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6(수)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09.13 20:3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50913_관악산-두꺼비11.jpg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년 9월 13일(토)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 순례를 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 시에서 “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다”며 “이를 깨닫고 힘을 키우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가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우리 안에는 창조의 신이 있다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하라

 

거룩한 뜻

 

영성창조시인 장영권(25.9.13.)

 

절대 구걸하지 마라!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절대 구걸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

그것은

자발적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각자 고유의

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

우리가 깨닫고 힘을 키우면

창조의 신

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 감사하라!

모두, 사랑하라!

뜨겁게, 기뻐하라!

이것이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우리는

구속된 자가 아니다.

평화와 자유의 삶을

창조하는

빛의 존재다.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2025913()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3차를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1연에서 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청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이며, 우주의 일부이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제2연에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그 누구에게/그 무엇을/절대 구걸하지 마라고 했다. 그는 그것은 스스로/그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창조의식을 지닌 존재, 창조의식의 신이다. 우리의 창조의식은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 의식과 동일하다. 창조의식의 본질인 영혼, 신성체를 지닌 우리가 그 누구, 그 무엇에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 대표는 제3연에서 하나님은/이미 우리에게/원하는 것을 모두/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비밀,/그것은/자발적 창조자가/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귀함, 바로 그것이다. 각자가 숭고한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능동적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창조해야 할까?

 

장 대표는 제4연에서 우리 안에는/각자 고유의/놀라운 창조의 신이 있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구걸하고, 굴종적 태도를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장 대표는 우리가 깨닫고/힘을 키우면/‘창조의 신/나를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제5연에서 그러므로/, 감사하라!/모두, 사랑하라!/뜨겁게, 기뻐하라!”이것이 능력을 주신/하나님의/거룩한 뜻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엄청난 창조능력을 지닌 창조자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모두 사랑하며, 기뻐하면 어떻게 될까?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 우리는 참평화, 참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창조의 신이 되는 것이다.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의 비밀>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계에서 가장 놀라운 의 비밀>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주의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새책(가격 21만원) 구입 및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050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거룩한 뜻”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