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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세계창조재단, 관악산 창조의길 제174차 순례…“서로 사랑으로 합력해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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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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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린 비로 관악산 계곡이 아름다운 폭포를 ‘창조’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관악산 창조의 길 제174차 순례를 통해 “창조는 사랑의 공존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합력하여 공존을 통해 창조한 피조물들이다”라고 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재단=장화평 기자] “창조는 공존이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하며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 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우주는 사랑을 통한 공존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것이 우주창조의 발전 법칙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2025920()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174차 순례를 하고 창조 메시지 발표를 통해 창조는 사랑과 공존이다지구 생명의 역사는 사랑을 통한 공존의 역사다.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해야 공존을 통해 더 선한 세계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으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공존을 핵심어로 한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창조는 공존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위한 몸부림이다모든 창조는 공존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잉태하고 만들어 간다고 했다. 그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존의 결과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와, 무엇과 공존하며 어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할까?

 

지구 생명체는 모두 사랑의 공존물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수소와 산소는 공존을 통해 을 창조했다이 공존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가!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어떻게 될까?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다. 사실 모든 식물, 모든 동물, 심지어 모든 사람도 물이 없으면 몸을 구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명도 유지하지 못한다.

 

장 대표는 수소와 산소의 아름다운 공존이 생명의 창조 역사를 시작했다공존을 위한 사랑은 자기를 버리는 순수헌신이다. 수소와 산소는 각기 자기를 버리고 서로 사랑으로 공존하여 물이라는 더 큰 존재를 창조했다고 했다. 그는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 분자, 세포도 모두 자기를 버리고 온전한 공전을 통해 더 큰 세계를 창조한다고 했다.

 

장 대표 우리는 모두 엄청난 사랑의 공존으로 태어났고, 또한 살아가고 있다우리의 출생, 생존은 우주의 신비와 창조법칙이 내재해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야 한다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생존하는 것은 무수한 것들이 희생, 헌신하며 우리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장미꽃은 꽃잎과 수술, 줄기 등의 공존으로 한 송이의 절대미를 창조한다이 세상에 꽃이 없다면 사과, , 참외, 수박 등 풍성한 열매들을 절대 볼 수 없게 된다고 했다. 그는 절대공존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만물의 공존은 창조의 절대법칙이자 창조의 절대원리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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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존이 없으면 만물은 소멸

 

한편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소위 영성주의 시대개막을 주창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창조재단은 매주 토요일 때에 따라 일요일 오후 관악산 입구에 집결하여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927일 오후 제17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연락을 주고 동행하면 된다. 특별히 장영권 대표의 역저 <창조의 신>(가격 21만원)을 구입하면 우대한다.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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