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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먹고 살아야지”…‘생활일자리’ 검색어 1위는 뭘까?

벼룩시장, 2025년 결산 발표, 최다 ‘주방보조’…AI 확산 영향 ‘생산·기술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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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1.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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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활일자리 검색어 결산’에서 ‘주방보조’가 1위로 나타났다. 이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 먹고 살아야 겠다”는 삶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벼룩시장>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지난해 생활일자리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일자리는 주방보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한다는 삶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생산직’, ‘청소’, ‘마트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미디어윌은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의 ‘2025년 생활일자리 검색어 결산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결산은 20251월부터 12월까지 벼룩시장 이용자들이 PC와 앱을 통해 찾은 일자리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검색어 결산에서 지난해 생활일자리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일자리는 주방보조였다. 주방보조는 대표적인 생활 업직종 중 하나인 외식·음료분야에 속하는 일자리 키워드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벼룩시장 최다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생산직으로, 검색량이 2024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이어 청소, 마트, 서빙 등 전통적인 인기 일자리 키워드가 3~5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검색어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키워드는 요양보호사였다. 돌봄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검색량이 2024년 동기 대비 411% 급증하며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장비(6), 용접(8), 미싱(10) 등 기술직 키워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AI 확산에 따라 직업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생산·기술직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생계형 N잡러가 늘어나면서 관련 키워드도 주목받았다. 2024년 최다 검색어 23위였던 부업은 검색량이 69% 증가하며 9위에 올랐고, 일당(12) 대리운전(13) 야간일자리(17) 등 관련 키워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숙식과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생활일자리 구직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숙식제공14위에 올랐다. 중장년층 재취업 인기 직종으로 손꼽히는 경비18위로 새롭게 20위권 안에 진입했다. 경비 키워드의 검색량은 2024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미디어윌은 HR부터 부동산까지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0년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창간을 시작으로 1996년 생활정보신문 최초의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며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현재는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을 운영하며 생활밀착 일자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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