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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글쓰기는 이렇게 한다”…‘마법의 문장’ 비법은?

장영권 근작 ‘창조의 신’ 영감…“한 단어만 고쳐도 용이 되어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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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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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또 다른 창조다. 매력적인 문장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의 근저 <창조의 신>은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어떤 문장은 단 한 단어만 고쳐도 용이 되어 승천한다. 평범한 문장을 비범한 명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본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낀 때는 언제였습니까?”

 

이 문장은 무엇이 문제인가? 무난한 것 같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 이 문장을 이해하기 쉽고 좀 더 매력적인 것으로 바꾸고 싶다. 딱 한 부분을 고쳐서 놀라운 문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과 같이 딱 한 단어만 수정하면 된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환상적인기분을 느낀 때가 언제였습니까?”

 

, 어떤가? 놀라운 마법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미국의 인터넷 붓다로 불리는 조 비테일은 이러한 문장을 최면 글쓰기라고 했다. 소위 가슴에 꽂히는 글을 쓰라는 것이다. 사실 탁월한 문장가들은 언어의 연금술사다. 이것은 관찰, 사색 그리고 통찰로 구어낸 언어의 새로운 창조다. 잘 볶은 커피향 같은 글이다. 두고두고 음미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글쓰기는 또 다른 창조다. 영성창조가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근작 <창조의 신>에서 영감을 받으면 이같은 글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창조는 생각과 말글, 그리고 행동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생각과 상상을 통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그 무엇을 창조할 수 있다. 자동차, 스마트폰 등 우리가 지금 보고 즐기는 모든 것들은 이렇게 창조된 것들이다.

 

글쓰기로 창조된 모든 문장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문장은 무엇일까? 진부한 표현, 죽어있는 글은 별 감동을 주지 못한다. 나만의 독창적, 압도적, 마법적 단어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문장을 창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창조의 신>은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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