋지다”라고 사랑의 공감을 하면 강한 힘, 자신감이 활화산처럼 불끈 용솟음치게 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타인의 생각, 말글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격하게 ‘와, 최고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 응원하면 서로 놀라운 힘이 공감창조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가 사랑의 공명, 공감의 힘으로 고주파의 집단창조 에너지를 생성, 증폭, 집중 투사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과 풍요가 넘치는 공영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반대로 부정적, 비관적 공감 의식이 확대되면 모든 것을 참혹하게 파괴할 수도 있다”며 “이처럼 공명, 공감은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을 모두 파괴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집단적 성취와 모두의 행복을 창조하려면 모든 진동을 사랑의 공명, 사랑의 공감을 통해 인류적 차원으로 주파수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강력한 사랑의 공명, 공감으로 더 큰 창조 에너지를 생성한다”며 “우리 인류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면 매일 고주파 에너지를 집단적으로 공동 발산해야 한다”고 했다. 고주파 에너지로 모두의 지혜와 총기를 높이고 기쁨과 활력이 넘쳐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고주파 창조 에너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고주파 창조 에너지는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소속한 가족, 직장, 단체, 사회, 국가 나아가 인류와 우주 전체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게 한다”고 했다. 그는 “한 개인이 고주파로 기쁜 일이 생기게 하면 모두 웃게 되어 높은 기운, 즉 사회적 고주파가 발생한다”며 “반대로 한 개인이 나쁜 일을 만들면 사회가 위축되어 낮은 기운, 즉 사회적 저주파가 형성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조직이나 단체, 국가는 구성원들의 집단 고주파 생성에 따라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우리는 사랑의 공감, 사랑의 공명으로 주파수를 증폭하여 고주파 창조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주파를 생성하는 사람들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저항정신을 갖고 있으며 시대 모순과 사회적 악에 공동 대항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창조적 질문을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주파 사람들은 열정, 몰입과의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세계 창조에 헌신한다”며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며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자신의 행복은 물론 모두의 행복을 창조한다”고 했다. 그는 “고주파 사람들은 모든 상황에서 늘 겸손하고 겸허한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자 하며, 나아가 사회문제와 인류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헌신, 봉사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랑은 우주창조의 시원인 ‘빛’이다. 사랑의 빛은 초고주파 창조 에너지다”며 “사랑의 빛은 우주를 생성, 작동하는 영적 창조 에너지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사랑의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되어 매일 작은 공명, 공감을 크게 증폭하여 나의 꿈, 모두의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것이 초고주파의 세계, 초월적인 선한 영성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 앞으로 과제 “시대를 이끌 영성주의 리더 필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저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박한 사람들은 소위 환난과 재앙에서 세상을 구할 방주를 창조할 영성주의 고주파 인물들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창조하는 신인간인 호모 크리에이터로서 진정한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시대적 구원 역할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영성주의 시대를 개척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들이다”며 “우리 모두는 영성주의 시대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고주파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이 나 자신의 혁명적 ‘자기창조’에서 시작됨을 통절히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는 자기창조를 통해 원대한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1인 혁명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나 자신이 행복하고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려면 자기혁명, 자기창조를 결행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나 자신으로 하여금 더 큰 사랑과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나는 위대한 세계를 가슴에 품은 자발적 창조자다! 이것이 나의 ‘참나’이고 ‘영적 권능’이다”라며 “얼마나 가슴 뛰는 나의 참모습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나의 미래, 우리 인류의 미래는 ‘영적 창조자’인 나와 그 계승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나 자신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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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합위기 극복 ‘세계공동체’ 실현 방법 있다”…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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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문제 내가 해결”…미래를 바꿀 청소년 혁신가 “어디 없소!”
- 환경재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기후문제 해결에 도전하여 미래를 바꿀 ‘2025 기후과학클래스’ 3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나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청소년들이 기후기술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솔루션을 함께 기획해보는 실천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기후문제 해결에 도전하여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꿀 청소년 혁신가를 찾는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6월 16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2025 기후과학클래스’ 3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6월 16일 밝혔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는 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교육부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기후과학클래스는 청소년들이 기후기술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솔루션을 함께 기획해 보는 실천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기후나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 기반 워밍업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팀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참가자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했다. 본선 캠프 이후에는 별도의 결선 대회를 마련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기술 중심 평가 방식에 ‘사회적 임팩트’ 항목을 신설, 아이디어의 공공성과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기후과학클래스는 전문가 강연과 실습이 결합된 프로젝트 기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는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해결책 탐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종수 박사는 기후 대응 기술의 개발 사례와 방향,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투자 관점의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 강연하며, 이론과 실전 사이의 연결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워밍업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디어·기술 실현·사회적 임팩트 분야의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나간다. 참가 신청은 개인 단위로만 가능하며, 무작위로 구성된 6인 1조 팀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배경 차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관점이 공정하게 협업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본선 캠프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이후 8월 13일 서울에서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이 열린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전문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수상팀으로 선정되며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각각 수여된다. 환경재단은 “기후와 과학에 대한 배경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려는 용기와 함께하는 태도라며, 그 경험이 곧 기후 위기에 맞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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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꿈은 내가 누구인지 영적 각성을 통해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꿈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진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꿈은 세계를 창조하는 거대한 동력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의 근저 <창조의 신>에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창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행복을 말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했다. 행복은 지극히 소극적인 자기중심적 개념이라고 비판했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는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무지와 오만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창조의 신>에서 “그것은 선한 세계, 즉 더 좋은 세계를 창조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특별한 꿈, 아주 거룩하고 영광된 삶의 목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같은 꿈이 없다. 단지 자신이나 그의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좀더 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나 국가, 인류에 관심을 갖고 조그만 노력이라도 시도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꿈은 크게 3단계로 실현된다. 첫째는 자기 스스로가 과거의 나를 파괴하고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창조’의 꿈이다. 수도자들이 열반, 해탈을 위해 꾸는 꿈이다. 둘째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동의 꿈을 만들고 함께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창조’의 꿈이다. 가족, 기업, 국가 지도자들의 꿈이다. 셋째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꿈이다. 꿈은 사랑의 영성이 각성되어야 작동한다. 내가 누군인지 알아야 큰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우주의 분신이자 우주, 그 자체다. 나는 영성을 지닌 신의 부분이자 신, 그 자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영적 각성이다. 우주와 신은 우리 인간에게 물질, 생물, 지식, 영성을 부여했다. 예수는 “마음, 의식을 통해 영적 각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부처도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다. 작은 꿈은 작은 것을 성취하게 한다. 그러나 큰 꿈은 거룩하고 위대한 것을 창조하게 한다. 꿈의 크기가 사람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차이와 가치를 만든다. 우리는 자기창조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회, 나라를 공동창조해야 한다. 나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 “꿈을 어떻게 해야 이룰까” 다윗 전략 중요 그렇다면 나의 원대한 꿈을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창조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거인 다윗처럼 먼저 ‘이기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야 한다. 즉,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이기는 승리조건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다. 대칭전에서 이길 수 없다면 ‘비대칭 전략(Asymmetric Strategy)’을 구사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다윗과 거인장수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했다.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에서 다윗이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다윗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승리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워 이긴 것이다. 다윗은 기존의 싸움 방식, 틀을 깼다. 그리고 자기가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싸움 규칙을 만들고 전투에 나섰다. 즉, 다윗은 거인 골리앗의 특기인 칼과 방패로 싸우지 않았다. 자기의 최대 강점인 물매로 싸웠다. 또한 힘이 아닌 속도로 싸웠다. 나아가 거인과의 근접 싸움을 피했다. 물매에 차돌을 장전하여 맞힐 수 있는 승리의 거리를 확보하고 싸웠다. 다윗은 거인장수 골리앗의 급소를 찾아 단 한 방에 쓰러뜨림으로써 완벽히 승리했다. 반면 거인 골리앗은 과거와 전통에 얽매여 싸웠다. 키가 작다고 상대방을 무시했다. 또한 막강한 힘, 칼과 방패만을 갖고 싸웠다. 상대방이 이같은 것들을 갖고 싸울 때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여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윗은 이와는 전혀 다른 병사였다. 골리앗은 적을 모르고 싸우다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승리공식을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전략서인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라고 했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다윗은 적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그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약한 고리를 강타하여 단숨에 무너뜨렸다. 먼저 이겨놓고 싸웠던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혹은 백전불패(百戰不敗)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자는 싸움에서 백전백승이나 백전불패는 없다고 했다. 지구상의 전쟁에서 모두 이긴 영원한 승자는 없다. 이 병법을 깬 세계 유일의 인물은 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도 마지막 해전에서 목숨을 잃었다. <손자병법> 원문 내에서 ‘백전백승’이라는 구절이 나오기는 한다. 손자는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즉 “백 번 싸워서 백 번을 이긴다(백전백승) 하더라도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자는 “최상의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소모하는 일이므로, 이겨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손자는 백 번을 어떻게든 이기는 것보다는 ‘백전불태’를 더 이상적인 방향으로 제시한 셈이다. 특히 현대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파괴력이 엄청난 현대전에서 설령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더라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므로 ‘예방’에 모든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만에 하나 전쟁이 발발하면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단 한 방에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항상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트남(Việt Nam: 越南)은 ‘비대칭 전략’으로 1945년 세계 제국인 프랑스를 몰아내어 독립을 쟁취했다. 그리고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격파하여 통일을 이루어냈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가 상대방의 우세한 전력에 대한 정면 대결을 회피하고 게릴라전, 지구전 등으로 약점이나 급소를 공격하여 승리하는 전략이다. 약자의 전투 방법·수단·의지, 그리고 외부 지원 확보가 중요한 요소이다. 비대칭 전략은 약자의 공격 방법이 강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게 해야 효과적이다. 비대칭 전략은 강자의 기술적, 물질적 우세 때문에 약자에게 더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다.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기꺼이 감내하고 ‘꼭 승리하겠다’는 극강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약자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일 수 있다. 강자가 전쟁을 지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감수해야 할 고통이 더 크다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실력보다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정신의식으로 무장된‘이기는 필승전략’이 승리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본질 인식 우리가 원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필승전략’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본질,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를 영어로 표현하면 “I am Who?”이다. 즉,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규정하는 대로 새로 창조된다. 나의 존재론적 본질은 “우주 또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창조물”이다. 즉 나는 성부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또한 하나님의 일부이자 그 자체다. 나는 ‘본질의 나’와 ‘변환의 나’의 상호작용으로 무한 변화한다. 영적 각성을 통해 나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는 불멸의 영적 창조 에너지, 초의식체가 있다. 이는 내가 누구인지 규정하고 만들어 가는 ‘참나의 신(수호신)’이다. 나는 영적 창조 에너지인 의식체에 의해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만들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는 화평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 되기도 한다. 나는 행복의 신이자 불행의 신이 되기도 하다. 나는 내 스스로가 규정하고 창조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반드시 우주, 하나님의 뜻인 ‘절대적 선(善: Good)’을 행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유일한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미션, 사명을 실현하는 데 있다. 성부 하나님, 성부 우주, 성자 인간이 ‘3위1체 창조’로 나의 모든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데 있다.” 영적 무한 창조자인 나는 참된 깨달음, 자각을 통해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고, 불멸의 행복, 불멸의 자유를 구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꿈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먼저 나는 우주가, 하나님이 138억년간 갈고 다듬어 창조한 최첨단 창조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는 단순한 식물적, 동물적 존재를 뛰어넘는다. 나는 만물의 영장으로 영적 존재다. 문제는 나의 능력을 내 안에서 발굴하여 빛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혹독한 단련, 훈련을 통해 나를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준비되었는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나를 창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나 나라,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영적 각성을 하게 되면 내가 나를 창조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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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세계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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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 작성,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자!”
- 마인드디자인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 참가자가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 입력하면 감동의 빛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사진=마인드디자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여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인 마인드디자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약 1만2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한일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동시에 전 세계가 연결되는 평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인드디자인측은 “국가 간 갈등과 글로벌 분쟁이 지속되는 오늘날,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미디어아트 기반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 미디어아트 행사는 강남구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저녁 특별한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디어아트 연출에는 몰입형 공간 연출 전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이 참여한다. 사일로랩은 아트 철학을 보여주는 아트 프로젝트부터 브랜드 메시지를 공간으로 전달하는 상업 프로젝트까지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사일로랩만의 기술과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연출로 몰입과 감동을 극대화하는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장 및 사전 배포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웹사이트에 접속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 메시지가 실시간 미디어아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평화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이 실시간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김민지 마인드디자인 대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평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산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인 연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인드디자인은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으로, 전통문화 소비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소셜벤처다. 일상 속에서 잊혀지고 소외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좀 더 많은 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전통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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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평화 메시지’ 작성, 감동의 빛으로 표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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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검투사에 의해 열렸다”…‘감동’의 문장으로 고치려면?
- 한 식물이 시멘트로 만든 담벼락 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잎을 무성하게 창조하고 있다. 이처럼 창조는 생존이자 현재이고 미래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우리 인간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자동차, 비행기는 물론 감동의 문장도 창조할 수 있다. 다만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창조 에너지’를 강하게 투입해야 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1월 24일 근간 발행 예정인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창조에는 생각과 말글, 행동이 필요하다”며 “이들을 융복합, 연결, 통합, 제거 등 다양한 창조도구들을 이용해 창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 대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창조 에너지를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조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생각과 말글, 행동 등으로 생성할 수 있다”며 “이들은 대체로 어느 정도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지만 근원적인 한계가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고도의 창조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초강력의 의식, 초집중의 마음을 모아 영적 창조 에너지를 폭발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간에게는 신의 가장 소중한 선물인 영적 에너지가 내재해 있다”며 “이것은 참 진리의 깨달음, 영적 각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팽창시키는 힘이다”라고 했다. ◇ “인간은 세계 만물 창조의 능력 소유”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세계창조’와 관련, “우리가 원하는 문장도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다”는 문장창조론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유일하게 제대로 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존재다”라며 “이것은 ‘인간이 문장창조의 존재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문장창조와 관련하여, 한 예를 들었다. “그 문이 검투사에 의해 열렸다.” 이 문장은 좋은 문장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좋은 문장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반복적, 집중적으로 갈고 다듬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쳐야 할까? “검투사가 문을 열었다.” 어떤가? 한결 나아 보인다. 그러나 역시 무엇인가 부족하다. 문장에 생기가 없다. 다시 다듬어 보자! “검투사가 발길질로 문을 열었다.” 이 문장은 어떤가? 비교적 무난하다. 그러나 결정적 한방이 없다. 다시 고쳐 보자! 좋은 문장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하고, 빼고, 융합 등을 시도해 보아야 한다. “검투사가 발길질로 문을 쾅 열었다!” 드디어 살아 있는 문장이 되었다. 생기가 넘치고 결정적 한 방이 있는 문장이 되었다. 마케팅 문장의 대가인 조 비테일은 이러한 문장창조를 “최면 글쓰기”라고 표현했다. ◇ “인간은 영적 창조자” 깨달음 통해 스스로 성취 그렇다면 ‘문장창조’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그것은 영적 에너지를 부여하여 말과 글, 문장을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우리 인간이 기차, 배, 우주선, 드론 등 무에서 유를 창조했듯이 누구든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인간은 영적 창조자”라고 했다. 장 대표는 “세상과 만물은 영적 에너지에 의해 창조되었다”며 “글, 문장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어떤 것에도 통용된다”고 했다. 그는 “창조는 감동이다. 창조는 기쁨을 넘어 사랑이다”며 “영적 에너지를 함께 폭발시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계를 공동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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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 앞둔 선비의 꿈 “벽 위에 배추를 심었다”…당락 여부는?
- “태양의 모습이 일몰일까, 아니면 일출일까?” 보는 관점과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혹자는 일몰로 해석하고 나의 모든 꿈이 저물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어둠의 밤이 지나면 찬란할 해가 되어 다시 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관찰과 시각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까?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리가 삶에 있어서 실패를 막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불행을 막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빈곤을 막고 부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즉 삶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부유와 가난 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1월 19일 그의 근간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의식적 관찰’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발표한 창조 메지시에서 “모든 정신적, 물질적 또는 눈에 보이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의식적 관찰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세상은 보는 대로 창조되며 존재하게 된다” 장 대표는 이날 창조 메시지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한 관찰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전제한 뒤 “두 가지의 관찰은 부정적, 비관적 관찰과 긍정적, 낙관적 관찰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정적 관찰은 모든 일을 비관적 시각으로 보고 부정하게 되므로 원하는 일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식적으로 긍정적 관찰하며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류 역사에서 성공한 사람 또는 거부를 일군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앞으로 나아간 사람들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부정, 비관을 넘어 불안, 초조, 분노, 멸시, 공포 등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파멸시킨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세상은 보는 대로, 관찰하는 대로 창조되며 존재하게 된다”며 “이것이 우주의 진리이자 우주가 만물을 창조하는 법칙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한 실증사례는 무수히 많다”며 “우리가 우주와 만물, 각종 사건이나 사고에 대하는 태도에서 어떤 경우에도 긍정적 시각으로 의식적 관찰을 지속해야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 한 선비의 경험 “꿈보다 해몽이 중요하다” 장 대표는 이와 관련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 하나를 소개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옛날,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으로 가는 도중 날이 저물어 주막에서 하루를 기거하게 되었다. 피곤하여 곤한 잠에 빠져들었는데 그날 밤 연거푸 세 번이나 묘한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비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 쓰고 있는 꿈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 꿈은,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꿈이 심상치 않아 마을 점쟁이를 찾아가 물었다. 점쟁이의 해몽은 부정적이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꿈은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꿈은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다. 모든 꿈이 헛되고 헛된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소.” 점쟁이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주막 주인이 “아니 시골선비 양반, 내일이 시험 치는 날인데 왜 짐을 싸시오?”라고 물었다. 점쟁이의 부정적 해몽에 풀이 죽은 젊은 선비가 꿈 이야기를 하자 주막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전혀 다른 해몽을 해주었다. “첫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둘째 꿈은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셋째 꿈은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으니 쉽게 뜻을 이룬다는 것이구려. 그러니 이번 시험은 꼭 봐야 하지 않겠소?” 주막 주인 말을 들은 젊은 선비는 용기를 얻어 과거시험을 보았는데 긍정적 해몽대로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였다. 한 선비의 경험담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는 같은 내용을 놓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우리가 의식적 관찰을 통해 사물이나 사건을 긍정적인 사고로 바라고 행동할 때 거기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세계창조대학 공동운영진 모집 “함께 창조”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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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 앞둔 선비의 꿈 “벽 위에 배추를 심었다”…당락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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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들 “미래세대 위해 강력한 국제플라스틱 협약” 촉구
- INC-5에 옵저버로 참여 중인 세계자연기금(WWF)을 비롯한 국제환경단체들이 협상 중반을 맞아 강력하고 야심찬 협약 성안을 촉구하기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킬 수 있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이 겨우 36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대표단의 결단력과 2년 전에 전 세계와 약속한 협약을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다. 우리는 미래세대의 우리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는 강력한 협약을 요구한다.”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을 성안하기 위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옵저버로 참여 중인 국제환경단체들은 협상 중반을 맞아 강력하고 야심찬 협약 성안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국제환경단체들은 11월 29일 오전 부산 벡스코 INC-5 행사장 입구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타협이 아닌 용기’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BFFP (Break Free From Plastic), 국제환경법센터(CIEL), 세계자연기금(WWF), 그린피스, 앨랜맥아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환경단체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서에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킬 수 있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이 겨우 36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며 “회의장에서는 야망이 낮은 국가의 방해 공작이 한창인 반면, 우호국 연합(HAC) 회원국 등 강력한 협약을 지지하는 국가들은 구속력이 없는, 아무 의미 없는 협약문에 무기력하게 끌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 대표단은 이 중요한 시점에도 기존의 지지부진한 태도로 일관하며, 약속을 저버리고, 원칙을 무시하고, 분명한 과학적‧경제적 사실과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이 협약이 플라스틱 위기 해결에 어떠한 도움을 주지 않는 무용지물 협약이 될지라도 비현실적인 만장일치 방식을 고수하면서 협상을 기간 내 끝내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환경단체들은 “대표단들의 변명과 달리 강력한 협약을 지지하는 국가들은 전 세계의 플라스틱 위기를 끝낼 힘을 갖고 있으며, 그 방법도 알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대표단의 결단력과 2년 전에 전 세계와 약속한 협약을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나아가 “자발적 조치에 의존한 약한 협약으로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불필요한 피해가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질 것이다”며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공동체, 대다수의 시민들, 과학자, 기업은 전 주기에 걸쳐 구속력 있는 국제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환경단체들은 “이곳에 모인 170여 개국의 정부 대부분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한 우리에게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며 “정부 대표단에게는 다수결이나 뜻이 맞는 국가들간의 합의 등 여러 절차적 선택지가 있다”고 했다. 국제환경단체들은 특히 “협상의 마지막 순간에 각국 정부는 더 용기 있는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야망이 낮은 소수의 국가들의 압력에 못 이겨 타협하거나 달성하기 어려운 만장일치 방식에 지구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미래세대의 우리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는 강력한 협약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INC는 지난 2022년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을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 앞서 우루과이·프랑스·케냐·캐나다에서 열렸고 지난 11월 25일부터는 부산 벡스코에서 5번째 회의가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에 대한 협약과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과 폐기물 처리 강화’에 대한 협약이 논의되고 있다. 한편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으로,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3800만 명 이상의 서포터즈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WWF의 미션은 자연 파괴를 막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세계자연기금은 이를 위해 전 세계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자연 자원이 지속가능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자원 낭비와 오염을 줄이는 인식 증진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14년 공식 설립된 한국WWF는 ‘지구를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f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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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들 “미래세대 위해 강력한 국제플라스틱 협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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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글쓰기는 이렇게 한다”…‘마법의 문장’ 비법은?
- 글쓰기는 또 다른 창조다. 매력적인 문장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의 근저 <창조의 신>은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어떤 문장은 단 한 단어만 고쳐도 용이 되어 승천한다. 평범한 문장을 비범한 명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본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낀 때는 언제였습니까?” 이 문장은 무엇이 문제인가? 무난한 것 같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 이 문장을 이해하기 쉽고 좀 더 매력적인 것으로 바꾸고 싶다. 딱 한 부분을 고쳐서 놀라운 문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과 같이 딱 한 단어만 수정하면 된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낀 때가 언제였습니까?” 자, 어떤가? 놀라운 마법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미국의 ‘인터넷 붓다’로 불리는 조 비테일은 이러한 문장을 ‘최면 글쓰기’라고 했다. 소위 가슴에 꽂히는 글을 쓰라는 것이다. 사실 탁월한 문장가들은 언어의 연금술사다. 이것은 관찰, 사색 그리고 통찰로 구어낸 언어의 새로운 창조다. 잘 볶은 커피향 같은 글이다. 두고두고 음미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글쓰기는 또 다른 창조다. 영성창조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작 <창조의 신>에서 영감을 받으면 이같은 글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창조는 생각과 말글, 그리고 행동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생각과 상상을 통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그 무엇을 창조할 수 있다. 자동차, 스마트폰 등 우리가 지금 보고 즐기는 모든 것들은 이렇게 창조된 것들이다. 글쓰기로 창조된 모든 문장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문장은 무엇일까? 진부한 표현, 죽어있는 글은 별 감동을 주지 못한다. 나만의 독창적, 압도적, 마법적 단어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문장을 창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의 신>은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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