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8(목)

관악발전협의회, “지역발전 우리 힘으로”…2026 비전 모색

주요 인사 등 50여명 참석 송년회…관악산, 강감찬 등 관악보물 ‘명품화’ 결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12.18 18:2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51218] 관발협 송년회 4.jpg
관악발전협의회 이석근 회장이 12월 16일 오후 관악구 청룡동의 한 식당에서 개최한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관악을 명품관악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1년을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며 “새해에는 관악산, 강감찬 등 지역보물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사진=관악발전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모두가 거침없이 질주하는 대도약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주민주도형 시민단체인 관악발전협의회(회장 이석근)20251216() 오후 530분 관악구 청룡동 한 식당에서 2025년 송년회를 갖고 한해의 평가와 함께 새해 비전을 모색했다. 관악발전협의회는 지난 20135우리 지역 발전은 우리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 주도로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장동식 관악구의장, 김희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성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언근 전 서울시의원, 천범룡 전 관악구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또한 권영출, 장영권, 장윤오 관악발전협의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 핵심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5년 우리는 명품관악 구현이라는 창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그러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냉정히 평가하면 관악으로 이사 오게 하는 명품마을 만들기 사업 등 몇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난 1년을 회고했다.

 

이 회장은 아시다시피 우리 관악에는 관악산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 고려구국의 명장 강감찬 장군 생가터, 관악산의 혈맥 도림천 등 보물 같은 자원들이 있다우리는 이들 보물들을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관악의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새해 과제로 넘기게 되었다고 했다.

 

이 회장은 이어 대망의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회원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모든 회원들이 힘찬 비상을 할 때 우리 관악발전협의회와 관악구도 한 단계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새해 모두에게 영광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251218_관발협_송년1.jpg
장동식 관악구의회 의장은 관악발전협의회 송년회에서 축사를 통해 “관악발전협의회의 헌신은 관악구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어 왔다”며 “관악구의회도 관악발전의 동반자로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왼쪽은 장영권 관악발전협의회 명예회장, 송도호(맨오른쪽) 서울시의원이다. <사진=관악구의회>

 

이어 몇몇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체로 우리 관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책 혁신과 인물 혁신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관악구청, 관악구의회, 서울시의회 등 관악의 공기관과 시민단체가 상호 협력을 토대로 주민자치, 지역자치를 강화하여 관악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 가자고 의기투합했다.

 

한편 전 관악문화원장을 역임한 김윤철 고문은 날씨는 물론, 경제·사회적으로 추워지는 겨울이다마음만은 늘 사랑의 마음을 갖고 따뜻하게 지내길 기원하기 위해 목도리를 송년 선물로 준비했다어떤 색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가게에서 늘 푸르게 지내라는 의미로 녹색을 권하여 선택했다. 모두 늘 따뜻하고 푸르게 지내길 바란다고 했다.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전체댓글 0

  • 0078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관악발전협의회, “지역발전 우리 힘으로”…2026 비전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