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꽃”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
꽃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
더 큰 꽃이 된다.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9월 2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꽃’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며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더 큰 꽃이 된다”며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꽃’과 관련하여 “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어떤 모습이든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자기의 시각, 관점에 따라 어떤 대상을 평가하고 정죄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모든 것이 차별되고 갈등과 대립으로 충돌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그대로 아름다운 꽃이다”라고 생각하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꽃밭이 된다”고 했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꽃”이라면 “꽃들이 가득한 이 세상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꽃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며 “꽃을 계급화, 차별화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