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07(일)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사랑”

“너도 예쁘다. 나도 멋지다.…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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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1.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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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1월 25일 영성창조시 <사랑>을 발표했다. 장 대표가 말하는 ‘사랑’은 영성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우주와 만물, 세계창조의 근원적 힘이다. 그는 “창조 에너지인 사랑을 강하게 투입해야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은 관악산 성주암 대웅전 앞에 있는 동자승(?)이 대자대비의 광명세상을 축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사랑

너도 예쁘다. 나도 멋지다.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사랑>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사랑하면

비로소 보인다.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이.

 

너도 예쁘다.

나도 멋지다.

 

모든 것이 찬란하게

사랑스럽다.

 

,

새싹처럼 너무

아름답다!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125()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40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사랑>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사랑>에서 사랑하면 비로소 보인다/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너도 예쁘다. 나도 멋있다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것이 찬란하게 사랑스럽다,/새싹처럼 너무/아름답다!”고 했다.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사랑>의 핵심 시어는 사랑’, ‘모든 것’, ‘새싹이다. 장 대표는 그의 근간 저서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초강력 창조 에너지다라며 우주 창조, 세계 만물 창조의 근원은 사랑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랑만이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다우리가 세계를 가슴에 품고 위대한 사랑을 행해야 불사,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을 창조하려면 반드시 그 대상을 순결하게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결한 열정과 헌신의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그 무엇, 즉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주와 세계 태초의 창조자는 스스로 있는 존재이며, 그는 무한한 사랑으로 억겁의 세월 동안 무수한 창조물들을 만들어 왔다고 했다. 그는 우주의 역사는 바로 창조, 그 자체의 역사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태양이나 연탄불처럼 뜨거운 사랑을 하면 엄청난 고주파 창조 에너지가 분출한다우리는 이 고주파 창조 에너지를 투입하여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나아가 한 개인이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이나 이웃, 국가, 인류를 사랑하면 모든 것이 찬란하게 아름답게 보인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야 인류의 미래는 희망의 새싹으로 영원할 것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의 영성창조시 <사랑>에서 사랑과 영성적으로 연결된 시어는 새싹이다. 그가 표현한 새싹은 작고 어린 새로 돋은 생명체를 뜻한다. 이 새싹은 식물과 동물뿐만이 아니라 사물이나 만물의 근원이 되는 새로운 시초다. 이것은 오직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때만이 창조되는 신아(新芽)’. 우주와 만물도 바로 이로 인해 창조되었다. 새싹은 특히 또 다른 창조물, 또 다른 가능성, 새로운 희망이자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찬란하게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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