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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최초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 중고차 값은 얼마?

보배드림에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 반영 “1억8000만원” 매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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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5.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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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_클래식_오픈_카11.jpg
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에 매물로 등록된 1993년식 쌍용 칼리스타 2.0 STD 모델이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산 최초 오픈카쌍용 칼리스타의 중고차 값은 얼마나 될까?

 

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은 국산 최초 오픈카로 불리는 쌍용 칼리스타가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록됐다고 523일 밝혔다. 클래식카로서의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이 반영돼 차량 가격은 1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칼리스타는 원래 영국의 팬더 웨스트윈드(Panther Westwinds)1982년부터 1990년까지 포드 부품을 활용해 제작한 2인승 로드스터였다. 쌍용자동차는 1991년 팬더 웨스트윈드를 인수한 뒤 국내 평택공장에서 해당 모델을 생산했으며, 국내 최초 오픈카로 기록됐다.

 

당시 약 3000만원대였던 높은 가격과 국내 오픈카 시장의 미성숙으로 인해 판매량은 저조했다. 결국 1994년 단종됐으며, 총 생산 대수는 78대에 불과하다. 이중 국내에 잔존하는 차량은 약 10~20대로 추정돼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이번 매물은 1998cc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119마력, 최대토크 17.5kg·m, 공인연비는 9.5km/. 주행거리는 약 63000km, 차량 연식 대비 비교적 짧은 편이다.

 

보배드림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에 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중고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보배드림은 칼리스타는 역사적 상징성과 보존 상태, 희소성을 고려해 가격이 형성됐다, “클래식카 수집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만한 매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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